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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정계요인 파룬궁 반박해 21주년 성원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리후이룽(李慧容) 대만 종합 보도) 파룬궁(法輪功) 7.20 반박해 21주년을 앞두고 대만 입법위원과 의원이 파룬궁을 지지하고 성원을 보낸 동시에 34명의 초당파 입법위원이 글로벌 다국적 공동성명에 참여하여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의 파룬궁 박해 제지를 호소했다.

'图1:参与跨国联合声明的十五位跨党派立法委员(按姓氏笔画排列),第一排从左至右:台南市王定宇、台中市何欣纯、台北市吴思瑶、高雄市李昆泽、不分区周春米;第二排从左至右:台南市林宜瑾、高雄市林岱桦、台南市林俊宪、台北市林奕华、新竹县林思铭;第三排从左至右:高雄市邱志伟、不分区邱显智、苗栗县徐志荣、台中市张廖万坚、不分区庄瑞雄。'
다국적 공동성명에 참여한 15명의 초당파 입법위원(성씨 필획별 배열)은 첫째 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타이난(臺南)시 왕딩위(王定宇), 타이중(臺中)시 허신춘(何欣純), 타이베이(臺北)시 우쓰야오(吳思瑤), 가오슝(高雄)시 리쿤쩌(李昆澤), 비례선거구(不分區) 저우춘미(周春米); 둘째 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타인나시 린이진(林宜瑾), 가오슝시 린다이화(林岱樺), 타이난시 리쥔셴(林俊憲), 타이베이시 린이화(林奕華), 신주(新竹)현 린쓰밍(林思銘); 셋째 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오슝시 추즈웨이(邱志偉), 비례선거구 추셴즈(邱顯智), 먀오리(苗栗)현 쉬즈룽(徐志榮), 타이중시 장랴오완젠(張廖萬堅), 비례선거구 좡루이슝(莊瑞雄)이다
'图2:参与跨国联合声明的十九位跨党派立法委员(按姓氏笔画排列),第一排从左至右:台中市庄竞程、高雄市许智杰、台南市陈亭妃、台中市陈柏惟、彰化县陈素月;第二排从左至右:苗栗县陈超明、宜兰县陈欧珀、彰化县黄秀芳、台中市杨琼璎、不分区廖婉汝;第三排从左至右:高雄市赵天麟、云林县刘建国、台东县刘櫂豪、台中市蔡其昌、基隆市蔡适应;第四排从左至右:台南市赖惠员、高雄市赖瑞隆、屏东县钟佳滨、屏东县苏震清'
다국적 공동 성명에 참여한 19명의 초당파 입법위원(성씨 필획별 배열)은 첫째 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타이중시 좡징청(莊競程), 가오슝시 쉬즈제(許智傑), 타이난시 천팅페이(陳亭妃), 타이중시 천바이웨이(陳柏惟), 장화현 천쑤웨(陳素月); 둘째 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먀오리현 천차오밍(陳超明), 이란(宜蘭)현 천어우포(陳歐珀), 장화현 황슈팡(黃秀芳), 타이중시 양충잉(楊瓊瓔), 히례선거구 랴오완루(廖婉汝); 셋째 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오슝시 자오톈린(趙天麟), 윈린현 류젠궈(劉建國), 타이둥현 류자오하오(劉櫂豪), 타이중시 차이치창(蔡其昌), 지룽시 차이스잉(蔡適應); 넷째 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타이난시 라이후이위안(賴惠員), 가오슝시 라이루이룽(賴瑞隆), 핑둥현 중자빈(鍾佳濱), 핑둥현 쑤전칭(蘇震清)이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파룬궁이라고도 불리며 우주 최고 특성 ‘진선인(真·善·忍)’을 원칙으로 리훙쯔(李洪志) 선생님이 1992년 중국 사회에서 공개적으로 전수하기 시작했다. 완만하고 느리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다섯 가지 공법 동작을 포함하며, 현재 이미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와 지역에 홍전되고 있다. 리훙쯔 선생님의 주요 저작인 ‘전법륜’은 이미 40여 종의 언어로 번역되어있다. 그러나 1999년 7월 20일부터 중공 사악의 우두머리인 장쩌민(江澤民)은 개인의 질투와 편집증에서 비롯하여 선량한 파룬궁 민중에 대한 박해를 시작했다.

대만 파룬따파 학회는 대만은 이미 파룬궁 수련인 반(反)박해를 지지하는 태도를 표명한 여러 행정과 입법 및 여론기관이 있고, 과거 몇 년간 최소 총 60개 항목의 인권 제안을 통해 중공에게 수감된 중국 파룬궁 수련인을 석방할 것을 요구했으며, 중공 인권 악인의 방문을 초청하지 않았고, 생체장기적출 중지를 호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인체 장기이식 조례’법 개정을 통해 대만 민중이 생체장기적출 관리의 공범자가 되는 것을 피했고, 행정기관도 규정을 통해 파룬궁을 박해한 ‘610’ 사무실 관계자의 입국을 허용하지 않았음을 지목했다.

류젠궈(劉建國) ‘중공 박해를 타기(唾棄)하고 배척하다’

류젠궈 입법위원은 이 10여 년 이래에 의원이든 입법위원이든 막론하고 파룬궁 수련인이 인권을 수호하거나 혹은 세계 각지에서 목소리를 내는 행동을 보면서 그들에 대해 시종 대단히 감복했다고 말했다. 파룬궁 수련인은 이 한 길을 21년에 걸쳐 걸어오면서 매우 쉽지 않았으며, 그들은 전 세계 각 국가가 모두 인권에 대한 수호를 중시해줄 것을 희망하면서 인권을 중시하지 않는 국가에 대해 그들이 추가로 모두의 타기와 배척을 받게 했다.

류젠궈는 인권은 보편적인 가치이며, 이 가치는 오히려 어떤 국가가 그것을 일로 여기지 않으며, 심지어 인권에 반하는 수많은 일을 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파룬궁 수련인은 이 영역에서 몸소 겪어온 아픔이 있어 매우 많은 시간을 희생하며 사회적 영향력을 활용해 이 일이 부각되게 나타나게 하여 박해를 당한 수련인이 인권과 자유를 회복할 기회를 갖게 했다며 “나는 이런 수련인들에 대해 대단히 경복한다”고 밝혔다.

류젠궈는 중공은 인권을 박해하지만, 파룬궁 수련인은 박해를 주도한 전 중공의 지도자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은 필연적이고 반드시 해야 하는 일로서 원흉을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젠궈는 독재국가가 인권, 종교자유와 문화에 대한 훼손은 이 역사 과정에서 사람들이 모두 깊이 기억한다는 것을 언급했다. 파룬궁 수련인의 반(反)박해와 장쩌민을 고소하는 행동은 여러 나라의 국민이 이 일을 함께 상기시킬 수 있다. 이것은 하나의 아픔이며 영원히 기억해야 할 것은 “역사적인 상처를 기억해야만 비로소 그것이 영원히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할 수 있다”라고 했다.

류젠궈는 대만 방역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것은 전 세계가 모두 공감하는 바이며, 파룬궁 수련인이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야외 반박해 집회 활동을 거행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렇게 많은 파룬궁 수련인이 밖으로 나온 모습을 보니 대만이 전 세계에 종교자유와 민주주의 및 전염병 방역에 대한 통제에 상당한 성과가 있다는 것을 보게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 한 대만 정부는 한 가지 일을 통해 전 세계에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국가가 행한 박해 행위를 알게 하여 전 세계가 함께 대응하여 제압하고, 나아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발전하고 있는 나라와 개발도상국에 영향을 줌으로써 인권을 극도로 박해하는 국가에 압력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왕딩위 ‘중국인이 공산당을 끌어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왕딩위 입법위원은 파룬궁 수련인이 중국에서 장기간 잔혹한 박해를 당해왔고, 중공에 축적된 박해의 수단을 천주교, 기독교, 도교, 심지어 위구르인 박해에까지 적용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 양심이 있는 공산당원에게 중공의 이 사악한 힘이 중국에 대한 해로움과 상처가 얼마나 큰지 생각해보기를 희망했다. 현재 미국은 인권을 박해하는 중공의 관리에 대해 비자발급 통제와 재산 조사 및 압류를 시작했으며, 간첩 행위나 인권박해 행위가 있는 화웨이 등 중국 기업의 일부 직원 비자를 제한하며 다음 단계는 중국 공산당원을 겨냥하여 비자발급 통제를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선포했다.

왕딩위는 대만도 관련 제재 행동을 취하여 파룬궁 또는 기타 종교 박해 및 인권을 박해한 중국 공산당원이나 홍콩 경찰관을 환영받지 못하는 인물로 분류하는 동시에 불법 자금이 있는지 여부 및 대만과의 관계를 명확하게 조사해보고 이를 전 세계의 공통적인 방법이 되기를 바랐다. “우리는 중국에서 중공의 사람이거나 또는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인권을 박해하면 당사자는 세계에서 갈 곳이 없게 되고, 그의 재산은 숨길 곳이 없으며, 언젠가는 사법이 추소(追訴)할 때 숨을 곳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왕딩위는 파이브아이즈(FVEY) 및 자유 민주세계 국가들도 미국을 따라 제재를 취하는 이 추세에서 전 세계의 ‘멸공의 흐름’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고, 그럼에도 중공이 해외에서 계속 군사적인 위협을 진행하고 국내의 홍수 재해, 기아, 전염병 발생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중공은 2020년 국제적인 ‘멸공 흐름’에 직면할 것이고, 공산당은 중국인에 대해 더욱 걱정하게 될 것인데, 사실 중공은 이미 매우 큰 안정유지 비용을 들여 민중을 탄압했다면서, 중국인이 공산당을 끌어내려 자국에 민주주의 자유를 향해 걸어갈 기회가 있기를 기대했다.

우스야오 ‘파룬궁을 위해 화이팅!’

우스야오 입법 위원은 7.20은 사람을 슬프게 하는 날로서,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21년 동안 부지기수의 파룬궁 수련인이 신앙과 인권 자유를 실현하기 위해 중공 정권의 박해를 당했다고 밝혔다. 파룬궁 수련인의 21년 동안의 분투에 직면해 자유세계의 국민은 단결하여 인권 자유 쟁취를 위해, 박해를 당한 인사들을 위해 지지와 힘을 보내야 한다고 밝혔다.

우스야오는 우리는 모두 홍콩 정세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홍콩의 젊은이들이 홍콩의 민주주의를 위해 용감하게 거리로 나갔으나 오히려 실종되거나 사망했다며 “이러한 이야기는 파룬궁 수련인에게는 이미 발생했고 21년이 되었다”고 지적했다. 그녀는 자유 인권은 보편적인 가치로서, 중공정권은 역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단이 더욱더 잔인하고 더욱 독재적이라고 강조했다.

우스야오는 대만 자유민주주의 섬에서 민주 법치가 세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어 중공 패권의 최전선에 직면하여 우리는 더욱 단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파룬궁 수련인이 대만에서 적극적으로 분주하게 다니며 ‘진선인(真·善·忍)’ 이념을 창도하고 중공의 박해 진상을 폭로한다며 “어찌되었든 우리는 모두 이 무리의 용감한 인권 투사들과 파룬궁을 위해 힘내야 한다!”고 했다.

류자오하오 “모두 마땅히 나서서 중공의 만행을 규탄해야 한다”

장기적으로 파룬궁 인권을 지지한 타이둥현 류자오하오 입법위원은 “과거 이십몇 년 동안 파룬궁 수련인은 중국 심지어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중공) 이러한 탄압을 당해왔으며, 이 같은 탄압행위에 대해 우리는 마땅히 규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그것을 타인의 가정에 일어난 일로 간주해서는 안 되며 모두 마땅히 나서서 각자의 서로 다른 방법으로 이 같은 만행을 겨냥해 규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자오하오는 파룬궁은 물론 중공은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언론이나 사람에 대해 일관적으로 고압적이고 잔인한 수단으로 대해왔다고 지적했다. 홍콩 보안법처럼 “중공은 법률이라는 이름을 걸치고 있는데 그것은 절대 우리 민주주의 국가에서 알고 있는 법률이 아니며 그것은 하나의 통치자의 도구에 불과하다.”

가오자위(高嘉瑜) ‘전 세계가 함께 중공을 규탄하고 제재해야 한다’

'图3:高嘉瑜表示:中共迫害人权令人发指。迫害人权的幕后黑手,都应该为其所作所为付出代价。'
가오자위는 “중공의 인권박해는 끔직하다. 인권박해 배후에는 흑수(黑手)가 있으며 모두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밝혔다

가오자위 입법위원은 중공정권의 언론이나 주장에 맞지 않는 모든 것은 언제든지 박해를 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유럽연합 등 국가를 포함한 수많은 민주주의 국가는 이미 중공의 야만 행위에 대해 대비하고 있으며, 더는 중공을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가오자위는 국적과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종교 신앙과 표현의 자유를 누릴 수 있어야 하는 것은 보편적인 가치라고 강조했다. 우리는 끊임없이 보편적인 가치를 쟁취해 모든 사람이 신앙과 표현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게 해야 한다며, 그녀는 “중공의 장기적인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이미 모든 사람이 다 알고 있다. 이 박해가 본래보다 더 심각해질 줄은 생각하지 못했으며,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것 외에도 신강 위구르인의 권익 및 일반 민중 심지어 종족과 집단 및 국적을 불문하여 누구든지 중공의 이런 종류의 불법을 당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한없이 정치적인 잣대로 몰아붙이는 방식으로 박해를 가하고 제재까지 하며 심지어 불법 구금까지 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공의 잔학함은 이미 전 세계인에게 영향을 미쳐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있으며, 각국에서도 모두 이 의제를 중요하게 보기 시작했다. 가오자위는 오랫동안 각국에서 무시와 경시를 하여 중공이 이처럼 법도 없고 하늘도 없이 무법천지가 되었으며, 끝없이 정치적인 입장의 잣대로 몰아붙이는데, “전 세계의 국민은 모두 마땅히 함께 중공을 규탄해야 하고 제재를 가해야 하며, 이것은 전 세계 각국이 모두 마땅히 해야 하는 책임이다”라고 밝혔다.

가오자위는 중공의 장기적 인권박해는 이미 도를 넘어선 일로, 매우 비인도적인 방식으로 박해하고 있으며, 중공에 재직 중인 모든 고위층은 물론 주정자들조차 책임을 면할 수 없어 각국 정계 요인은 연합하여 중공에 압력을 가하고 보다 더 실제적인 행동이 있어야 한다며 “인권을 박해한 원흉 및 배후의 흑수가 그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가오자위는 미래를 기대한다며 “각국에서 연합하여 중공이 장기적으로 비인간적인 집단학살 방식으로 파룬궁 수련인을 박해하는 등의 끔찍한 행위에 대해 실질적으로 중공을 제재하는 것만이 비로소 모두가 바라는 바이다”라고 말했다. 연합하는 것 외에도 실질적인 영향력을 발휘하여 중공의 이러한 박해 행위를 중지할 것을 요구하고 배후의 책임자들을 모두 함께 처벌하여 명단을 공표해 모두가 알 수 있게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자이(嘉義) 의원 ‘공동으로 중공의 잔학한 폭행을 제지하다’

차이원쉬(蔡文旭) 의원은 공산당의 본질은 전제적인 독재로 끊임없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행위는 인권, 인체에 대한 이와 같은 박해나 생체장기적출과 같은 하늘이 용납하지 않는 불법행위를 인성이 있는 사람들은 나서서 제지해야 하고 공산당의 인성을 멸절하는 잔혹한 폭행 방법을 반대해야 하며, 중국공산당의 비인도적인 행동을 규탄하여 중국인민에게 자유민주주의 인권이 있는 삶을 되돌려줘야 한다고 밝혔다.

천자핑(陳家平) 의원은 자신이 타이베이 101 아리산(阿里山) 관광지 및 대만의 많은 관광지에서 모두 파룬궁이 중공의 박해를 당하는 전시 보드와 전단지를 보고 일부 비인도적인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며 여기서 공동으로 정의를 지지하고 박해가 종식되기를 호소한다고 언급했다.

보다웨이 의원은 파룬궁은 안으로 수련하는 기공이며 몸을 건강하게 하는 좋은 공법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좋은 공법은 원래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 모두가 배울 수 있게 하여 하나의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갖게 해야 하므로 중국에서는 파룬궁의 억울한 누명을 벗겨주어 파룬궁 수련인이 계속 보급하고 전 세계에 선양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만에서는 파룬궁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으며, 자유롭게 배우고 수련할 수 있다.

 

원문발표: 2020년 7월 2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7/20/4092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