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일본 도쿄 거리서 연대 서명받으며 박해 원흉을 고발

글/일본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8월 15일은 일본 종전일로, 일본 각계는 활동을 개최하여 평화와 자유의 의미를 생각하는 날이다. 매년 이날, 파룬궁수련생들도 이 기회에 시민들에게 평화롭고 이성적인 요구를 제기하여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를 저지할 것을 호소하는 동시에, 거리에서 박해 원흉 장쩌민(江澤民)을 고발하는 연대 서명을 받는다.

일본 파룬궁수련생들이 거리에서 진상을 알린 지 이미 20년이 되었고, 이런 평화롭고 이성적인 방식으로, 더욱더 많은 선량한 역량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를 희망했다.





'图1~5:二零一九年八月十五日,日本民众积极签名,支持法轮功学员,举报迫害元凶江泽民。'

 2019815, 일본 국민이 적극적으로 서명, 파룬궁수련생들을 지지하여 박해 원흉 장쩌민을 고발했다.

2019년 8월 15일,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날, 파룬궁수련생들은 도쿄 구단시타역에서 진상 전시판을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진상을 진술하며 장쩌민을 고발하는 서명을 받았다.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등 죄악을 안 후, 사람들은 경악하며 즉시 서명하여 파룬궁수련생들을 성원하고 장쩌민을 고발하며 정의로운 양지를 지지했다. 당일 도쿄 구단시타역 청원서에는 1만 8천여 명의 일본 국민과 외국 관광객들이 연대 서명 청원서에 서명했다.

파룬궁이 박해받는 인권 문제는 날이 갈수록 일본 정계의 중시를 받고 있다. 일본 토코로자와시 의원 사노요요희코는 자신의 정의로운 소리를 보냈다. “이는 학살이며 중국공산당은 뜻밖에도 살아있는 사람의 장기를 부담 없이 적출할 수 있는데, 일본은 민주국가로서 마땅히 적극적으로 인권을 보호하여 이런 악행을 저지해야 합니다.”


'图6~7:日本法轮功学员在东京九段下车站摆展板,讲真相,民众驻足阅读展板。'

 일본 파룬궁수련생들이 도쿄 구단시타역에서 진상 전시판을 펼쳐 진상을 알렸고 시민들이 걸음을 멈추고 전시판을 구경하다.

청원 활동에 참가한 한 일본 파룬궁수련생은 말했다. “우리는 청원 활동을 하고 있고, 전 세계는 모두 박해 원흉 장쩌민 고발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장쩌민이 중국 파룬궁수련생들을 잔혹하게 박해하고, 사람이 살아있을 때 곧 그들의 장기를 적출하고 판매하여 폭리를 도모하는 이것은 일본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한 도쿄 시민이 말했다. “이곳을 지나다가 장쩌민이 이렇게 악랄한 일을 저지르고 살아있는 사람의 장기를 적출하여 매매하며, 전기방망이로 여성 파룬궁수련생을 때리는 것은 매우 경악할 일입니다. 아울러 박해는 오늘까지 여전히 지속하고 있는데 마땅히 저지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곧 서명했습니다.”

7월 20일 최신 통계에 따르면 2019년 7월 19일까지 전 세계 35개 나라의 약 320만 명이 중국 최고검찰원, 최고법원에 장쩌민의 파룬궁 박해 반인류적인 범죄행위를 고발했고, 박해 원흉을 법에 따라 처벌할 것을 요구했다.

원문발표: 2019년 8월 2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8/23/3918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