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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중국에 진상 알리기’ 법 공부 교류회 개최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황위성 타이완 종합보도) 파룬궁은 중국 대륙에서 1999년부터 시작하여 장쩌민(江澤民) 깡패 집단의 불법적인 잔혹한 박해를 당하고 있는 오늘까지 이미 20년이 되었다. 가혹한 박해에 직면하여 타이완 파룬궁 수련인은 전 세계 수련인들과 마찬가지로 ‘진선인(眞善忍)’의 자비로운 마음으로 인터넷, 전화, 휴대전화, 관광지 진상 알리기를 통하여 더 많은 사람이 파룬궁의 진상을 알고, 사악한 거짓말의 독해에서 벗어나 더 많은 정의의 목소리가 모여 이 한 차례의 역사상 전례가 없는 박해가 종식되기를 희망했다.

해마다 타이완 수련인들은 모두 한 차례의 ‘중국 진상 알리기에 대한 전 대만 법공부 교류회’를 개최한다. 2019년 7월 7일, 타이완 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라고도 칭함) 수련인들은 다시 타이중 충광초등학교(崇光國小)에 모여 법공부 교류를 통하여 서로 수련에서 비학비수하고 진상 알리기에서 더 정진하도록 하였다.


'图1~2:二零一九年七月七日,台湾法轮功(又称法轮大法)学员再度相聚,通过学法交流,学法交流,让彼此在修炼上比学比修、在讲真相上更加精進不已。'
201977, 타이완 파룬궁(파룬따파라고도 칭함) 수련인들이 다시 모여 법 공부와 교류를 통하여 수련에서 서로 비학비수하고 진상 알리기에서 더 정진하도록 하였다.

기독교인 소년선봉대 탈퇴, 파룬궁은 중화민족의 희망이라고 칭찬하다

가오슝(高雄)에서 온 샤추이뮤(夏萃繆)는 중국대륙에 전화를 걸어 진상을 알리는 것을 장기간 견지해왔다. 한번은 멀티미디어 메시지를 전송하는 플랫폼의 수련생으로부터 전해온 피드백을 받고 그는 수화기를 들고 회답전화를 했다. 한 남성이, 자원봉사자가 그를 도와 삼퇴를 해주고 평안을 보장받게 한다는 것을 듣고 바로 끊어버렸다. 그녀는 다시 전화를 걸었고 상대방은 말했다. “공산당, 공산주의 청년단에 가입한 적이 없음을 맹세합니다. 기독교를 믿습니다.” 샤추이뮤는 그의 목소리가 매우 선량한 것을 듣고 그를 인정하며 말했다. “신앙이 있다면 바로 좋은 사람입니다.” 그는 나중에 매우 명쾌하게 소년선봉대를 탈퇴했다. 그에게 봉쇄를 돌파하는 루트를 알고 있는지 묻자 그가 말했다. “방화벽을 넘어서 많은 소식을 봤었지만, 지금은 비교적 조금 봅니다. 책을 좀 읽은 사람들은 모두 소식을 더 알고 싶어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 단조로우니까요.”

샤추이뮤가 말했다. “공산당은 사람들이 낸 세금으로 ‘금순공정(金盾工程, 황금 방패라 불리는 인터넷 감시 검열 시스템)’을 만들어 소식을 봉쇄합니다. 사람들이 우민(愚民)이 되게 합니다. 어리석을 우(愚)입니다” 그는 동감했고 샤추이뮤의 선량한 마음에 감사했다. 샤추이뮤가 말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합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도 국내에서 기독교인들을 탄압하는 것을 압니다.” 그가 말했다. “사람에게 신앙이 없는 것이 가장 두렵습니다. 신앙이 없으면 사람은 곧 짐승으로 변하여 구속이 없게 되어 무슨 나쁜 일이든 모두 감히 하게 됩니다. 그 관리들의 부정부패를 보세요. 몇십만, 몇백만, 몇십억의 그것은 국민을 고생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그는 대법 수련인을 만난 적이 있으며 파룬궁 수련인이 아직 견지하고 있는 것에 매우 감동했으며 대법 수련인은 지혜로운 사람으로서 암흑 속에서 항해등과도 같이 중화민족의 희망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신앙이 있는 사람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도 도와서 ‘진선인(眞善忍)’을 홍보해드리겠습니다. 얼마나 좋은 일인가요! 얼마나 좋은 신앙인가요.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빨리 발전할 수 없습니다. 지금 많은 사람이 신앙은 변경할 수 없는 것이라고 확고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여전히 공산당이 와해하는 날이 조속히 도래하기를 희망했다.

인터넷 첩자 ‘당신들을 관찰한 지 오래됐어요! 당신들에게 감탄해요!’

마찬가지로 가오슝에서 온 2006년부터 인터넷 채팅 방식으로 진상을 알려온 궈링(郭玲)은 13년간 컴퓨터 앞에 앉기만 하면 가장 먼저 습관적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열고 ‘귀한 중국인’이 오기를 기다렸다. 반응에는 긍정적인 것, 부정적인 것, 감동적인 것, 신기한 것, 위안이 되는 것이 있었다. 궈링은 행각하는 것처럼 각종 심성의 교란 속에서 맨 처음에는 몹시 지치고 침대에 쓰러져 지쳐 숨을 몰아쉬는 것을 참을 수 없었지만, 나중에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자비는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사람을 구하는도다”[홍음2-法正乾坤(법정건곤)] 두 마디의 경문을 생각하면 마음이 확 트였습니다. ‘지친다면 자비로운 마음이 부족하다는 것을 나타내므로 용량을 늘려 다양한 중생을 수용해야 정념이 비로소 생길 수 있다.’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견지해왔고 궈링은 이미 1만 명 이상의 중국대륙 사람들을 도와 공산당, 공산주의 청년단, 소년선봉대를 탈퇴시켰다.

“파룬궁이 당한 박해, 자유세계에서의 파룬따파, 분신자살사건, 파룬궁이란 어떤 공법인가, 9평 공산당, 공산주의의 최종목적…….” 궈링은 귀찮아하지 않고 한 번 또 한 번 진상을 알렸다. 상대방은 처음에는 일부 부정적인 말을 했지만 대부분 마음속으로 알게 된 후 부드러워진 반응을 보였다. “언니, 안 지쳐요? 가서 차 한 잔 드시지요!” 궈링이 말했다. “안 힘들어요. 당신을 구하기 위해서 일체는 모두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상대방은 매우 감동하여 다음번에 만날 때 흔히 말한다. “저를 구하러 오세요!” 일반적으로 쉽게 공산당을 탈퇴한다. 어떤 때에는 그녀가 웹페이지에 진상 영화 또는 동영상을 올리면 중국 네티즌이 즉시 몰려와 ‘좋아요’를 누른다. 어떤 사람은 전달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피드백을 준다. “연기자의 자질이 훌륭합니다.”, “매우 전문적입니다!” 본 적이 있는 네티즌 중에는 그녀를 고발하겠다고 위협하다가 자발적으로 그녀를 찾아와 삼퇴하겠다고 바뀐 사람들이 있다.

궈링은 “봉쇄된 방화벽을 돌파할 수 없거나 감히 돌파하지 못하는 많은 네티즌은 정말 우리에게 매우 의존합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당신이 이야기하는 걸 듣는 것이 좋아요. 더 이야기 해봐요!’ 어떤 때에는 정말 몸을 뺄 겨를 없이 줄을 서서 제가 삼퇴를 돕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정말 흥미로워요!”라고 밝혔다. 어떤 네티즌은 묻는다. “파룬궁 수련은 어떻게 하나요?” 어떤 사람은 또 말한다. “저는 출국했을 때 본 적이 있어요. 이런 것을 알아요.” 궈링은 상대방에게 캐물었다. “당신은 탈퇴했어요?” 상대방이 말했다. “아니요, 지금 저를 도와서 탈퇴해주세요!”

한번은 궈링이 컴퓨터 앞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있다가 그녀를 마음 아프게 자극하던 네티즌이 또 그녀를 찾아와 물었다. “당신들은 공산당을 타도하려 는 것인가요?” 궈링은 서둘러 아침 식사를 멈추고 대답했다. “아니에요. 우리는 다만 사악을 폭로하여 박해를 멈추려고 하는 것뿐이에요. 오늘날 공산당이 소식을 봉쇄하지 않았다면 저 역시 이렇게 고생스러울 필요가 없어요. 저는 당신이 평안하고 아름다운 훌륭한 미래가 있기를 바랍니다.” 상대방이 말했다. “그냥 이렇게요?” 궈링이 말했다. “예!” 그가 말했다. “그렇다면 저를 도와주세요. 저는 당신들을 매우 오랫동안 관찰해왔어요. 당신들에게 감탄합니다. 몸조심하시고요. 저는 인터넷 첩자입니다. 전문적으로 당신들을 다스리고 응징하는 사람입니다.” 궈링은 당시 상대방을 도와 삼퇴시켜준 것을 회상하며 감개무량하여 오래도록 흘러내리는 눈물을 금할 수 없었다.

진상을 알고 공산주의 청년단을 탈퇴한 변호사, 수련인을 위한 무죄 변호를 원하다

타이난(臺南)의 천보샹(陳博湘)은 이미 70세이며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지 17년이 되었다. 그는 수련으로 인하여 심성이 점차 제고되었고 ‘독서도 글쓰기도 좋아하지 않고, 필적이 조잡하여 자신조차도 알아보지 못하던’ 것에서 지금 법을 외울 수 있게 되었으며 심지어 정연한 필적으로 경문을 필사하고 더 중요한 것은 부부 관계에 있어서 ‘상경여병(相敬如兵, 부부간에 서로 군인을 대하듯이 냉랭하다)’에서 ‘상경여빈(相敬如賓, 부부간에 서로 손님을 대하듯이 존경하다)’이 되었다고 말했다. 심신이 수련으로 가장 좋은 상태에 이르렀음을 깨닫고, 사부님과 대법에 감사하는 것 외에도 시간을 다잡아 사람을 구할 줄 알며 지역에서 전화 협조 플랫폼을 맡은 그는 전화 팀에서 진상 알리는 것을 중국공산당이 해체될 때까지 견지하고자 한다.

전화를 거는 과정에서 그를 가장 곤혹스럽게 하는 것은 사람들이 타이완어를 알아듣지 못하여, 세인들이 전화를 받은 후 가장 그에게 자주 하는 말은 “당신은 혀를 곧게 펴거나 중국 표준어를 잘 연습한 다음에 다시 저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였다. 상대방이 전화를 끊는 것을 줄이기 위해, 천보샹은 스스로 자신이 말하는 속도를 늦추도록 자신에게 요구했다. 인내심을 갖고 계속 진상을 알려 2천여 명의 사람들에게 삼퇴를 권하여 탈퇴시켰다.

한번은 한 여대생이 전화를 받았고 파룬궁을 듣자 곧바로 끊었다. 다시 전화를 걸자 상대방은 전화를 받자마자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을 반복하고서는 또 끊었다! 세 번째에는 그녀가 말하기도 전에 천보샹이 말했다. “아가씨, 먼저 급히 전화를 끊지 마시고, 당신이 조금 전에 이야기한 파룬궁…, 이 일은 당신이 직접 목격한 것인가요? 당신의 가족인가요? 당신의 친척? 또는 당신이 국내에서 봤던 신문 또는 TV 뉴스 언론에서 보도한 것인가요?…, 만약 후자라면 저에게 2, 3분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당신에게 톈안먼 분신자살 사건의 경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상대방은 더 전화를 끊지 않았고 톈안먼 분신자살 거짓 사건을 조용히 다 들은 후 말했다. “당신에게 감사해요. 저는 드디어 알게 되었어요.”

한번은 황(黃)씨 성을 가진 변호사 한 명을 만났다. 천보샹이 국내 변호사가 법정에서 파룬궁 수련인을 위해 무죄 변호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말했다. “파리를 갔다가 파룬궁 수련인이 주는 진상 자료를 받은 적이 있어요.” 그는 설명하며 말했다. “사는 작은 도시에는 이런 종류의 사건이 없고, 공소기관도 이런 종류의 안건을 기소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후에는 파룬궁 수련인을 위해 무죄 변호를 할 수 있어요.” 천보샹이 그에게 삼퇴를 권했을 때, 그는 공산주의 청년단에 가입했었지만 자진하여 탈퇴했다고 말했다. 천보샹은 그에게 삼퇴는 내심으로부터 공산당과 경계선을 분명하게 그어야만 진정하게 탈퇴하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마지막에 그는 공산주의 청년단 탈퇴에 동의하며 말했다. “현재의 경제위기로는 공산당은 오래 가지 못해요.”

타이완으로 여행 온 중국대륙 관광객이 실명으로 삼퇴를 견지하다

가오슝의 캉차이펑(康綵鳳)은 두려운 마음을 극복하고 관광지 거점에서 진상을 알렸다. 맨 처음 권유했을 때의 경험은 그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캉차이펑은 한 남성에게 몇 마디 말을 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습니다. 당신을 도와 가명을 지어 삼퇴를 해드릴까요? 당신은 공산당, 공산주의 청년단, 소년선봉대에 가입한 적이 있어요?” 이때, 상대방의 차도 도착하여 캉차이펑이 주는 가명을 들은 체하지 않고 바로 말했다. “저는 왕(王)모모입니다.” 캉차이펑은 처음에는 미처 반응을 못하여 재차 그에게 가명을 지어주려고 하자 상대방은 또 한 번 반복해서 말했다. “저의 이름은 왕(王)모모이고, 공산당원입니다.” 캉차이펑은 문득 알아차리고 물었습니다. “당신은 실명으로 탈퇴를 원하시나요?” 상대방이 말했다. “그렇습니다!” 한편으로 줄을 서고 다른 한편으로 큰 소리로 그의 이름을 말하며 말을 마친 후 차에 올랐다. 당시에 캉차이펑은 그 자리에 서서 내심으로부터 몹시 격동되었다. 처음 그의 손을 거쳐 삼퇴한 사람은 이렇게 용감하게 자신의 실명을 외치며 삼퇴를 하였다.

또 가오슝의 모 대학교에 재학 중인 중국대륙에서 온 학생은 진상전시판 앞에서 오랫동안 보았고, 매우 자세히 본 후, 캉차이펑은 그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알게 되었다. 이 청년은 중국대륙에서 공부했고, 늘 중국의 역사를 완전히 알 수 없다고 느끼게 되어 타이완으로 와서 완전한 중국 역사를 찾아보고 싶었지만, 마찬가지로 찾지 못한 것 같다고 했다. 진상판의 내용을 보고 그는 믿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캉차이펑은 그에게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를 당하는 진상을 알려주었고 그에게 ‘9평 공산당’ 및 ‘공산주의의 최종목적’ 두 권의 책을 주었으며 그를 도와 삼퇴도 시켜주었다. 그는 몹시 기뻐하며 책을 들고 떠났다.

퇴직해도 쉬지 않고 홍콩 진상 알리기를 게을리 하지 않다

“비틀거리는 걸음걸이로 다가와 양손을 내밀고 신문을 받아드는 중생을 볼 때마다 저는 모두 빠른 걸음으로 다가가 양손으로 신문을 건네 드리곤 합니다. 그리고 그에게 신문을 잘 보길 축복해줍니다!” 류(劉)씨는 직장에서 퇴직한 후 연금을 받으며 기본 생계가 보장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녀는 퇴직한 후, 6년 동안 홍콩에 가서 귀한 중국대륙의 동포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을 선택했다.

류 씨는 3년 전 홍콩에 가서 신문을 배달했다. 오후부터 날이 저물 때까지, 그날 신문을 다 배달할 때까지 지하철역, 육교, 시장, 상가 등 인파가 많은 곳이기만 하면 모두 수련인의 발자취가 있었다. 한번은 몇 명의 대륙의 손님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서 그녀가 다가가 말했다. “신문을 잘 읽어보세요! 복을 받으실 겁니다!” 그들은 ‘밍후이주보(明慧週報)’인 것을 보고 몹시 두려워하며 말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이다!” 류 씨는 웃으며 그들에게 말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들은 무엇을 두려워하나요!” 그들도 웃으며 대범하게 신문을 받았다.

한번은 진상 자료판을 들고 있다가 친공인(親共人)의 악의적인 교란에 직면하게 되었다. 수련인은 대만에서 왔으며 급여를 받고 있다며 일부 파룬궁을 모함하는 말을 듣고 유 씨는 눈앞에 있는 이 중생에게 알려주었다. “맞습니다. 저는 타이완에서 온 사람입니다! 양안 세 지역(중국대륙과 타이완, 홍콩을 가리킴)은 한 가족입니다. 우리는 모두 염황의 자손으로서 중국인이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려야 여러분이 알아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그 사람들은 모두 고개를 끄덕였고, 어떤 사람들은 같은 질문을 했다. “당신은 하루에 급여를 얼마나 받아요!” 유 씨는 당당하게 상대방에게 알려주었다. “저를 모욕하지 말아요. 당신에게 진상을 알리기 위해 우리는 모두 휴가를 희생하면서 스스로 자비를 들여가며 온 것이에요. 모두 당신들을 위해 온 것입니다!”

한번은 그녀가 전시판을 들고 진상을 알리다가 친공산주의 방해꾼들의 교란을 받았는데 어디를 가도 쫓아다니면서 판넬을 들고 그녀를 가로막고 중국대륙의 관광객들이 진상을 볼 수 없게 했다. 이렇게 여러 번 오다 가기를 반복했고, 눈여겨보고 있던 정의로운 중국대륙 관광객이 마침내 정의의 목소리를 냈다. 목소리가 매우 높아서 주변을 에워싸고 있던 시민들이 무척 많았고, 그 방해꾼들은 달라진 모습으로 거기에 순순히 서서 그들에게 한바탕 훈계를 들었다.

잠깐 사이에 중국 관광객이 신기할 정도로 많아졌다. 식사 대기 라인이 매우 길었고 유 씨는 전시판을 들고 한 단락씩 ‘대법의 홍전, 문화대혁명, 6.4사건, 자살 분신 사건, 생체장기적출, 강제장기적출매매, 중난하이 평화 청원, 삼퇴하여 평안을 보장받는 것 및 선악에는 보응이 따르는’ 등을 이야기해주면서 그들에게 홍콩의 무료 와이파이를 알려주어 모두가 온라인으로 더 많이 보고 파악하여 진상을 알고 복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설명은 놀라울 정도로 순조로워서 자신도 감동하였다. 그녀는 진심으로 눈앞에 이런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듣고 깨달을 수 있기를 희망했다.

자비로운 마음을 내어 확고하게 사람을 구하다

국부기념관 진상 알리기 거점의 류춘후이(劉存蕙)는 한동안 퇴근 후 101타워 진상 거점에 가서 진상을 알리곤 했다. 그녀는 이곳에 관광객이 많고 특히 한국인은 진상 DM을 가져가려는 의향이 매우 높았으며 중국 관광객의 태도와 매우 큰 차이가 있었다. 과거에 그녀는 중국 관광객을 많이 좋아하지 않았다. 비록 중국에서는 하드웨어 장비의 발전이 대단히 빠르지만, 인문학적인 소양은 오히려 따라가지 못한다. 홍콩 관광지 거점으로 온 후, 중국 관광객에 대한 견해가 완전히 바뀌었고 자비심도 나와 그들을 사실 매우 가련하다고 생각했다. 중국공산당 세뇌 주입을 당하는 환경에서는 바로 이러하며, 수많은 정보가 완전히 봉쇄되어 설령 진상을 알게 되더라도 감히 믿지 못하고 태도 표명을 감히 하지 못했다. 중국 관광객이 몰래 말했다. “출발하기 전에 모두 당부 받았습니다. 파룬궁 수련인과 이야기를 나눌 수 없으며 감시자가 모두 있습니다.” 중국 관광객은 다만 눈으로만 몰래 전시판을 보거나, 또는 먼 곳에 눈길을 두고 귀로 진상을 듣는 모습을 보았다. 여행을 온 관광객마저도 이렇게 큰 압력이 있으니 류춘후이는 한탄을 금치 못했다. “인권은 어디에 있나요?” 이는 민주적인 타이완에서는 완전히 달랐다. 이런 모습을 보고 나서 그녀가 홍콩 관광지 거점에서 진상을 알리는 정념도 강화되었다.

류춘후이는 홍콩 관광지 거점에서 매일 비록 짧은 몇 시간 동안 머물지만, 근거리에서 친공산주의파의 갖가지 자극적인 도발을 직면하게 되어, 마음을 움직이지 않도록 해내어야 하며 정말 심성에 관한 시험을 한다고 밝혔다. 홍콩의 수련환경이 이처럼 고생스러운 것을 보았지만 홍콩 수련인은 모두 포기하지 않고 매일 여전히 견지하고 있어 자신과의 격차를 보게 되었다고 그녀는 밝혔다.

타이난(臺南)의 라이수메이(賴叔鎂)는 휴대전화로 멀티미디어 메시지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진상을 알린다. 맨 처음에는 이런 방식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든 적이 있었다. 하지만 한 사람이 메시지를 수신하고 진상을 알게 된 후, 상대방도 친한 친구에게 전달할 수 있어 이렇게 한 명이 열 명에게 전하고, 열 명이 백 명에게 전하는 것 역시 진상이 중국대륙에서 꽃 피울 수 있게 하므로 절대 헛되이 일하는 것이 아니게 된다! 바로 이 일념이 그녀가 끊임없이 꾸준히 오늘날까지 견지하게 하였다.

타이난의 왕후이관(王慧貫)은 자신이 어려서부터 말에 능한 사람이 아니었고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또 삼퇴를 권하는 것은 더 말할 것도 없었으며, 게다가 두려운 마음, 체면을 중시하는 마음, 안일한 마음, 쟁투심, 그리고 가정 및 가족 간의 일에서 균형을 잘 이루어야 하는 등을 돌이켜보면 자신이 맨 처음 내딛고자 하는 첫걸음이 매우 어려웠다고 밝혔다. 나중에 많은 파룬궁 수련인들처럼 끊임없이 자신을 순정(純淨)하게 수련하는 것을 통하여, 그녀는 중국 관광객을 자신의 가족, 친구처럼 대하게 되었고 그들을 구하겠다는 생각만으로 마음의 상태가 변화되었다. 중국 관광객을 마주하게 되었을 때 더는 압력과 두려운 마음이 생기지 않게 되었고 더 알리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 그리하여 관광지 거점에 가는 것을 견지하는 것에서부터 마지막에는 더 자발적으로 진상을 조금 더 알리게 되었다.

마음에 중생을 담고 지혜롭게 진상을 알리다

타이난의 왕후이관은 서로 다른 중국 관광객을 마주했을 때는 각각의 방식을 사용하여 그들이 진실을 듣기를 원하게 해야 하며, 즉 그들이 관심이 있는 것을 먼저 이야기하고 다시 대법 진상을 알려야 한다고 더 의견을 나누었다. 하루는 중국 관광객 일가족 세 명을 만났다. 아들은 고등학생이었을 것이다. 그들의 차가 와서 차에 오르려 했고 왕후이관은 ‘공산주의의 최종목적’을 꺼내며 말했다. “이 책은 공산주의의 본질을 매우 똑똑히 말했습니다. 홍콩의 젊은 사람들, 타이완의 젊은 사람들은 모두 보고 있으며 매우 인기가 많습니다. 젊은 친구도 와서 보세요.” 처음에는 상대방이 거들떠보지 않고 지나갔으나 잠시 후 그 젊은 친구는 또 나타나 특별히 뛰어와 그녀를 찾았고 책을 가진 후 신속하게 몸을 돌려 떠났습니다.

타이중(臺中)의 린팅팅(林庭亭)은 말했다. “일월담(日月潭) 현광사(玄光寺) 칭룽 보행자도로에 있는 진상 거점의 한 측은 진상 광고판 전시 구역이고 다른 한 측은 공법 시범구역입니다. 이 진상 거점의 장점은 거의 모든 현광사의 관광객이 모두 여기를 거쳐서 지나간다는 점입니다. 인파가 매우 많고 다른 국적의 민족에 대한 다른 방법이 있으며 설령 한마디 인사를 건네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한마디를 하며, 한 장의 간략한 소개 글을 건네고, 심지어 한 번의 미소를 짓더라도 하나의 좋은 인상을 남기면 되는 것입니다.

관광지 거점의 공법 시범구역 내의 수련인은 연공을 한다. 이 장면은 중국 관광객에게 있어서 정말로 일종의 놀라운 감동이다. 그들은 종종 놀라운 표정으로 걸어가면서 고개를 돌려 본다. 이때, 린팅팅은 일반적으로 그들에게 알려준다. “이것은 파룬궁 수련인들이 연공하는 모습입니다. 국내에서는 볼 수 없지만 전 세계에서는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얼마 전, 린팅팅이 만난 한 서양인 관광객은 자발적으로 다가와 눈물을 글썽이며 수련인이 거기에 앉아 연공하며 자신을 순정하게 하는 장면은 그녀에게 매우 평화로움을 느끼게 해주었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19년 7월 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7/8/389736.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9/7/10/1783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