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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태국법회 개최, 수련생들이 흉금을 털어놓고 수련체험을 이야기하다(사진)

글/ 태국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8년 9월 30일, 태국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교류회가 나콘 빠톰의 살라야 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방콕, 램팡, 샘 프란, 치앙마이, 송카, 나콘시탐마랏, 논타부리 등의 지역에서 온 태국수련생들이 법회에 참가했다. 교류회는 오전 8시 15분에 시작했고, 21명의 수련생들이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무한한 은혜에 감사했으며, 자신의 수련이야기 및 중생구도 중의 체험을 나누었다.

'图1:泰国召开二零一八年法轮大法修炼心得交流会。'
태국에서
2018년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 개최




'图2~5:二零一八年泰国法会上,法轮功学员交流修炼心得。'

2018
년 태국법회에서 파룬궁수련생이 수련심득을 교류하다.

발언하는 수련생 중 다수는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신 수련생들이었다. 올해 28세인 클레이던(Klayduen)은 반년 전 친구의 소개로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게 됐다. 그녀는 처음에 연공을 하자마자 곧 매우 뜨거운 느낌이 있었고 땀이 흐르며 얼굴이 빨개졌고 발바닥은 마치 자석같이 바닥에 붙어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매번 헬스장에서 운동할 때도 이런 느낌은 없었다고 생각했다. 일주일간 연공한 후 그녀는 아랫배 부위에 무언가 뜨거운 것을 느꼈고 매우 신기했다. 한 수련생이 법을 얻었다고 알려주었다. 나중에 책을 읽는 과정에서 생긴 일은 더욱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발생했는데 마음속으로 무슨 일을 생각하든, 답을 찾지 못할 때도 ‘전법륜(轉法輪)’을 펼치기만 하면 곧 답을 찾을 수 있었다. 그녀는 말했다. “이런 기적은 만약 자신이 마주치지 못했다면 믿지 못할 것입니다. 어느 한번은 매우 괴로운 일을 마주했는데 어찌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법공부를 하려고 책을 펼치는 순간 답은 곧 책을 잡고 있는 엄지손가락 근처에 있었고 엄지손가락 주위에는 황금빛이 반짝였습니다. 엄지손가락을 책에서 떼는 순간 황금빛은 곧 사라졌고 다시 손가락을 가져다 대자 황금빛은 다시 나타났습니다.”

클레이던은 자신의 선택이 맞았다고 굳게 믿었다. 그녀는 예전에 마치 바다에서 찾는 것 같이 찾을수록 얻지 못하고 시간만 낭비했는데 타인의 안 좋은 언행을 저애하기 위해 일부 것들을 힘을 다해 찾았다. 현재는 마주한 일체를 모두 ‘진선인(真善忍)’ 중에서 해결할 수 있어 생활이 매우 행복해졌다고 했다.

나차니완(Ratchaneewan) 역시 2017년 법을 얻은 신 수련생이다. 그녀는 법공부를 하고 연공한 후 마음이 평온해졌고 수련은 업력과 집착심을 제거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생활과 신체에 모두 매우 큰 변화가 생겼다고 했다. 그녀는 2018년 워싱턴DC법회에 참가했다. “저는 올해 67세입니다. 퍼레이드 할 때 거리가 멀었고 햇볕이 뜨거워도 흔들리지 않고 줄곧 목적지까지 걸었지만 몸은 아픈데 없이 매우 홀가분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밤에 촛불을 밝혀, 박해로 인해 세상을 떠난 수련생들을 추모할 때, 줄곧 비가 내렸고 비바람이 불어 매우 추웠습니다. 저는 비바람 속에서 외투와 비옷도 없었는데 이는 시험이며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활동이 끝난 후 몸에 에너지가 생기고 매우 가벼웠고 편안한 것을 느꼈습니다.” 그녀는 또 말했다. “법회에서 운 좋게 사부님을 만나 뵙게 됐고 사부님의 자비로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제자들과 중생들에게 강대한 에너지를 보냈고 저는 눈물이 끊임없이 흘렀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제가 억만년 간 비로소 기다린 것이었습니다. 수련 중 사부님께서는 지금까지 저를 포기하지 않으셨고 저에게 일찍이 발견하지 못했던 스스로의 집착을 발견하게 하셨는데 오직 대법(大法)만이 저의 집착심을 제거할 수 있게 했고 대법만이 저를 순정하고 승화하게 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 제가 대법을 얻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저는 법속에서 확고부동하게 걸어 나갈 것입니다.”

램팡에서 온 벤(Ben)은 2006년 서점에서 책을 읽다가 ‘전법륜’에 끌려 구입해서 반복적으로 읽었는데 많은 문제의 답안을 모두 찾았고 인생중의 의문점들도 모두 해결할 수 있었다. 수련 중에서 알게 된 법리도 갈수록 많아졌다. 그는 졸업한 후 원래 라용에서 근무하려 했는데 신청서가 거절되어 마음에 조금의 실망감이 있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램팡에 갔다. 나중에야 반드시 램팡에서 근무해야하는 것을 알게 됐는데 이유는 이곳의 공장들은 중국에서 설비를 수입하므로 중국인들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있었기 때문이었으며, 법속에서 어떠한 우연한 일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벤은 휴일이면 늘 아내와 함께 운전하여 치앙마이 주에 가서 파룬궁 진상자료를 배포했는데 그곳에는 중국관광객들이 매우 많았다. 어느 한번 그들은 치앙마이 대학 내의 중국인 관광객들이 참관하는 장소에서 자료를 배포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대학 직원이 중국인 관광객들이 고발했다고 하며 진상자료를 배포하지 못하게 했다. 벤은 말했다. “이번 일로 인해 우리는 기가 꺾였습니다. 그러나 안으로 찾은 후 정념이 부족했고 집중하여 발정념을 하지 않아 구세력이 교란한 것임을 알게 됐습니다. 그때로부터 우리는 진상을 알릴 때 반드시 강대한 정념과 엄숙한 심태를 유지하여 구세력이 틈을 탈 수 없게 했습니다.”

피야 팟(Piyaphat)은 법을 얻기 전 늘 설사를 했고 설사약을 반드시 먹어야 했는데 이런 상황은 그녀를 힘들게 했다. 법을 얻은 후 오직 사상을 개변하고 심성을 제고하기만 하면 몸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약물 복용 치료를 포기하였다. 그녀는 약을 끊은 날 온몸이 힘들고 호흡도 곤란하고 일어설 수도 없었으며 연공과 법공부도 하지 못하고 오직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만을 외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매우 허약했기에 발정념 효과도 좋지 않았다. 그녀는, 수련은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하는데 자신은 일어설 수도 없어서 어떻게 할 것인지 망설였지만 이는 고비를 넘는 것으로 반드시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발정념을 견지한 후 그녀는 점차 일어설 수 있었고 상황은 좋아졌다. 그 후로부터 몸은 갈수록 건강해졌고 더 이상 설사를 하지 않았다. 피야 팟은 말했다. “그 일이 있은 후 저는 이 시험은 저에게 준 하나의 선택인데 만약 제가 약을 선택했다면 곧 속인인 것이고 생사를 내려놓고 신사신법(信師信法)을 선택한다면 곧 대법수련자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년 전 법을 얻은 판짓(Panjit)은 처음에 파룬궁에 대해 흥미가 없었고 의심했으며 또한 남자 친구가 계속하여 수련하지 못하게 하려했다. 하지만 그도 알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줄곧 어떠한 것도 잘 믿지 않던 남자친구가 이 수련에 관심을 가지고 책을 보고 연공하는 것을 하루도 빼먹지 않았다. 문제의 답안을 찾으려는 목적으로 그녀는 수련의 길에 들어섰고 많은 사람들과 같이 처음 연공을 시도할 때 곧 강렬한 에너지를 느꼈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에너지가 몸 주위에서 순환했고 공법 매 동작마다의 느낌은 모두 사람을 놀라게 했습니다. 신체의 매 세포들 모두 미시적으로 변화가 발생했습니다.” 이리하여 그녀는 모든 대법 서적과 경문을 모두 읽었고 또한 답안도 찾았다.

판짓은 말했다. “그 후 일본에 가 션윈(神韻) 공연을 관람한 후 천신(天神)이 서약을 하는 장면을 보고 그 찰나 자신도 그 중에 진입한 것 같았고 무수한 세기와 나라를 거친 자신을 보았으며 사람의 사상과 관념은 어떻게 조종되고 봉쇄됐는지,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고 이후부터 반드시 사람의 사상을 포기하고 신의 길에 들어 서 자신의 사명을 완성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방콕에서 온 파이툰(Paitun)은 2004년 뉴욕에서 ‘진선인 미술전’을 구경한 후 내심으로 매우 감동했고 태국시민들도 이런 미술작품을 구경하고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했다. 그는 말했다. “한 동안의 노력을 거쳐 ‘진선인 미술전’은 이듬해 처음으로 태국 랑싯 대학교(Rangsit University)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고 학교 총장, 전 하원의장 수누라 우라이랏(Sunura Ourairat)박사가 미술전을 참관했습니다. 그 후 수련생들은 계속하여 여러 곳에서 미술전을 개최했고 미술 내용 해설과 전통미술의 아름다움으로 중생들을 구했습니다.”

태국은 또한 불국(佛國)이라고도 부른다. 시민들은 보편적으로 종교문화의 영향을 받아 어떤 이는 대법을 접촉하기만 하면 곧 관심을 가졌는데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은 바리야(varanya)는 그 중의 한명이다. 그녀는 말했다. “‘전법륜’ 제1강을 읽을 때 내심은 곧 이 법이야말로 진정으로 사람을 고난에서 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 곧 불이법문(不二法門)의 문제에 마주치기도 했다. 2016년 법을 얻은 나타소피(Nattasopit)는 일찍이 경건한 불교도였다. 그녀는 말했다. “처음 ‘전법륜’을 읽을 때 곧 이 책의 강대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고 매 한마디마다 모두 사람을 흥분하게 했습니다.” 책을 읽기 전 많은 문제들의 답을 찾지 못했지만 ‘전법륜’ 중에서 모두 찾았다. 하지만 초기 그녀는 여전히 두 갈래 길에서 방황했고, 한 동안은 불안하고 정서가 혼란했고 몸이 불편했으며 나중에 파룬따파를 수련하기로 결정했다. 그녀는 말했다. “오늘 저는 자신을 위해 정확한 선택을 한 것에 자부심을 느낌입니다.” 세 가지 일을 잘하기 위해 그녀와 남편은 현지 유명한 백년시장에 커피숍을 오픈했고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매일 진상 자료를 배포하며 파룬궁진상을 알렸으며 5장 공법을 시범보이며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는데 늘 관심을 가지는 관광객들이 공법을 가르쳐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그녀는 수련은 마치 대학 시험에 참가한 것과 같지만, 답안은 사실 오직 하나로 일체 집착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했다. “저는 자신이 수련한 시간은 길지 않지만 반드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고 한정된 시간에 생명의 가장 큰 가치를 실현하는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수칸야(Sukanya) 역시 처음 법을 얻을 때 마주했던 문제도 마찬가지였다고 말했다. “친구는 일찍이 여러 차례 저한테 파룬궁을 소개했지만 저는 마음을 닫고 결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어릴 때부터 경건한 불자로 매일 경을 읽고 가부좌했으며 나쁜 일을 하는 것을 두려워했고 자신에게 한평생 좋은 사람이 돼야한다고 다짐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생의 의미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심했고 생사를 초월하는 것은 반드시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수칸야는 일찍이 여러 차례 사원에 가서 수행하려 했지만 마음은 결코 진정으로 즐겁지 않았다. 나중에 파룬궁 수련생들이 개최한 ‘진선인 미술전’에서 파룬따파에 대해 더욱 많이 알게 됐고 돌아간 후 ‘전법륜’을 읽기 시작했다. 그녀는 말했다. “한 번 읽고 나니 매우 좋은 느낌이 있었고 다시 한 번 읽으니 더욱 좋았으며 또한 수련인은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됐고 그때로부터 대법수련에 들어서게 됐습니다.” 더욱 많은 법공부를 통해 몸의 병은 모두 사라졌고 마음은 평온해졌으며 예전의 두려움도 사라졌고 미래에 대한 걱정도 하지 않게 됐다. 그녀는 말했다. “대법의 법리는 매우 깊으며 법을 얻고 배울 수 있어 정말로 행복하며 이것이야말로 제가 찾고 있던 길입니다. 저는 줄곧 원만할 때까지 걸어갈 것입니다.”

이번 법회는 태국 파룬궁수련생들을 위해 하나의 공동으로 제고할 기회를 마련해주었고 태국의 수련환경에 촉진작용을 일으켰다. 법회에 참가한 수련생들은 법회에서 얻은 수확을 이후 수련 중에 적용할 것이라고 했다. 오후 5시 반 법회는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원만히 마쳤다.

원문발표: 2018년 10월 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0/1/3752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