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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복을 주는 파룬궁(1)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법(法)을 전하고 공(功)을 전하는 모든 과정 중에서, 사회에 대해 책임지고 수련생에 대해 책임짐에 따라 거둔 효과가 좋았으며, 사회 전반에 미친 영향도 비교적 좋았다.”

이는 리훙쯔(李洪志) 선생님께서 ‘전법륜-제1강’에서 말씀하신 첫 번째 구절이다. 리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고 또 이렇게 하셨다. 파룬따파가 널리 전해지는 곳에서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매 한 수련자가 모두 심신에 혜택을 받았다. 그리고 이로 인해 인심(人心)이 진정하게 선을 지향하고 가정이 화목하고 사회가 안정됐다.

우리 이 계열의 문장은 여전히 중국 민중이 파룬따파 수련을 통해 심신에 혜택을 입은 진실한 사례를 진술할 것이다. 중국 민중 주변에서 발생한 진실한 사례들로 당신이 진정하게 파룬따파를 이해할 수 있길 바라고 당신도 이 주인공들처럼 대법 속에서 직접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

대법을 수련해 도덕성과 의료수준이 높아진 우한 주임 의사

팔순에 가까운 황리핑(黃利平)은 전 후베이성 우한(武漢)시 중서결합병원 주임의사이자 교수다. 그녀는 장기간 중의학과 서양의학 산부인과 임상, 수업, 과학 연구에 종사했다. 특히 불임에 깊은 조예가 있었다. 수년간 그녀가 접대한 전국 각지 및 외국 화교 환자는 1천 명이 넘는다. 치료효과가 뚜렷했기에 자주 환자의 칭찬 편지, 감사 편지, 깃발, 편액 등을 받았다. 성, 시의 여러 방송국과 TV 방송국에서 그녀에 관한 보도를 한 적이 있다.

환자가 점점 많아지자 진료시간을 연장했다. 점심에 쉬지 않았고 다년간 책상에 앉아 업무를 했기에 황리핑은 각종 질병을 앓았다. 두통, 백내장, 축농증, 방광염, 관절염, 가장 심각한 것은 경추질환이었다. 사진을 찍어본 결과 목뼈가 휘었다. 마지막에는 ‘경견완증후군’으로 발전해 어깨, 목, 등, 손이 참을 수 없이 아팠다. 장기간 ‘진통제’를 먹었고 마지막에는 펜을 잡고 글을 쓸 수 없게 됐으며 산부인과 진료도 할 수 없게 됐다. 중의학, 서양의학 등 다양한 치료방법을 써 봤지만 효과가 없었다. 어쩔 수 없이 병원에서 의사와 간호사를 파견해 그녀를 도와 진료부를 쓰고 처방을 베끼게 했는데 그 기간이 무려 7년이나 됐다. 진료 문제는 해결했지만 그녀 자신의 통증은 어떻게 하겠는가?

뜻밖의 기쁨이 찾아왔다! 하루는 그녀의 병우(病友)가 진찰실에 와서 자신은 파룬궁을 연마하는데 효과가 신기하다고 했다. 병우의 말을 듣고 황리핑도 파룬궁을 연마하겠다고 결심했다. 그리하여 1995년 12월에 수련을 시작했다. 고작 3개월 만에 그녀는 원래의 돋보기를 쓰고 신문을 보고 바늘귀를 꿸 수 있게 됐을 정도로 눈이 좋아졌으며 온몸의 통증도 사라졌다. 그녀는 너무 신기했다! 더욱 기쁘고 안심이 되는 것은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공을 가르쳐 건강한 신체를 갖게 할 뿐만 아니라 수련자에게 우주 근본특성 진선인(眞善忍) 표준에 따라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도덕이 고상한 사람이 되어 사회에 유익한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는 것이었다. 이때부터 그녀의 인생관은 큰 변화가 발생했다.

수련 전에 그녀는 명예와 이익을 추구했다. 명예를 위해 건강을 무시하고 자주 밤이 깊을 때까지 논문을 쓰고 국가급 각종 의학 잡지에 투고했다. 명예를 위해 그녀는 환자가 보내온 깃발, 편액을 진찰실 사면 벽에 가득 걸어 놓았다. 치유된 불임증 환자의 아이 사진도 큰 액자 두 개로 가득 걸어놓아 자신의 능력을 과시했다. 수련 후 그녀는 모든 깃발과 편액을 내렸다. 다른 의사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서였다.

수련 전에 그녀가 환자를 진료해주면 환자는 먹을 것, 입을 것, 쓸 것, 낄 것(액세서리) 등을 주었다. 농촌 환자는 각지에서 지방 특산물을 보내왔다. 신장(新疆)의 한 환자는 남자아이를 낳은 후 고품질 건포도를 보내왔고 산둥의 한 환자는 대추를 보냈으며 그녀에게 이름을 지어달라고 했다. 허난(河南)의 환자는 계란을 한 짐 지고 왔다. 그녀는 모두 받아 놓았다. 수련한 후 그녀는 환자의 모든 선물을 거절했다. 도저히 거절할 수 없는 것은 영유아실이나 과 의료진에게 나눠줬다. 어떤 때는 환자에게 선물을 주어 환자의 선물을 상환했다.

수련 전에 한 환자는 두 번이나 무릎을 꿇고 그녀에게 귀중한 팔찌를 받아 달라고 했다. “당신은 저를 새로 낳아 주신 어머니입니다. 당신이 아니었다면 우리 가정은 파탄이 났을 겁니다.” 수련한 후 그녀는 환자에게 돌려주려고 했다. 그런데 어떻게 돌려주겠는가? 드디어 기회가 왔다. 하루는 환자가 딸을 데리고 진료를 받으러 왔다. 그녀는 기회를 봐서 얼른 팔찌를 가져다가 그녀에게 돌려줬다.

퇴직 후 최근에 황리핑은 간판을 걸고 의료행위는 하지 않았지만 여전히 환자들이 입소문을 타고 그녀를 찾아왔다. 그녀는 매 한 환자를 열정적으로 대하고 진지하게 진단하며 자세히 처방을 써줬다. 비싼 약을 처방하지 않았고 접수비도 받지 않았다.

파룬따파가 그녀를 도덕성과 의료수준이 모두 뛰어난 의사가 되게 했고 ‘이익만을 도모하는’ 중국 의료계에서 이렇게 고상한 의덕(醫德)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

대법을 수련해 심신에 혜택을 받은 기획사무실 주임

팡유(龐有)는 전 베이징시 차오양(朝陽)구 와리(窪裏)향 정부(현 올림픽마을 주민 센터) 기획사무실 주임으로 이후에 베이징시 쉬르(旭日) 부동산 유한책임회사 대표직을 역임했다.

팡유가 파룬따파에 들어 온 과정은 꽤 드라마틱했다. 1998년 직장 공정부 책임자가 그에게 파룬궁[파룬불법(法輪佛法)이라고도 함]을 소개했다. 어려서부터 사악한 공산당의 무신론 세뇌 주입을 당해 팡유는 이 세상에 무슨 부처, 도인, 신이 있다는 것을 전혀 믿지 않았고 수련은 더욱 인정하지 않았다. 게다가 당시 그의 직업과 가정은 ‘순풍에 돛 단 것처럼’ 순조로울 때였다. 그는 동료가 말한 것들을 터무니없는 말로 여겼지만 인정에 끌려 동료가 추천하는 ‘전법륜’ 한 권을 받아 집에 가져다가 놓고 그로서 끝이었다.

재미있는 것은 팡유의 누나가 무심결에 이 책을 보았고 매우 좋다고 생각해 이때부터 수련의 길을 걸었다는 것이다.

그 때 팡유의 어머니는 백혈병을 앓고 있었고 8개의 병원에서 ‘사형’을 선고 받아 항암치료로 목숨을 부지하고 있었다. 항암치료에 노인은 탈모가 오고 설사에 구토까지 해 신체가 매우 허약해졌으며 땅에 내려오지도 못했다. 팡유의 누나는 이 상황을 보고 어머니에게 파룬궁을 연마하라고 권했다. 어머니는 글을 모르기에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지난(濟南) 설법 녹음을 들을 수밖에 없었다. 근근이 이렇게 했는데 기적이 나타났다! 설법 녹음을 듣는 과정에서 어머니는 땅에 내려와 걸을 수 있게 됐고 1주일 후 자유롭게 움직이고 스스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어머니의 변화를 보고 팡유는 놀랍고 감탄했다. 직장에 간 후 자발적으로 공정부 책임자에게 물었다. 책임자는 그에게 파룬궁을 수련해 나타난 수많은 기적을 들려줬고 파룬따파는 심성 수련이 위주인데 이 목적에 도달하려면 반드시 법을 배워야 한다고 알려줬다. 그는 자기 집 부근 중국환경과학원에 파룬궁 법공부와 연공장이 있다는 것도 알아냈다.

이렇게 어머니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매일 저녁 식사 후 팡유는 어머니를 모시고 20분 걸어 법공부 장소에 가서 법을 배웠다. 법을 읽는 과정에서 그에게도 책 속에서 말하는 신체를 청리하는 증세가 나타나 설사하고 구토했다. 그 후 그의 위장병, 담낭염, 불면증 등 증세는 자신도 모르게 다 나았고 병이 없이 온 몸이 홀가분한 미묘한 상태를 체험했다.

조금씩 알아가면서 그는 파룬궁은 수련자에게 엄격히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모순을 만나면 ‘안으로 찾고’ 언제 어디서나 다른 사람을 위해 고려하며 자신의 도덕 경지를 제고하도록 노력하라고 요구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인생의 진정한 의의는 반본귀진이라는 것도 알게 됐다. 그는 업무와 생활 중에서 대법의 요구에 따라 자신의 행동을 규범하기 시작했다. 우선 술을 끊었고, 술을 마신 후 난잡한 행위와 먹고 마시고 노는 등 일련의 비도덕적 행위를 끊었다. 동시에 일을 함에 우선 타인을 배려하고 무사무아(無私無我)했다. 이렇게 변화한 후 협상이나 일을 할 때는 성공률이 매우 높았고 상대방의 환영도 받았다. 많은 사람이 그가 이전보다 더욱 선량하고 너그러우며 성실하다고 했다. 그리고 횡령하지 않고 뇌물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했다. 많은 사람이 그의 변화를 보고 대법수련에 들어오기도 했다.

심신에 혜택을 받은 전 진(鎭) 정부 간부

장밍구이(張明貴)는 전 허난성 탕허(唐河)현 퉁자이푸(桐寨鋪)진 정부 간부다.

장밍구이는 1997년 9월에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이전에 그의 인생은 악순환 상태였다. 경제와 주택의 어려움, 직장이 순조롭지 않고 가정 갈등이 계속 커지고 있어 인생이 암담하고 업무에서도 매우 소극적이었다. 매일 동료들과 시골에 내려가 업무를 보았고(사실은 취하도록 술만 마셨음) 도박에 빠져들었다. 매일 정신이 몽롱해 전신이 무기력했다. 그때 그는 삶에 자신감을 잃었고 인생이 막막해 사는 게 너무 힘들다고 느껴졌다. 심지어 출가해 스님이 되든지 자살하려는 생각도 했다.

어느 우연한 기회에 퉁자이푸진 곡물관리소 사무실 주임 뤄쥬허(羅久河)의 소개로 장밍구이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전법륜’을 배우면서 그는 사람은 무엇 때문에 이 세상에 왔는지, 인생의 의의는 무엇인지 등 그가 알 수 없었던 많은 문제를 단번에 알게 됐다. 이때부터 그의 인생관은 전부 개변됐다.

그때 그는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신지 20년이 넘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 이런 습관을 끊는다는 것이 어디 말처럼 쉽겠는가! 하지만 그는 수련한 첫날부터 기적적으로 끊었다. 그리고 도박과 기타 모든 불량한 습관을 전부 끊었다! 강제성을 띤 것이 아니라 ‘전법륜’을 보고 나서 내심으로부터 이런 일들은 좋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자연적으로 끊은 것이다. 그의 신체도 매우 건강하게 변했다. 온종일 몸이 홀가분하다. 수련한 20여 년간 그는 어떤 병도 앓지 않았고 약 한 알 먹지 않았으며 주사도 한 번 맞지 않았다. 비록 60이 넘었지만 수련 전인 40세 때보다도 더 건강했다.

대법은 그에게 건강한 신체뿐만 아니라 생활의 풍족함과 안정을 주었다. 그가 수련한 후 그의 집에서 운영하는 간이식당도 점점 잘 됐고 경제도 넉넉해졌다. 시내 중심에서 48평짜리 아파트도 샀다.

그의 생활은 더 이상 흐리멍덩하지 않았다. 새로운 목표가 생겼고 생명이 회귀(回歸)하는 더욱 높은 지향이 생겼다. 업무에서 적극적이고 진지하게 임했으며 아내에게도 잘 했다. 가정이 진짜 화목해졌다! 그의 아내는 기뻐서 사람만 만나면 칭찬한다. “우리 집 그이는 파룬궁을 수련한 후 진정하게 좋은 사람으로 변했어요. 진 정부 간부들도 모두 그이를 좋은 사람이래요. 진정부에서 우리 그이만이 청렴결백한 좋은 간부에요.”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은 장밍구이에게 일을 만나면 안을 향해 자신의 원인을 찾고 남과 다투지 않으며 명예와 금전을 매우 담담하게 보게 했다. 물건을 살 때 거스름돈을 더 줘도 자발적으로 돌려줬다. 2002년 그는 현금 1000위안(한화 약 20만 원)과 신분증을 모두 주인에게 돌려줬다. 업무 중에서 받지 말아야 할 이득이나 현금을 받으면 모두 거절했다. 파룬따파는 그를 건강하고 고상한 사람이 되게 했다.

우한 TV방송국 편집원이 대법을 수련해 심신이 좋아지다

장샤오핑(江小萍)은 전 후베이 우한 TV방송국 편집원이다.

수련 전 장샤오핑은 업무가 바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체력이 바닥 난지 오래됐고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았다. 젊은 나이에 고혈압, 편두통을 앓았고 허리와 등이 아팠으며 폐결핵에 기관지염 및 치질 등 각종 질병을 앓고 있었다. 매우 지치고 마음을 의지할 곳이 없었다.

이때 그녀는 운 좋게도 파룬따파를 얻었다. 첫 날 연공할 때 그녀는 대법의 신기함을 느꼈다. 제2장 공법은 ‘파룬좡파(法輪樁法)’였는데 꼼짝하지 않고 조용히 서있을 것을 요구했다. 이렇게 가만히 있는 참장(站樁)에 장샤오핑은 뜻밖에도 온 몸에 땀을 흠뻑 흘렸다. 이후부터 그녀의 모든 질병은 다 사라졌다! 그녀는 이 공법이 너무 신기하다고 생각해 잘 수련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지금까지 20여 년이 지났다. 그녀는 한 번도 병원에 간 적이 없고 약 한 알도 먹지 않았다. 국가를 위해 얼마나 많은 의료비를 절약했는지 모른다.

후베이성 라디오방송국에서 비서 일을 할 때 그는 맡은 일을 열심히 하고 보답을 바라지 않았으며 이익을 횡령하지 않고 뇌물을 주거나 받지도 않았다. 얼마나 되는 돈이 그녀의 손을 거쳐도 장부가 똑똑하고 명명백백했다. 이 모든 것을 사람들은 다 보고 있었다. 어느 해 TV프로그램 품평회가 있었다. 일부 시 현 TV방송국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그녀들에게 돈 봉투를 주었다. 장샤오핑은 단호히 받지 않았다. “저는 돈 봉투를 받을 수 없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단체의 금전을 탐할 수 없습니다. 저에게 일보러 오는 사람들로부터 이익을 탐해도 안 됩니다. 당신을 위해 서비스하는 것은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는 당신들을 위해 서비스를 잘할 겁니다. 품평은 공정성을 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공정한 환경이 있으면 모두에게 좋은 일이 아닙니까?” 그들은 알아듣고 매우 기뻐했다. 장샤오핑이 정직하다고 칭찬하면서 중국인이 모두 파룬궁을 연마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그녀를 매우 신임했다.

‘진선인(眞善忍)’의 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곳곳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배려해 장샤오핑은 심신이 건강하고 유쾌하고 안정됐다.

대법을 수련해 심신에 혜택을 받은 교통부 하이난 구조국 재무부장

허우웨핑(侯月平)은 전 교통부 하이난 구조국 재무부장이다.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에 허우웨핑은 신체와 정신상태가 매우 나빴다. 매일 말할 수 없이 몸이 무겁고 힘들었으며 무기력했다. 그때 그녀 집은 8층에 있었는데 매일 퇴근하고 집으로 들어가는 일은 그녀에게 매우 고통스러운 일이었다. 매번 3층까지 올라가면 반 층 반 층씩 세었고 반 층 올라가면 쉬었다가 다시 올라가야 했다. 부인병을 앓고 있어 병원에 여러 차례 갔지만 완치하지 못했다. 대인관계에 서툴러서 정신적으로 긴장했고 심신이 피곤해 지치고 질병도 점점 많아 졌다. 그녀의 사상도 매우 부정적이었다. 고생을 두려워하고 힘든 것을 두려워했으며 손실을 입을까 봐, 손해 볼까 봐 두려워했다. 정신적으로 얼마나 힘든지 말로 할 수 없었다.

2006년 5월 그녀는 다른 사람의 소개로 파룬궁은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데 신기한 효과가 있다는 말을 듣고 한번 알아보려는 생각으로 ‘전법륜’을 보았다. 예상 밖으로 이렇게 한 번 봤는데 작은 일이 아니었다. 짧디 짧은 시간에 그녀는 환골탈태의 변화를 느꼈다. 대략 1주일 쯤 지나자 그녀의 부인병은 오간 데 없이 사라지고 몸에도 힘이 생겼다. 이전에 길을 걸을 때면 모래주머니를 끌고 다니는 것처럼 무거웠는데 온몸이 홀가분했다. 누가 뒤에서 밀어주는 것 같았고 8층으로 올라가도 가뿐했다. 9층까지 올라갔다가 돌아 내려온 적도 여러 번이다. 업무가 아무리 바쁘고 일을 아무리 많이 해도 힘든 느낌이 없었다. 그녀는 진정하게 ‘병이 없으니 온 몸이 홀가분한’ 상태를 체험했다. 이때부터 약값을 한 푼도 결산하지 않았다.

수련은 그녀의 마음도 넓어지게 했다. 타인과 갈등이 생기면 일방적으로 타인을 비난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어디에서 잘하지 못했는지 찾고 선의적으로 타인을 이해했다. 그녀는 내심으로부터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사랑했고 타인을 기꺼이 도왔다. 그녀는 주변 가족, 동료, 이웃과 점점 화목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 직장에서 그녀는 상사와 동료의 긍정과 신임을 얻었다. 2008년 직장에서는 그녀를 회계사 보조에서 재무부장으로 승진시켰다.

허우웨핑은 중국공산당 장쩌민 집단이 파룬따파를 박해한 후에 수련을 시작했다. 몸소 실천을 통해 그녀는 절감했다. 파룬따파는 정법(正法)이고 억울함을 당했구나. 그녀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진정하게 파룬따파를 알고 그 속에서 혜택을 입을 수 있기를 바랐다. 대법은 진정한 수련인에게 건강한 신체와 좋은 정신상태를 줄 수 있고 진정으로 국가와 민족에게 행복과 아름다움 및 장기간 나라가 태평하고 사회 질서와 생활이 안정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체험했다.

 

원문발표: 2018년 10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신수련생마당>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발표: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0/9/3754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