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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에서 파룬따파를 소개하다

글/ 베네수엘라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파룬따파 세미나가 2018년 8월 12일 아라과(Aragua) 주도 카과(Cagua)에서 열렸다. 이는 수년간 처음 베네수엘라에서 성공적으로 열린 파룬따파 세미나다. 회의에서 여러 지역에서 온 파룬따파 수련생이 회의 참석자에게 이런 전통 심신 수련법을 소개하고 파룬궁의 5가지 연공동작을 시연하고 가르친 후 지금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파룬따파 수련생에 대한 박해 현황을 폭로했다.

'图1:近日,委内瑞拉的法轮功学员首次在阿拉瓜州举办法轮大法研讨会,五十多名民众前来参加。'
최근 베네수엘라 파룬궁 수련생은 처음 아라과 주에서 파룬따파 세미나를 열었는데
50여 명의 시민이 참가했다.


'图2~3:与会者专注聆听学员介绍法轮大法,及其真相。'
회의 참석자는 집중해 수련생이 소개한 파룬따파 및 진상을 들었다
.

이번 이 세미나에 아라과 주 마라카이, 카과, 투르메로와 빌라데쿠라 등 도시, 지역 및 과리코와 미란다 주에서 온 시민이 참가했다.





'图4~8:民众正在学炼法轮功功法。'
파룬궁 공법을 배우고 있는 시민들

주목해야 할 점은 지금 베네수엘라 상황이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자원이 풍부해 부유해야 할 나라인데 매우 빈곤하다. 많은 시민들의 매달 수입이 10달러도 되지 않는다. 많은 사람이 이런 공법을 알아보려 하고 세미나에 참가하고 싶어 했지만 교통 문제를 극복할 방법이 없어 참가할 수 없었다. 이 나라 국민들은 교통수단이용이매우 불편하다. 버스 운행 횟수가 매우 적은 데다 적은 현금으로는 교통비를 지불할 수도 없었다. 많은 사람이 휘발유 부족 및 차량 수리비를 감당할 수 없어 스스로 차를 몰고 여행할 수 없게 됐다.

하지만 전국 각지 상황이 이렇게 어려운데도 여전히 50여 명이 이날 본인의 문제를 극복하고 활동에 참가했다. 활동이 끝날 때 일부 참석자는 본인의 수련 중의 경험을 나누었다. 그들은 내심의 평화를 느꼈고 더 아름다운 미래가 있길 바랐으며 집에서 계속 수련할 뜻을 밝히고 파룬따파를 가족과 친구에게 알리겠다면서 가장 가까운 발렌시아 연공장에서 배우겠다고 말했다. 그들 도시에서도 단체 연공장 하나를 세울 수 있길 희망했다.

원문발표: 2018년 8월 3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8/31/3731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