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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법회 문장을 읽은 호주인이 정념으로 암을 물리치다

[밍후이왕] 밍후이왕 제14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가 원만히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일찍이 톈안먼 평화청원에 참가했던 호주 수련생 데니스 존슨(Denice Johnson)이 표명했다. “밍후이 대륙 법회문장은 두 차례나 생사관을 넘게 저를 도와주었고 정념을 강화해 어떻게 ‘병업가상’을 제거해야 하는지 명백히 알려줬으며 신사신법(信師信法)의 신념을 확고하게 만들어주었다.”

대법의 이로움을 얻은 호주인이 천안문에 가서 평화 청원을 하다

2000년 6월에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을 시작한 데니스는 수련 초기에 금생에 반본귀진(返本歸眞)의 길을 찾아 매우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수련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일찍이 의사도 해결하지 못한 흡연성 폐기종이 완쾌된 것을 발견했다. 과거에 호흡곤란으로 많이 걷지 못하던 그녀는 지금 천국악단 공연에서 호른을 불면서 퍼레이드를 할 수 있다. 그녀는 대법 수련이 너무나 신기하다고 느꼈다.

图1:二零一五年五月九日从墨尔本赶到悉尼海德公园(Hyde Park)参加游行的丹尼斯
2015
59, 데니스가 멜버른에서 열린 시드니 하이드 파크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그녀는 파룬따파(法輪大法)로 전세계에서 수천만이 이로움을 받았지만 오히려 중국에서는 무고한 탄압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매우 큰 충격을 받았다.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하고 대법 사부님에 대해 감사드리기 위해 그녀는 일찍이 아들 스튜어트 및 호주수련생(모두 10명)과 함께 2002년 3월 7일 베이징 톈안먼에 가서 평화청원을 했다. 그들은 톈안먼에 가기 전 ‘전 세계 53개 나라의 1억 명이 파룬궁을 수련한다’란 스티커를 인쇄해 도처에 붙이고 배포했다. 그들은 또 중문으로 ‘진선인(眞善忍)’을 새긴 도장을 지니고 가는 곳마다 이 세 글자를 찍었다. 그들은 불법 체포된 후 경찰에게 우리는 기만을 당한 중국인에게 중국 이외의 각국 사람들이 모두 자유롭게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당시 10명의 호주 수련생이 베이징 톈안먼 평화 청원으로 불법 체포된 후 강제 송환되어, 3월 9일 오전 멜버른에서 도착해 호주 주요 언론인 ABC 방송국, 7채널, 9채널, 10채널 등 브리핑에 참석해 전 호주 국민이 이 기회에 파룬궁에 대해 더욱 깊이 알 수 있게 했다. 동시에 국내외 대법제자의 조사정법의 마음을 하나로 연결했다.

图2:十五年前丹迪斯(右4)前往北京天安门和平请愿而遭非法抓捕后被强行遣返、抵达墨尔本机场
15
년 전 베이징 톈안먼 평화 청원으로 불법 체포된 후 강제 송환되어 멜버른공항에 도착한 데니스(오른쪽 4번째)

국내외 대법제자가 배움과 수련을 비기며 난관을 넘게 한 밍후이 대륙법회

이로 인해 대륙 수련생과 특수한 인연을 맺은 데니스는 이후에 거대한 난에 부딪힌 후 무수한 대륙 수련생의 지원을 받았다. 비록 무형의 것이지만 데니스가 느끼기에는 너무나 중요하고 잊지 못하는 것이다.

베이징에서 멜버른에 도착한지 9년 후 그녀는 암 진단을 받았다. 동시에 의외로 밍후이왕에서 제9기 대륙법회 교류문장 한 편을 발견했는데 그녀에게 매우 큰 도움을 주었다. 그녀는 말했다. “당시 대륙법회 교류문장을 읽었을 때 매우 놀랐어요. 대륙 수련생에게 이러한 법회가 있었다니? 동시에 매우 기뻤어요. 당시 주변에는 저에게 도움을 줄 친척, 친구가 없었어요. 오직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대법으로 저를 세정하고 개변해주셨으며 또 제가 대륙법회 교류문장을 읽도록 인도해주시고 대륙 수련생이 서면교류 형식으로 저를 도와주었어요.”

데니스는 매우 감격해 목이 메었다. “그 몇 년 동안 반복적으로 ‘병업가상’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저는 온종일 대법서적을 배우는 외, 대륙 법회 교류문장을 읽었어요. 그들의 문장은 저에게 매우 큰 도움을 주었어요, 그들은 저를 도와 여러 차례 ‘병업가상’을 넘고 제거하게 했어요. 매번 교류문장을 읽었을 때 저는 심신이 매우 편안했고 일종의 특수한 느낌이 들었어요. 마치 그들이 직접 면전에서 저에게 이야기를 하는 느낌이었죠. 이것은 내가 한 번도 얻은 적 없는 가장 좋고 신기하며 묘한 느낌이었어요. 저는 그들이 한창 저를 도와주고 있다는 것을 뚜렷하게 느꼈어요. 저는 이 배후에 있는 것은 전부 사부님의 배치와 가지라는 것을 명백히 알았어요.”

데니스는 모든 제9회 대륙법회 교류문장을 읽은 후 또 그 전의 8회 법회 문장도 읽었다. 그 다음 다시 10, 11, 12, 13회를 읽고 최근의 제14회 대륙법회 교류문장을 읽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현지 문구점에 가서 모든 문장을 인쇄하고 제본해 책으로 만들어 항상 읽었다. 그녀는 “저는 대륙법회 교류문장을 읽기 좋아해요. 발견한 그날부터 줄곧 오늘까지 읽었어요. 거의 매 편을 모두 읽었을 뿐만 아니라 매우 중요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만약 우리가 항상 그들의 수련체득을 읽으면 무엇이 정념정행이고 어떻게 정념정행을 유지하는지 알게 되죠. 그들은 중국에 있기에 직면한 것은 매우 가혹한 박해 환경이지요. 저는 대륙 수련생의 수련방식은 우리와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그들은 반드시 시시각각 대법으로 자신의 정념을 강화하고 유지해야 하죠.”

“대륙법회 교류문장을 읽을 때 또 발견했어요. 모든 교류 중에서 그들의 확고한 정념은 그들이 수련하는 모든 과정에 관통됐어요. 어떤 상황에서도 그들은 대법을 제1위에 놓고 대법에서 생긴 강대한 정념을 확고히 했어요. 그들이 대법과 사부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은 무조건이었어요. 소업 과정이라든지,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경찰을 만나도 그들은 정념을 확고히 하고 정념을 지켰어요. 이 점은 매우 중요하며 매우 값진 것이며 제가 배울 점입니다. 저는 매 한 편의 교류문장이 매우 좋고 매 문장에서 이로움을 얻었으며 저에게 매우 큰 도움을 주었다는 것을 느꼈어요. 읽고 읽다가 저는 자신의 정념도 갈수록 강해진 것을 느꼈어요.”

반드시 법공부를 많이 해야만 사람의 염두와 정념을 구분할 수 있어

데니스는 또 밝혔다. “저는 대륙 수련생이 대법 일을 할 때 심혈을 기울이며 그들의 일사일념이 모두 법에 있는 것을 배웠어요. 병업을 제거하는 교류문장을 읽을 때 그들은 병업증상에 의학명칭을 붙이지 않는 것을 발견했어요. 예를 들면 암과 같은 명칭을 오직 ‘소업’으로 대체하더군요. 저는 병업증상에 명칭을 붙이는 동시에 일종 물질이 산생된다고 이해해요. 대륙 수련생의 교류문장에서 저는 무엇이 사람의 염두이고 무엇이 정념인지 구분하는 것을 배웠어요. 그 다음 안으로 찾아 모든 사람의 염두를 부정하고 제거했으며 정념만 유지했어요. 이렇게 저는 점점 좋아졌고 제 수련도 갈수록 성숙됐어요. 그 중에서 저는 인식했어요. 처음에 제 증상이 나타나고 가중된 것은 저의 사람의 염두가 촉성한 것이었어요. 암이라고 들었을 때 제 일념은 ‘나에게 번거로운 일이 생겼구나’였어요. 나는 극히 두렵고 초조했어요. 저는 병원에 가서 약을 먹고 치료했지만 호전이 되지 않았어요. 때문에 저는 바르지 않은 염두를 모두 제거했어요. 저는 이 명칭은 사람이 지어낸 것이며 그것은 실제로는 진짜가 아니며 그것은 단지 업력이며 업력은 청리하면 된다는 것을 인식했어요. 또 매번 저에게 착오적인, 법에 있지 않은 생각이 있을 때 저는 넘어져요. 때문에 저는 모든 염두를 법에 놓는 것을 배웠어요. 이것은 수련인에게 매우 중요하며 특히 우리 나이가 많은 수련생에게 매우 중요해요. 우리는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속인 중에서 오랜 세월을 살았어요. 우리는 반드시 법공부를 많이 해야만 사람의 염두와 정념을 구분할 수 있어요.”

图3:今年四月二十五日,丹迪斯去香港参加讲真相活动
올해
425, 홍콩의 진상 알리기 활동에 참가한 데니스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걷고 시간을 다그쳐 착실히 수련하다

어떻게 ‘병업가상’을 제거하는지에 대해 데니스는 또 밝혔다. “저는 대륙 수련생의 교류문장을 읽은 후 시간을 다그쳐 대량으로 법공부를 했어요.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면 법공부를 하고 점심식사 전후에 법공부를 하며 저녁 식사 전후에 법공부를 하고 자기 전에 법공부를 했어요. 만약 법공부를 할 수 없으면 대륙법회 교류문장을 읽거나 ‘9평 공산당’을 듣고 매 정각에 30분간 발정념 하는 것을 견지했어요. 또 저는 대륙 수련생은 일상생활이 간단하고 쉬운 것을 배웠어요. 호주에는 많은 오락과 사람을 유혹하는 것이 있어요. 예를 들면 맛있는 음식. 영화. TV 및 편리한 생활환경이 있어요.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모든 유혹을 멀리하는 것이에요. 뿐만 아니라 마음에 대법이 충만해야만 ‘병업가상’이 만든 좋지 않은 사람 염두를 제거할 수 있어요. 이렇게 저는 ‘병업가상’을 극복했어요.”

“두 차례의 생사관을 넘은 후 저는 또 오늘, 언제 대법 일을 하든지 우선 생각한 것은 대법이었어요. 저는 노력해 대법으로 자신의 일언일행(一言一行)을 대조했어요. 올해 63세인 저는 매우 건강하며 또 호주 국방부에 출근해요. 출근하는데 한 시간 운전을 하죠. 차가 막히는 것을 피하기 위해 저는 사전에 직장에 가서 먼저 연공을 해요. 정오 휴식시간을 이용해 법공부를 하고 차를 마시는 휴식시간에 발정념을 해요. 나머지 시간에 프렌치 호른을 연습하죠. 저는 가장 좋은 수준까지 연습해야 해요. 왜냐하면 저는 천국악단 공연에 참가해 호른으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해야 하기 때문이죠.”

데니스는 마지막으로 말했다. “대륙법회 교류문장을 읽을 때 저는 늘 대륙 수련생은 병업관을 넘는 수련생을 도와줄 때 조건이 없고 무사무아(無私無我)한 공헌 정신을 보고 무엇이 정체의 역량인지 진정으로 알게 됐어요. 또한 그런 역량은 우리의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과 박대정심(博大精深)한 대법에서 오지요. 올해 대륙법회 문장 중의 ‘신사신법으로 난관을 넘다’란 교류문장을 보고 저는 매우 감명을 받았어요. 그는 교류 중 집착심을 버린 전부의 사고 과정, 어떻게 사사건건 법으로 대조해 사람의 관념을 제거했는지 등을 말했어요. 저는 몸소 체험한 것처럼 느꼈어요. 특히 그는 ‘저는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배치한 길을 걷고 사부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결심했다’라고 말한 부분에서 나도 이전에 똑같은 말을 한 것이 생각났어요. 지금 매번 정념을 강화하려고 생각할 때 사부님이 쓴 ‘홍음’ 중의 시 한 수가 늘 저를 일깨워주어요.”

착실한 수련

법을 배우고 법을 얻어배움을 견주고 수련을 견주나니일마다 대조하여해내어야 수련이로다

원문발표: 2017년 11월 3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30/3573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