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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법회, 사부님께서 처음 왕림하시어 설법하신 정경을 회고하다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쉬징 휴스턴에서 보도) 1996년 10월 12일,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처음 미국 휴스턴에 왕림하신 지 이미 20년이 지났다. 이 뜻 깊은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16년 10월 8일 휴스턴 파룬궁수련생은 수련심득교류회를 열었다. 법회에서 수련생들은 리훙쯔 사부님께서 휴스턴에 처음 왕림하시어 설법하신 정경을 회고했다. 여러 수련생은 최근 몇 년간 진상 알리기, 사람 구하기 항목에서 수련한 체험을 교류했다.

'图1~2:二零一六年十月八日,休斯顿法轮功学员召开修炼心得交流会。'

2016년 10월 8일, 휴스턴 파룬궁수련생의 수련심득교류회

미국 남부 불학회 쑹 회장은 먼저 리훙쯔 사부님께서 처음 휴스턴에 왕림하셨던 정경을 회고했다. 1996년 10월 12일 휴스턴법회에 리훙쯔 사부님께서 직접 오셔서 설법하셨다. 미국 각지 십여 개 주와 캐나다, 독일, 스웨덴 등에서 온 600여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다. 법회가 열리기 전, 휴스턴 시장은 리훙쯔 선생님께 휴스턴 ‘영예 시민’과 ‘친선대사’ 칭호를 수여하는 표창장을 발급하고, 1996년 10월 12일을 ‘리훙쯔의 날’로 선포했다.

쑹 회장은 당시 리훙쯔 사부님께서 설법하신 정황과 수련생들이 사부님을 처음 만난 정경을 회고했다. 사부님께서는 4~5시간 설법하신 뒤에는 문제 해답을 하셨는데, 사부님께서는 물 한 모금 마시지 않았고 중간 10분 휴식 시간에도 쉬지 않으셨다. 일부 수련생들은 처음 사부님을 뵈어 너무 기뻐서 사부님을 둘러싸고 서명해달라고 했다. 자비롭고 자상하신 사부님께 수련생들은 깊은 감동을 받았다. 사부님의 휴스턴 일정은 아주 빡빡했는데, 법회가 끝난 후 사부님께서는 일부 수련생을 만나 설법하고 문제 해답을 하셨고 수련생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으셨다. 그 다음날 오전 법회에 참가했던 일부 수련생들은 계속 중화문화교육센터에 모여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설법을 회고하고 단체 연공을 했는데, 사부님께서 친히 오셔서 수련생들에게 수련에 봉착한 문제들을 인내심 있게 해답해주시고 현장 수련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셨다.

협조인으로서 모든 수련생들에게 잘 대해야 한다

쑹 회장은 발언에서 본인이 수련을 시작해서부터 반박해하고, 협조인으로서 겪은 마음 수련과 봉착했던 시련을 교류했다. 특히 전체 조율 중에서 다년간의 단체 법공부와 교류를 거쳐 점차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았고 모든 일을 사전에 잘 소통하고 매 건마다 다른 사람을 생각해야 함을 깨달았다. 가급적 수련생들이 참여하게 하여 본인들의 장점을 발휘하고, 손을 떼고 다른 사람들이 하게하고, 수련생과 각개 대법 항목 책임자나 협조인을 믿었다. 션윈 보급이든 매체 항목이든 세인을 구도하려는 목적은 일치했고 서로 네 것 내 것을 따지지 않았고 불학회 의무 협조인으로서 반드시 모든 수련생을 잘 대해야 하고 그들도 사부님의 제자임을 기억했다.

션윈 조율 중에 ‘사(私)’를 닦아버리다

판 씨는 최근 몇 년간 션윈 보급을 조율한 경험을 말하면서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님께서 모든 기회를 이용하여 그에게 ‘사(私)’를 닦아버리고 ‘무사무아’로 나아가게 하심을 감수했다고 말했다. 최근 몇 해 션윈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공연하려는 도시도 점점 많아져 일손이 부족한 문제는 다수 도시에서 직면한 난제였고 인재를 빼앗는 현상이 좀 두드려졌다. 현지 션윈 보급 협조인으로서 그는 티켓을 팔 수 있는 수련생이 원래 도시로 돌아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다른 도시 협조인과 소통했지만 인식이 일치하지 않으면 며칠 동안 마음에 파문이 일었다. 한 편으론 자신의 지역에 션윈을 잘 보급하려는 생각은 틀리지 않았으니 견지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다른 한편으론 억지로 이렇게 대항하는 것은 구세력의 꼬임에 든 것이니 한 걸음 물러서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리저리 생각하다 마지막에 계속 견지하지 않기로 결정했는데, 이 집착을 내려놓으니 어려움이 순리적으로 해결되었다. 그는 이는 사부님의 고무라는 것을 감수했으며 그에게 법리를 알게 하고 그들이 진정하게 신사신법 하는지 시험한 것임을 느꼈다. 이 과정 중에 ‘사’를 닦아버리고 지혜를 닦았으며 해냈을 때 고난 속에 광명이 있었다.

휴스턴 전역에 신문배포 지점을 만들다

장 씨는 본인이 영문 대기원을 출판 발행한 체험을 교류했다. 그는 ‘휴스턴 영문 대기원 주간지’는 지금까지 1년 넘게 발행했는데, 이 과정에 많은 심성 시련이 있었다. 특히 영문 대기원에서 판매 활동을 하던 두 수련생이 여러 원인으로 떠나게 됐는데 그에게 영문 대기원을 잠시 멈추라고 권한 사람도 있었다. 그는 이것은 시련이라고 여기고 수련생들과 함께 계속 휴스턴 시장을 개척했는데 지금은 휴스턴 전 지역에 신문배포 지점이 있고 오스틴시, 샌안토니오시와 뉴멕시코주의 랜초까지 신문을 보내고 있다.

법회에서 ‘사부님께서 휴스턴에 계신 날을 회고’라는 단편 동영상을 방영했다.

문장발표: 2016년 10월 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법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9/3360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