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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법회, 착실히 수련하고 사람을 구한 체득 교류

[밍후이왕](밍후이 대만기자 타이베이 취재보도) 2015년 11월 29일, 대만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대만대학 종합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거행됐으며 7천여 명 파룬궁수련생이 이 성대한 연례 모임에 참가했다.

二零一五年台湾法会在台湾大学体育馆隆重召开。

2015년 대만법회가 대만대학 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법회는 장엄한 개막사 후 곧 전개됐다. 수련생 19명은 자신의 수련과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는데서 약간의 체험을 함께 나눴다. 전체 수련생은 상서로운 분위기 속에 젖어있었다.

정정당당하게 진상을 알리다

정부에서 중국 대륙 관광객에게 대만 관광을 개방한 후 대만 관광지에서 파룬궁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그들은 자비로운 흉금을 지니고 일언당(一言堂: 권력자의 독단적인 태도) 환경을 벗어난 중국 관광객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펼쳐주고 진상을 알렸다.

吴锡昌分享西门真相点建点修炼心得。

시먼딩 진상거점 설립 과정에서 얻은 수련심득을 함께 나눈 우시창.

타이베이에서 온 우시창(吳錫昌)은 자신이 명소 시먼딩(西門町)에 진상거점을 세운 과정을 이야기했다. 그는 경찰 및 상가와 협상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시먼딩에서의 정기적인 진상거점 설립을 강렬히 반대하는 상황에 부딪히자 경찰에게 말했다. “중국에서 아직 장기적출 만행이 발생하고 있고 대륙 수련생은 생사를 내려놓고 진상을 알리는데 자유 민주국가인 대만에서 압력이 좀 있다고 물러서야 되겠습니까, 저는 압력을 받아도 일체를 희생해 끝까지 해나갈 것입니다.” 이후에 그의 선한 마음과 진심은 상가 이사장을 감동시켰고 아울러 정정당당하게 합법적으로 도로 허용권을 신청 받았으며 정부기관에 진상을 알려 일체가 순조롭게 됐다.

지룽(基隆)에서 온 궈쓰치(郭思綺)은 예류(野柳)에서 6년간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예류에서 진상을 알린 체험을 함께 나눴다. 그녀는 말했다. 중국 관광객이 한 여성 가이드에게 파룬궁 진상 자료를 볼 수 있느냐고 묻자 그녀는 말했다. “네, 보세요! 대만은 자유입니다.” 결국 관광버스 전체 관광객은 모두 자료를 가져갔다. 또 진상을 알고 있는 한 여행사 책임자는 대륙 공무원 팀을 인솔하곤 하는데 기회가 되면 그도 파룬궁 진상을 알린다고 했다. 그는 대륙 공무원들은 대다수 진상을 알고 있지만 일반 민중이 세뇌가 되어 진상을 모르는 사람이 비교적 많다고 했다. 또 파룬궁수련생이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은 중국인들에게 알게 모르게 감화작용을 일으킨다고 그는 말했다.

마음에 자비를 품고 끝까지 견지

赵月娥分享自己坚持打好真相电话的心得。

자오웨어는 진상 전화를 견지한 심득을 함께 나눴다.

타이둥(台東)의 자오웨어(趙月娥)는 올해 이미 70세가 넘었다. 파룬궁 수련 전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프지 않은 곳이 없었고 하루가 멀다 하고 병원에 가야 하는 병원 단골이었다. 심지어 밤에 자주 기절해 응급실에 실려가 링거를 맞아야 했다. 그러나 수련해서 지금까지 12년 동안 약 한 알도 먹지 않고 온몸이 가볍다. 계단 오르내릴 때 뛸 수도 있다. 그녀는 매일 4시 반에 자전거를 타고 단체 연공에 참가하러 간다. 집에 돌아와 8시에 발정념을 하고 인터넷에 접속해 대만 긴급구출 전화팀에서 전화를 한다. 이렇게 이미 9년을 견지했다.

장기간 그녀는 박해 저지 구출 전화를 주로 걸었으며 대륙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에게 진상을 알렸다. 몇 년간 단련을 거쳐 컴퓨터를 다룰 줄 모르는데서 지금 타자도 칠 수 있다. 전화를 걸면서 상대방이 법관이든 검찰장이든 공안국장이든 그녀는 두려워하지 않고 당황하지 않는다. 마음속에는 상대방을 구하는 것이 가장 다급하다는 일념만 있다. 한 변호사는 그녀의 전화를 받고 말했다. “당신들의 단결과 의지력에 정말로 탄복합니다. 세계 각국에서 걸려온 당신들의 전화를 10여 통이나 받았습니다.”

먀오리(苗栗)의 우슈주(吳秀珠)는 전화로 진상을 알린 경험을 나눴다. 그중 그녀에게 가장 인상 깊은 것은 한 남자가 처음에는 방정맞은 언어로 우씨를 희롱하며 거듭 우씨에게 시간을 내서 전화를 걸라고 한 사례다. 마침내 그는 성실하게 자신이 당원이라고 표명하고 안후이(安徽)성 모 법원에서 근무하며 실명으로 탈퇴하겠다고 했다. 그는 그들 지역 사이트에 진상 내용을 공개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삼퇴를 권하겠다고 했다. 우씨는 전화를 걸어 사람을 구할 때 매번 관이 있어 고험하는데 매 관은 승화의 기회이며 자신이 넘길 수 있는지 보는데 넘기려 하면 넘길 수 있다고 말했다.

법을 실증하려면 주의식이 똑똑해야

詹佳宜分享如何在媒体项目中走好修炼的路。

옌구이이는 어떻게 언론 항목에서 수련의 길을 잘 걸었는지 함께 나누었다.

타이중(台中)에서 온 옌구이이(詹佳宜)는 학창시절 때 친구들 눈에는 ‘바보 여학생’, ‘건망증이 심하고 모자라는 학생’, ‘덜렁거리는 학생’, ‘멍청한 학생’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무슨 일이나 개의치 않게 생각하고 이것이 수련이 잘 됐다고 생각했다. 줄곧 언론 업무를 한 후 수련인은 일할 때 매사에 무관심하면 안 되고 매사, 일사일념, 매 한마디, 매번 전화에도 마땅히 주의식, 강한 정념으로 일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매번 과정에서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 똑똑히 하지 않으면 쉽게 틀릴 수 있고 자칫하면 단체 합작과 정체 협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그녀는 알게 됐다.

이런 인식이 있게 된 그녀는 아침 일찍 일어나 게으름 피우지 않고 이불을 개고 물건을 잘 정리하며 매사를 똑똑히 하고 주의식이 강하게 했다. 건망증과 멍하고 산만한 상황이 감소됐다. 고객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정념을 족하게 하고 구구절절 똑똑히 말해 중생의 다른 공간의 명백한 일면을 감동시키고 자신을 실증하는 마음을 내려놓았다. 계약을 하면 좀 기뻤다가 즉시 자신을 처음 마음가짐으로 돌아오게 하고 가장 겸손한 자태로 돌아와 계속 다음 계약을 위해 집중하고 미래의 매 계약을 준비하며 더욱 힘쓴다.

시간 관리도 진선인이 필요

타이베이의 리젠하오(李健豪)는 법을 얻은지 13년이 됐다. 그는 2008년 막 제대하고 얻은 첫 번째 직장은 유명한 국제무역회사였다. 2년 후 임금이 올라가고 부사장으로 승진하게 됐다. 하지만 그는 단호히 직장을 그만두고 언론 매체에 전력을 투입해 사람을 구하는 대열에 섰다. 언론 항목은 자주 인터넷을 접촉하게 된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SNS는 조심하지 않으면 쉽게 빠져들게 된다. 그는 법에서 문제를 보고 ‘논어’를 배우며 심성을 제고하는 것이 바로 시간 관리를 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가 깨달은 진(眞)은 진실하게 자신의 매일 일하는 효율을 직면하는 것으로, 진지하게 자신의 매일 시간을 어디에 사용했는지를 기록하고 어디에서 잘하지 못했는지 보며 어디에서 개선해야 하는지 보고 문제를 피하지 않는 것이다. 선(善)은 지금 매초는 모두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에게 주신 것이고 중생을 위해 시간을 연장해 주신 것으로 매초도 낭비하면 안 되는 것으로, 이는 중생을 자비롭게 대하는 체현이다. 인(忍)은 배치한 시간표에 따라 인터넷의 유혹에 견딜 수 있는지 보고 표에 따라 작업을 하는 것으로 그는 인식했다.

교실에서 진상을 알리고 션윈을 본 체험을 소개

타오위안(桃園) 학생 린쥔샹(林竣翔)은 올해 13살이고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다. 자연 과목 수업을 할 때 선생님은 대만에서 일어난 폭발사건으로 많은 중환자가 피부의식 수술을 해야 하기에 중국에서는 시신의 피부를 수출해 주겠다고 했지만 대만 ‘위생복지부’가 완만하게 거절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기회를 이용해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 진상을 알렸다. 선생님과 친구들은 듣고 놀랐다. 수업이 끝난 후 선생님은 쥔샹에게 무엇이 파룬궁이며 공산당은 왜 파룬궁을 박해하는지 물었다. 그는 선생님에게 진선인을 수련하는 아름다움과 거짓 분신사건의 결점을 소개했다. 마지막에 선생님은 이번 박해가 하루 빨리 끝나기를 바란다고 하고 미소를 지으면 쥔샹에게 말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이밖에 그는 션윈을 관람하고 서유기 이야기를 본 체험을 말했다. “서유기 4명의 인물에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았고 제가 제거해야 할 마음을 보았습니다. 손오공은 일을 하는데 조급해 하고 비록 총명하지만 자만합니다. 저팔계는 아주 산만하고 다른 사람이 자신을 꾸짖는 것을 싫어하며 꾸지람을 좀 받으면 폭발하고 냉정하지 않습니다. 삼장법사는 저도 수련인이라는 것을 일깨워주었고 수련인은 많은 시련을 경험해야 하며 고험을 겪어야 사부님을 따라 집에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비학비수(比學比修), 공동정진

수련생들의 발언에서 착실한 수련에서 승화한 체험이든 혹은 진상을 알리는 것을 견지하는 내용이든 모두 법회 참가자에 큰 감동을 주었다. 모두 함께 정진하고 수련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자신을 잘 수련하고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할 것을 격려해 주었다. 몇몇 수련생들은 법회 발언을 경청한 심득을 함께 나누었다.

타오위안(桃園)의 쩡웨이신(曾薇心)은 일본어 교사로 그녀는 고등학교 3학년 때 파룬궁을 수련하는 선생님을 만났다. 그녀는 “선생님은 제 인생에서 만난 사람에서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저는 선생님이 왜 그렇게 착한지 신기했습니다. 선생님은 파룬따파를 수련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선생님께 ‘전법륜’을 빌려 봤습니다. 그 후부터 저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식으로 수련에 들어선 것은 대학 졸업 이후입니다. 2010년 스스로 9일 학습반에 참가하고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

쩡웨이신은 올해 법회 발언고를 들을 때 자신도 같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자신이 다른 사람의 경험을 듣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통해 자신도 같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보게 됐다. “방금 애정에 대한 문제에서 사실 저도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웨이신은 수련생들의 뼈를 깎는 듯한 제고 과정을 통해 수련에는 작은 일이 없으며 이런 일을 개의치 않으면 안 된다고 인식했다.

“수련 중에 나타난 일을 작은 일이라고 생각하면 자신은 돌파하지 못한 것이고 사실 누락이 생긴 것입니다.” “심성이 승화되면 사람을 더욱 잘 구하고 이것은 양성순환이 됩니다. 필경 정념이 있어야 비로소 사람을 구하는데서 더욱 큰 작용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반대로 보기에 작은 일, 이런 사소한 집착심이라도 뼈를 깎는 듯한 수련에서 제거해 버려야 항목을 더욱 잘할 수 있습니다.”

가우슝(高雄)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이친(宜蓁)은 2008년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법회는 그녀에게 특별한 느낌을 주었다고 말했다. “오늘 10살 어린 수련생이 마음속에 대법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땅에 떨어진 20위안의 돈을 본 그의 첫 번째 생각은 대법의 법리였고 법리로 지도해 돈을 선생님께 드렸습니다. 비록 작은 일이지만 어린 아이로서 대법 법리에 따라 일을 했습니다.”

또 젊은 아가씨가 수련할 때 애정의 관을 넘긴 것을 말했는데 그 발언은 그녀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이친은 말했다. “그녀는 일반인이 말하기 어려워하는 것을 용감하게 말했고 많은 사람 앞에서 자신을 분석했고 자신의 마음을 열어 다른 사람에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저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진선인을 수련하기에 이 점은 우리가 배울만 합니다.” 비록 법회는 일 년에 한 번이지만 그녀는 아주 소중히 여기고 수련생의 심득을 경청하며 정말로 비학비수(比學比修: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김)를 했다.

타오위안의 장궈량(張國梁)은 올해 71세다. 2004년 법을 얻고 퇴직 전 중산과학연구원에 재직했다. 그는 자신의 소감을 말했다. “아주 감동적입니다. 나이가 많든 어리든 한 부의 대법을 수련하기에 생활 속에서 크고 작은 일에서 착실히 수련하는 과정을 말했습니다. 이것은 학식의 높고 낮음과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사람에게 착실히 제고하는 과정을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张国梁认为修炼让人生升级。

장궈량은 수련은 인생을 승화시킨다고 인식했다.

그는 지금 많은 사람이 현실 환경에 미혹되지만 수련생은 다르다고 했다. “수련은 우리에게 존재하는 가치를 똑똑히 알게 하고 어떻게 다른 사람과 성실히 지내는지 알려줍니다. 수련을 하기에 도덕이 타락하는 중에서 진정한 자신[眞我]를 잃지 않게 하며 반대로 사람이 존재하는 근본을 똑똑히 알 수 있고 인생이 승화됩니다!”

문장발표: 2015년 11월 3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법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30/3198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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