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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에 맞서 싸우다 두개골 중상 입었지만 대법 수련으로 완쾌

글/ 다롄 신수련생

[밍후이왕] 2007년 6월 7일 저녁 11시경, 나는 내가 운영하는 식당 입구에 설치된 바비큐 화로 앞에서 꼬챙이에 꿴 고기를 굽고 있었다. 이 때 한 나쁜 사람이 식칼을 들고 다른 사람을 찌르려 뒤쫓고 있는 것을 보았고 나는 용감히 나서서 칼을 빼앗고 피해자를 구했다. 하지만 나는 칼에 찔려 중상을 입었다.

나는 병원으로 후송돼 응급조치를 받았다. 오른쪽 귀 윗쪽 머리가 칼에 찍혔는데 칼자국 길이는 15cm였다. 두개골과 귀가 부서졌고 뇌수가 피와 섞여 밖으로 흘러나왔으며(지금은 두개골에 철침 3개를 박았는데 길이 3cm, 높이 2cm로 그곳에는 두개골이 없어 개방형 뇌손상을 조성했다.) 동공은 이미 확장되어 당시 의사는 사망통지를 내렸다.

부모님은 의사에게 꼭 나를 살려줄 것을 요청했다. 당일 의사는 나에게 1만cc의 피를 수혈했다. 또 중환자실에서 13일 간 응급처치를 해서야 나는 비로소 깨어날 수 있었다.

나는 혼수상태에 빠져있던 13일 간 이런 광경을 보았다. 저승사자가 나를 데리고 너풀너풀 염마청(閻魔廳: 염라국에 있는 법정. 죽은 사람이 생전에 지은 죄상을 문초하는 곳: 역주)에 가서 한 바퀴 돌고는 염마청 입구에 도착했는데 문을 지키는 신이 들어가지 못하게 하며 나에게 말했다. “당신의 수명은 다 되지 않았노라.” 저승사자는 또 나를 데리고 돌아왔다. 이렇게 나는 다시 깨어났다. 의사는 부모님에게 말했다. “두 어르신은 정말 복이 있네요! 이번 달 중환자실에서 20명 환자를 응급 처치했는데 딱 2명만 살아나고 나머지는 다 사망했습니다.”

아버지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신다. 2006년 이미 나를 도와 소선대 조직을 탈퇴시켰다. 그리하여 나는 죽음의 변두리까지 갔다가 다시 살아날 수 있었던 것이다. 대법 사부님께서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신 것이다.

퇴원 후 공안국 검시관 검증과 시 장애인 연합회 검사를 거쳐 3급 장애인 판정을 받았고 나는 3급 장애인 증명서를 발급받았다. 나는 일상생활을 스스로 할 수 없었고 그 후 뇌질환이 다시 재발해 두 차례나 병원에 입원했다. 두 번째 퇴원 후 나는 부친과 함께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고 이렇게 수련의 길에 오르게 됐다. 내 머리는 아주 빨리 철저히 나았고 정상인과 같은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

생활을 위해 나는 운전기사가 되기로 했다. 나는 구에서 운영하는 자동차운전 훈련반에 참가했다. 훈련반 수료시험은 이론과 실기 두 부분이다. 시험 참가자는 총 98명이었다. 이론 시험 결과 나와 또 다른 한 수료생이 둘 다 98점으로 함께 1등을 했고 실기시험 네 과목도 나는 전부 합격했다. 이전에 두개골이 깨져서 뇌수가 밖으로 흘러나왔던 사람이 이렇게 우수한 성적을 받다니 그야말로 기적 아닌가?

이것은 파룬따파와 사부님께서 나에게 주신 지혜다. 나는 앞으로 대법 속에서 끝까지 수련할 것이다.

문장발표: 2014년 10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0/2/298350.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4/10/3/1462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