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프랑스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프랑스 파리는 중국인 관광객이 유럽행에서 먼저 선택하는 곳이다. 매일 대열을 이룬 대륙 관광객이 파리에서 관광한다. 차 한 대 한 대, 한 무리 한 무리 중국 사람들은 관광지에서 관광하든, 아니면 라파예트 백화점에서 구매하든, 중국식당에서 식사하든 모두 파룬궁수련생을 볼 수 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그곳에서 대륙 관광객에게 진상을 알리고 자료와 ‘9평 공산당’을 배포하고 대륙 관광객을 도와 삼퇴를 한다.
파리 관광명소 진상 현수막은 많은 중국인의 이목을 끌어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파룬궁수련생 쑤(蘇) 여사는 대륙 동포를 보면 늘 열정적으로 “지금 전 세계 탈당 조류는 하늘이 우리에게 준 기회입니다. (중공의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을 탈퇴한 후 생명은 공산사령의 통제가 없어 미래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대륙의 젊은 두 관광객이 파리 관광명소에서 쑤 여사를 보고 이런 말을 했다. “이모, 수고하셨어요. 당신들에게 감사드려요. 당신들이 있어서 중국은 희망이 있어요!”
판(潘) 여사 역시 탈당 자원봉사자 중 일원이다. 하루는 양복에 구두를 신고 가죽 가방을 멘 중국인들이 식당에 들어갔다. 판 여사는 그들을 바싹 뒤쫓아 들어갔다. 대륙 관광객이 자리에 앉기도 전에 판 여사는 자기소개하고 본론에 들어갔다. “지금 천상변화가 빠르고 태평하지 못해요. 구이저우 성(省) 핑탄 현(縣) 바위에 6글자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亡)이 나타났어요. 이것은 사람에게 경고하는 것입니다. 여러 사람은 모두 주먹을 쥐고 공산당에게 그것을 위해 평생 분투하겠다고 맹세했어요. 모두 탈퇴해 재난을 피하세요. 당신들은 중공의 많은 고위관리가 외국에서 탈당한 것을 모르지요. 부장(部長), 성위서기, (중국 국무원 산하의) 부 및 위원회 사람, 또 중앙 당 간부 학교의 46명 고위관리가 탈당했어요.”라고 말했다. 그중 한 사람이 “우리가 모두 탈퇴하면 어찌 되는 거예요?”라고 물었다. 판 여사는 그에게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당신이 알고 제가 압니다. 하늘이 그것을 소멸하려 하고 신이 그것을 소멸하려 하는데 누가 지킬 수 있죠? 탈퇴하는 것은 재난을 피하는 것입니다. 신은 사람 마음을 보며 하늘은 알기에 평안을 보장해요. 재난 앞에서 두 마디를 기억하세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여행단의 18명은 모두 삼퇴를 했다. “감사합니다.”라는 소리와 함께 판 판 여사는 그들과 작별했다.
중국 관광객 중에서 오가면서 판 여사는 40여 세 한 남자를 빠뜨렸다. 그는 판 여사를 찾아와 “당신은 왜 나에게 말하지 않나요? 저도 탈퇴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단원에 가입한 적이 있었다. 판 여사는 정중하게 그의 이름을 적었다.
또 한 번은 30살 젊은 남자가 차에서 내렸다. 판 여사가 서너 마디 하자 그는 흔쾌히 “탈퇴하겠습니다! 탈당해 나라를 구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하루는 한 관광객이 “나는 노 당원입니다. 나는 공산당에게 정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판 여사는 구이저우 성의 장자석에서부터 공산당이 사람을 어떻게 속였는지 말했다. 소위 당의 역사는 가짜이며 공산당은 정권을 빼앗은 이래 평화로운 시기에 8천만 중국인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 문화대혁명을 겪은 사람은 모두 깊은 체득이 있다. 또 반 우파투쟁, 사청(四淸: 정치, 조직, 경제, 사상 정돈. 계급투쟁을 기본으로 하는 전제하에 발동한 교양운동을 가리킴), 3반 5반도 있다. 당시 ‘좌파지원’은 마오쩌둥이 직접 명령했다. 사(司) 급 이하 간부는 속아서 윈난성에 회의를 하러 갔다가 단번에 몇 백 명이 총살당했다. 그리고 이후 가족에게 열사비를 주었다. 당내에는 당을 반대했다고 죄를 뒤집어씌웠고 민중에게는 열사라고 말했다. 그 소위 지주, 자본가는 모두 자신이 고생스럽게 노력하고 아껴 먹고 아껴 썼다. 그들은 가난한 농가를 도와 가난에서 벗어나게 했고 덕망이 높았다. 공산당은 그들의 재산을 빼앗았고 또 그들을 죽였다. 많은 부모, 형제자매는 모두 이렇게 공산당에게 살해당했다. 이 말을 듣고 그 노년 관광객은 판 여사가 한 말이 이치가 있다고 생각해 삼퇴했다. 그다음 판 여사는 그에게 “돌아간 후 노 동료, 노 부하에게 모두 말하세요. 여러 사람이 평안한 것이 무엇보다 좋아요.”라고 말했다. 노인은 “알았어요. 반드시 말할게요.”라고 말했다.
한 번은 고등학생 두 명을 만났다. 판 여사는 그들에게 “너희는 모두 단원에 가입했으니 내가 너희를 도와 탈퇴시켜 줄게. 너희들은 모두 국가의 기둥이니 국동, 국량이라고 이름을 지어줄게.”라고 말했다. 두 고등학생은 매우 기뻐하며 연속 “할머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경례!”라고 말했다.
판 여사는 대륙 관광객을 모두 자신의 가족으로 대했다. 그녀는 “사람은 친하지 않아도 땅이 친하다”라고 말했다. 희망하건대 대륙 동포 한 명, 한 명, 한 집 한 집이 중공사령에게 벗어나 평안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가지기를 바란다. 그녀는 그녀로 인해 삼퇴한 사람에게 친척 친구, 동료, 동창에게 알려줘 그들도 삼퇴를 하게 하라고 알려 주었다. 탈퇴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다음 관광명소에 도착하면 삼퇴 하는 것을 잊지 말라고 당부한다.
문장발표: 2014년 8월 2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8/27/2964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