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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게 파룬따파를 얻고, 진선인을 실현하다(사진)

문장/ 대만 대법제자

[밍후이왕] 제10회 대만 여름방학 파룬따파 전문대학생캠프가 2013년 7월 29일 둥하이(東海) 대학에서 원만히 막을 내렸다. 3박4일의 전문대 학생 캠프는 풍부하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참가한 청년학생들에게 파룬궁을 가까이에서 인식하게 했고, 생명의 의미와 진리를 알게 하여 많은 것을 얻게 했다.

'图1、台湾法轮大法大专学生研习营队的队员与工作人员于东海大学校园合影。'
사진1: 대만 파룬따파 전문대 학생 캠프의 대원과 근무자들이 동해 대학 캠프에서 기념사진을 찍다.

'图2、台湾法轮大法大专学生研习营的户外音乐会'
사진2: 대만 파룬따파 전문대 캠프의 야회 음악회

파룬따파는 또한 파룬궁이라고도 불리며 1992년부터 리훙쯔(李洪志)선생이 전파한 불가상승 수련대법으로 우주의 가장 높은 특성인 진, 선, 인을 지침으로 수련해 내는 대법대도이다. 이런 기공수련은 결코 노인 혹은 병이 있는 환자들 전문이 아니며, 많은 청년학생들 역시 파룬궁의 수련자들이었다. 전체 대만의 전문대에서 온 청년 파룬궁수련생들이 연합하여 이번 캠프를 개최했고, 현재 젊은 사람들이 선량함을 지향하고, 도덕이 향상하게 하는 수련공법에 대해 인식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이번 캠프를 주최한 쉬윈친(許芸蓁)은 곧 대학 4학년이 된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했기 때문에 신체와 마음에서 모두 매우 많은 이익을 얻었다. 때문에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주려하며, 또한 일종의 보답으로 그녀는 고생을 무릅쓰고 이번 업무를 담당했으며, 참가한 대원 모두가 풍부한 캠프 활동을 통하여 파룬따파에 대해 진일보하여 일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짧은 4일간, 캠프 활동은 각종 게임, 연극공연, 야회 음악회, 영화감상, 및 각 영역 교수들의 강연, 수공예 교학 등 부동한 방면의 활동에 스며들게 했다. 이런 풍부한 활동에서 모든 대원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이해할 수 있게 하고, 또한 그들에게 계발을 줄 수 있기를 희망했다.

캠프 활동 중의 게임인 고비를 넘기는 게임 —— 역할 담당 게임인데, ‘진선인’을 기점으로 게임을 제작한 내용이다. 대원들은 고비를 넘기는 활동에서 몸소 체험하고 힘써 실천하여 ‘진선인’을 실현했다. 활동이 끝난 후 일부 대원들은 게임을 함에 협조가 필요했고, 과정에서 진선인으로 자신을 요구해야 했으며, 자연스레 타인을 생각하게 되었고, 타인을 원망하지 않았다고 서로 교류했다. 그 중 한 고비는 동료를 신임해야 했고 또한 인내심이 필요했는데 대원들은 급하고 귀찮은 심정을 참고, 마음을 조용히 해야 하는 것이야 말로 고비를 넘길 수 있는 관건이라는 것을 이해했다.

캠프 근무자들은 짧은 4~5일간 4개의 연극을 완전하게 제작했고, 그중 연극‘법을 위해 오다—— 어린소녀의 현재와 과거’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것이었는데, 내용은 평소에 비정상적인 생활태도로 살아가던 한 소녀가 파룬따파를 접촉한 후 거대한 변화를 서술한 것이었다. 곧 고3인 장닝좬(張寧娟)은 관람한 후 ‘평소 자신이 부모에 대한 태도가 좋지 않았는데 이 연극을 본 후 느낌이 매우 깊었고, 이후 진선인을 진지하게 마음속에 간직할 것이며, 화날 때 이 세 글자가 떠오르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 대원역시 깊은 감동을 느끼며 “원래 대법은 사람을 ‘마음’으로부터 바로 잡아 주는 것이며 매우 위대하다”고 했다. 또 다른 연극 ‘여러분 함께 흠을 잡다’는 가볍고 즐거운 방식으로 대원들로 하여금 진선인에 부합되지 않는 부분을 찾아내게 하는 것이었다. 많은 대원들은 이 연극에서 계발을 받아 어떻게 하면 일상생활에서 이 세 글자를 실현할 것인가에 대해 표시했다.

저녁 ‘밤새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다’의 시간에 대원들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심득을 나누었다. 네덜란드에서 대만에 돌아와 휴가를 보내는 뤼안안(呂安安)은 사촌 언니의 소개로 캠프에 참가했고, 16세인 그녀는 네덜란드에서 파룬따파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었지만 며칠간의 활동에서 파룬따파는 매우 좋다는 것을 느꼈고, 네덜란드에 돌아간 후 네덜란드어로 된 ‘전법륜’을 읽을 것이며, 게다가 진선인을 해내도록 시도할 것이라고 했다. 곧 고1에 진학하는 린루이셴(林瑞獻)은 예전에 가족들과 연공 할 때 포룬(抱輪)을 20초만 해도 포기하려 했는데, 이번 캠프에 참여한 후 집에 돌아가 자신은 얼마나 견지할 수 있는지를 시도할 것이며, 게다가 자신이 전법륜을 하루에 한 강의씩 볼 수 있기를 기대했다. 현재 둥화(東華)대학에 다니고 있는 장루이쩐(張芮甄)은 팀 보도원을 담당했는데, 그녀는 수정연꽃을 가르치는 과정에서 순서가 번잡하고 끊임없이 대원들과 협조해야 했기에 조금 귀찮았고 태도 역시 안 좋아졌는데 오히려 대원이 그녀에게 사과했다. 그녀는 매우 감동했고 또한 쑥스러웠다. 그녀는 사실 사람들마다 마음속에 모두 진선인의 씨앗이 있으며, 다만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라는 것을 터득하게 됐다.

파룬따파에 접촉하지 못했던 많은 대원들은 3박4일간의 활동을 거친 후 파룬따파는 좋다고 잇달아 표했다. 곧 고2에 진학하는 류위쇈(劉育瑄)은 이번 활동에 참가한 후 그는 생명의 가치관에 대해 새로운 견해를 가지게 됐는데, 이는 그의 인생 중의 전환점이 됐다고 인정했다. 마찬가지로 고2에 진학하는 장이쇈(張倚瑄)도 이번 캠프에서 가장 최고였던 것은 연공이었고, 비록 처음 배웠지만 연공한 후 전신이 매우 홀가분하고 매우 신기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곧 대학 1학년에 진학하는 천옌린(陳彥霖)은 선배 누나의 소개로 참가했는데 파룬따파는 매우 의미 있다고 느꼈고, 영화‘자유중국’을 본 후 매우 감동했다고 했다.

올해 마침 캠프의 10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된 다큐멘터리 감독 우융더(吳勇德)선생은 촬영단체를 이끌고 캠프활동에 참가하여, 하나의 일반 전문대의 캠프활동과 같지 않은 활동을 기록하여, 사람들에게 선량함을 지향하게 권하는 젊은이들을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했다. 우 감독은 5년 전 이 캠프활동을 따라 촬영한 적이 있었고 깊은 인상을 주었으며, 5년 뒤의 이번 활동에서 예전에 없었던 화면과 정수(精髓)를 선별하여 캠프활동의 주요의미를 다큐멘터리에 삽입하려 했다.

전문대 캠프 준비 기간, 캠프 근무자들은 새벽연공을 할 때 놀랍게도 우담바라를 발견했다. 우담바라는 상서로운 징조의 뜻이 있고, 또한 보기 드문 신기한 꽃이기도 하며, 그의 출현은 전체 협력자들로 하여금 매우 진감하게 했다.

29일 오후, 캠프활동이 끝나기 전, 모두 약140명의 대원과 협력자들이 둥하이 대학의 유명한 랜드마크 ‘루스이(路思義)교회당’앞에서 연공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여 이번 파룬따파 전문대학생실습캠프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했다.

문장발표: 2013년 08월 0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8/1/2775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