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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해양축제 횃불퍼레이드에서 천국악단을 극찬 (사진)

글/ 미국서북지역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제62회 ‘해양축제 횃불 퍼레이드’가 2011년 7월 30일 밤 시애틀 시(市) 중심으로부터 약 4 km 떨어진 대로에서 개최되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천국악단은 거리의 30여 만 관중들 환호 속에서 네 번째로 행진했는데 길가와 대형 스크린 앞에 늘어선 수많은 관중들에게 파룬따파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法轮大法天国乐团参加第六十二届“海洋节炬光游行”'
천국악단이 ‘해양축제 횃불 퍼레이드’에 참가하다.

샌프란시스코와 밴쿠버, 시애틀 등지에서 온 100여 명의 천국악단은 파란색과 하얀색이 조화를 이룬 고전의상을 입고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 ‘법정건곤(法正乾坤)’등 곡목을 연주했는데 대열이 정연하고 기세가 드높았으며 장엄하고 뛰어났다.

‘해양축제 횃불퍼레이드’는 미국 전역의 10대 퍼레이드 중 하나로 매년 수 십만 명의 관중들이 현장에서 관람한다. 이날 퍼레이드에서 천국악단이 대형 스크린에 나타나자 사회자는 관중들에게 소개하기를, 이 단체는 파룬따파 천국악단인데 자신이 아주 좋아하는 악단이라고 했다. 전통복장은 아주 아름다웠고 길가 양쪽의 관중들 역시 칭찬을 그치지 않았다.

그 중 홍콩화인 훙(洪)과 그의 아내는 길가에서 전체 퍼레이드를 구경한 후 매우 흥분된 채 천국악단을 아주 좋아한다고 했다. 캘리포니아에서 시애틀로 이사 온지 5개월 된 라자리터 여사는 처음 아이를 데리고 횃불퍼레이드를 구경했다. 그녀는 천국악단은 매우 뛰어나다고 말했다. 그녀의 아이 마이크는 길에서 악기 부는 모습을 따라 하기도 했다.

'艾弗里、他的妈妈和两个弟弟对中国和法轮大法充满了兴趣'

에버리와 그의 어머니 및 두 남동생이 중국과 파룬따파에 대해 많은 흥미를 느끼다

8학년의 에버리는 “예전에 사람들에게서 파룬따파를 들은 적이 있었지만 오늘 더욱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파룬따파는 아주 좋은 것이라고 느낍니다!”라고 말했다. 에버리 가족은 모두 와서 구경했다. 그들은 중국과 파룬따파에 대해 많은 흥미를 느꼈고 아주 좋다고 했다.

행인들 중 많은 사람들이 플래시를 터뜨리며 사진을 찍었다. 밍밍(明明)이라는 한 화인(華人) 어린이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천국악단을 가장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음악은 아주 듣기 좋기 때문입니다! 그들 매 한 사람 모두 아주 진지합니다!”

문장발표: 2011년 08월 0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1/2447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