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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사카 파룬궁수련생, 중영사관 앞에서 박해에 항의 (사진)

글/일본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0년 12월 31일 밤, 일본 오사카 및 주변의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공의 박해로 사망한 중국 파룬궁수련생들을 추모하기 위해 중영사관 앞에 모여 촛불을 밝혔다. 동시에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잔혹한 박해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항의했다.

点亮烛光悼念被中共迫害致死的中国大陆法轮功学员

촛불을 밝혀 중공의 박해로 사망한 중국 파룬궁수련생들을 추모하고 있다.

지난 수년간 그랬듯이 12월 31일에 오사카 파룬궁수련생들은 각자의 휴식시간을 모두 포기하고 중영사관 앞에서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에 항의를 했다. 동시에 온 가족 함께하는 이 날에 대륙에서 박해로 사망한 무고한 파룬궁수련생들을 추모했다.

네 시간 남짓 개최된 활동은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장엄했다. 그 사이에 사람들은 줄곧 끊임없이 발정념하고 연공했다. 당일 낮에는 이상하게 추웠는데, 활동을 개최하는 동안에는 날씨가 따뜻하고 바람 한 점 없었다.

문장발표 : 2011년 01월 02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日本大阪法轮功学员在中领馆前抗议迫害(图)-2344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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