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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서 파룬따파 심득교류회 개최(사진)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사오링(邵凌) 도쿄 보도) 2010년 11월 6일 일본 파룬궁수련생들이 도쿄 오타지역 문화센터에서 수련심득교류회를 개최했는데 일본 각지에서 온 파룬궁 수련생들이 회의에 참여했다. 19명 수련생들이 자신의 개인수련과 법을 실증하고 진상하는 과정에서 집착을 버리고 심성이 승화된 체험을 나누었다.

당일 심득교류회 회의장 무대중앙에는 사부님 법신상을 걸었고 양 옆에는 수놓은 ‘파룬상전(法輪常轉)’과 ‘진선인(眞善忍)’ 파룬도형이 걸려있었다. 법회는 오전 10시부터 시작했고 발언하는 수련생들 중 연세가 가장 많은 수련생은 70여세였고 가장 어린제자는 10여세였다.

62세의 팡(方)여사는 2000년에 일본에 온 후 연속 9년간 오사카 성 공원에서 진상했다. 그녀는 매일 연공을 견지했고 5장공법, 법공부, 발정념 해서 자신을 정화했고 선한 마음으로 사람을 구하려는 정념을 가졌으며 ‘9평공산당’을 배포하고 ‘삼퇴[三退-탈당(退黨), 탈단(退團), 탈대(退隊)]를 권했는데 그중에는 중국대륙에서 온 관광객과 자신의 친구들도 있었다. 많은 사람들 모두는 그녀의 이성적이고 이지적인 진상으로 인해 삼퇴했고 인연 있는 사람들은 심지어 사부님께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건축 공정사 장(張)선생은 1999년에 기쁘게 대법을 만나게 됐는데 ‘전법륜(轉法輪)’을 읽으면서부터 수련을 시작했으며 심신이 정화되는 것을 뚜렷이 체험했지만 부인에게서 오는 교란을 당했고 그때 당시 자신의 수련이 깊지 못해 일찍이 3년간 방임했는데 2002년부터 다시 수련을 시작하게 됐다. 그 후 부인은 대법제자들을 접촉하면서 대법제자들의 선량함을 보았고 아울러 대법의 기적을 보게 됐으며 부인 역시 2005년부터 대법수련을 시작했다.

日本人学员稻垣女士发言交流参加天国乐团海外洪法

일본인 수련생 이나가키 여사는 천국악단에 참여해 해외에서 홍법한 것에 대해 발언했다.

2006년에 법을 얻은 이나가키 여사는 자신이 막 법을 얻었을 때 바로 대법의 기적을 체험한 것에 대해 교류했는데 그때 그녀가 결가부좌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을 때 붉은색 빛기둥이 높은 곳에서 내려와 그녀 머리에 떨어지는 것을 보았으며 연속3일간 이어졌는데 그 느낌은 아주 편안했으며 당시 감동으로 눈물이 얼굴을 뒤덮었다고 말했다.

법회에 참여한 수련생들은 표시하기를 하루 동안의 법회에서 많은 것을 얻었고 자신과 동수사이의 차이를 보았으며 발언하는 동수의 바른 깨달음과 정념정행은 사람들을 감탄하게 했다. 수련생들은 내년 션윈 홍보 활동을 곧 시작하게 될 것인데 더욱 잘 할 것을 희망했다.

문장발표: 2010년 11월 0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7/2321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