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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을 조사하던 경찰, 결국 파룬궁 수련(사진)

[밍후이왕 2010년 4월 25일] [밍후이기자 정위옌(鄭語焉) 대만 타이베이 취재 보도] 11년 전 1만여 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1999년 4월 25일 중난하이(中南海) 부근에 있는 푸유가에서 단체 청원했다. 톈진(天津) 경찰이 이유없이 붙잡은 45명의 파룬궁 수련생을 석방하며 합리적인 수련환경을 제공할 것을 요구했다. 청원한지 3개월도 안 되어 중공은 이것을 빌미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잔혹한 박해운동을 발동했다. 국내외가 떠들썩했고 국제사회는 어찌된 일인지 앞다투어 알고 싶어했다.

파룬궁 발상지인 중국대륙에서 당국은 파룬궁은 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히 하며 사회도덕을 승화하는데 거대한 효과가 있음을 조사해냈다. 뜻밖에 쩐싼런(眞善忍)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이 더욱 많아지는 것을 두려워 한 중공은, 모함할 수 있는 방법을 전부 동원해 박해를 가했다. 그러나 기타 세계 각국각지에서는 오히려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알고 흔쾌히 환영했고 지금까지 1백여 개 국가와 지역에 1억에 달하는 사람이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다. 물론 대만을 포함해서다. 많은 사람은 4.25청원 사건 및 그 후 중공이 전면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한 것을 듣고 파룬궁에 접근했으며 파룬궁 수련자가 됐다. 멀리 대만에 있는 장융샹(張永祥)도 그 중 한 사람이다.

장융샹은 퇴근해 101빌딩 관광지에서 연공하고 진상을 알린다

파룬궁 진상을 조사하다 법을 얻어 수련하게 되다

장융샹은 대만 경찰 단과대학 졸업 후 즉시 경찰직을 시작했다. 1999년 4월 25일 중국 대륙 파룬궁수련생이 베이징에 청원간지 3개월도 안되어 중공은 7월 20일 명령을 내려 전면적인 박해를 시작했다. 세계 각국은 급히 무슨 일인지 알려 했고 대만해협을 사이에 두고 있는 대만에서도 그러했다.

장융샹은 타이베이시 네이후구 파출소에서 일하다 타이베이시 정부 경찰국으로부터 공문을 받았다. 파룬궁 및 대만에서의 파룬궁 활동정황을 조사하라는 명령이었다. 그때 대만에는 파룬궁 수련자가 단지 몇만 명이었고 마침 장융샹의 관할구역 내에 있는 이장이 파룬궁 수련생이었다. 장융샹은 이장을 찾아가 조사했다. 그제서야 파룬궁의 수련마당은 완전히 공개적이고 투명하며 수련하고 싶으면 하고 가고 싶으면 갈 수 있는 것을 알았으며 아무런 문도 없고 틀이나 제약이 없음을 알았다. 이장은 상세히 소개했고 그에게 많은 자료를 주었다.

장융샹이 말했다. “나는 가져가서 본 후 파룬궁이 아주 좋다고 느껴졌다. 중공이 선전하는 것과 완전히 달랐다. 실은 불가(佛家)의 일종 수련법문이었으며 나는 이장의 평소 언행이 아주 좋음을 알고 있었다. 그리하여 나는 나중에 조사보고서에 다음과 같이 썼다. ‘파룬궁은 대만에서 무슨 불법 집회가 없으며 일종 수련단체이며 모두 아주 좋다.’”

파룬따파가 좋음을 알게 된 장융샹도 수련하고 싶었고 서점에 가서 『파룬따파 광저우(廣州)설법』 비디오와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李洪志) 선생의 각지에서의 설법을 전부 구입했다. 이렇게 전심전력 공부하고 연공하기 시작했으며 술담배를 전부 끊었다. 20년간 담배를 피워온 그는 나머지 담배를 모두 친구들에게 나눠주었고 술 한모금도 마시지 않게 됐다.

쩐싼런이 있기에 사람을 대함에 상화롭고 일처리함에 정정당당 했다

파출소 경찰은 업무를 책임지고 집행해야 할 것이 많았고 직접 국민들과 접촉해야 하기에 각종 사람과 사건에 봉착할 수 있어 늘 압력에 시달렸다. 장융샹은 수련한지 2달도 안되어 허리, 등, 목, 어깨 통증이 전부 사라졌고 심신이 가볍고 자유로워졌다. 그는 쩐싼런眞善忍) 법리를 따라 늘 상화로운 심태를 유지했고 일마다 남을 생각했으며 갑자기 문제에 봉착해도 남과 충돌이 발생하지 않게 됐다.

교통규칙을 어긴 기사에게 벌금을 내려야 할 때가 많았는데 기사들은 기뻐하지 않는 것은 물론 몸과 마음을 불편하게 했고 마음이 조급할 때는 늘 기사들과 모순이 발생했다. 기사도 경찰의 태도가 나쁘다며 신고하기도 했다. 수련 후 법리에 따라 늘 상화로운 심태를 유지하고 사람과 선하게 대했으며 늘 선한 생각을 가졌고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게 됐다.

장융샹이 말했다. “생각이 바뀌자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기사에게 알려준다. 당신이 규정을 어겼기에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모두 영향을 조성했고 심지어 위험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나는 법률을 집행해야 하고 반드시 당신에게 벌금조치를 해야 한다. 이렇게 하니 사업도 완성할 수 있고 기사들이 신고하지 않았으며 자신의 마음도 일로 인해 마음이 상하지 않았다.”

장융샹은 전에 명리에 대해 그리 중하게 여기지 않았지만 연말 자격시험이나 상금을 얼마 줄까 등에 대해서는 다투었고 뜻대로 되지 않으면 괴로워하기도 했다. 수련 후 그는 법리를 명백히 알았다. “오직 열심히 일하고 노력해 일을 잘 하면 된다. 등가보상을 바라지 않고 마땅히 당신의 것이면 당신의 것이고 당신의 것이 아니면 억지로 추구하려 해도 얻을 수 없다. 명리에 대한 마음을 담담히 내려놓은 후 마땅히 내것이어야 하는 것에서는 하나도 적지 않았으며 오히려 더욱 좋아졌다.”

수련 전에 술 마시는 일로 업무에 영향주거나 지각하기도 했다. 수련 후 시시각각 자신을 연공인으로 간주하고 지각하지 않았으며 뿐 아니라 자발적으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착실히 했다. 흉금도 넓어졌고 표면적인 것에 집착하지 않았다. 장융샹이 말했다. “상사도 이러한 것으로 평가하기에 자연스럽게 A등급을 따내려는 마음이 없어도 A등급을 갖게 됐다.”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 것은 자비다

이렇게 좋은 공법이 오히려 중공의 11년간 모함과 박해를 당했다. 장융샹은 기타 파룬궁 수련생과 마찬가지로 세상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줄 선심을 품게 됐다. 매일 퇴근하여 직접 101빌딩 관광지에서 연공하고 진상을 알린다. “이 두 현수막의 작용이 아주 크다.” “한번은 대형 관광차량이 현수막 앞에 정차했다. 승객들은 내렸으나 가지 않았다. 나는 건너편의 101빌딩 앞에 중국인들이 진상을 볼 수 없는 것에 안타깝게 생각됐다. 나는 길을 건너가 차문을 두드렸다. 기사는 아주 흉하게 물었다. ‘왜 그러세요?’ ‘죄송합니다. 현재 아르헨티나 법원이 파룬궁 박해 원흉인 장쩌민, 뤄간을 체포할 것을 판결했습니다. 스페인에서도 집단학살죄, 고문죄로 장쩌민, 뤄간, 보시라이, 자칭린, 우관정을 형사 기소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 소식을 중국인에게 알려줘야 하고 대륙에서 온 관광객에게 알려줘야 합니다.’ 기사는 듣고 얼굴색이 즉시 아주 상화롭게 변했고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하면서 차를 몰아갔다. 나는 진상을 똑똑히 알림은 정말로 법보이며 오직 현수막 진상을 읽어도 그렇게 큰 힘이 있다고 여긴다.”

오직 악행을 한 자만이 진상이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 해

진상이 폭로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은 악행을 한 자이다. 파룬궁을 박해한 중공의 원흉은 국제적으로 기소되고 체포영장이 내려졌다.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으로 국외에서도 위신이 추락했다. 소식이 전세계에 퍼졌고 감추려 해도 감출 수 없게 됐다. 하지만 더욱 각종 비열한 수단으로 진상을 알지 못하게 하거나 혹은 자금을 들이고 조직을 이용해 각종 교란과 파괴를 일삼고 있다. 집법 경찰에게 끊임없이 압력을 가하고 다른 사람의 손을 빌어 자신의 뜻을 이루려 하고 있다.

진상을 알지 못하거나 혹은 이용당한 자가 교란하고 시비를 걸고 욕을 해도 파룬궁 수련생은 여전히 평화롭게 상대방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린다. 상대방에게 늘 진상을 알 기회를 주며 장융샹은 자신의 경험과 체득을 서술한다. 그가 말했다. “지난 주 연공하고 있는데 왕선생이 달려와서 말하기를 한 젊은이가 현수막을 찢고 있다고 했다. 내가 달려가고 있는데 그 자리를 떠나던 젊은이가 다시 거기로 오고 있었고 나와 왕선생이 달려가자 그 젊은이가 달아나려 했다. 나는 그를 쫓아갔다. 왜 현수막을 찢었는지 물었다. 다른 사람의 지시를 받은 것이 아니냐고 물었다. 젊은이는 히스테리적으로 반복적으로 당신들은 국가 망신을 주고 있다고 하면서 당신들은 합법적이냐고 물었다. 나는 현수막에 있는 글을 말했고 젊은이는 즉시 목소리가 수그러들었고 나약해졌다. 나는 그에게 알려주었다. 당신은 중국대륙에서 파룬궁 수련생이 얼마나 박해 당해 사망했는지 아느냐고 물었다. 만일 당신이 모르고 있고 우리에 대해 오해가 있었다면 그것은 우리의 잘못이다. 나는 당신에게 사과한다. 그러나 당신이 우리의 현수막을 찢기 전에 적어도 우리에게 우리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물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우리 사람들도 모두 저기에 있었다. 내가 당신에게 알려주는데 우리는 사람을 구하고 있다. 중국대륙(당국)은 이미 몇천 명 파룬궁 수련생을 구타로 사망하게 했다. 우리는 중국인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있으며 더이상 우리의 현수막을 찢지 말라. 우리가 합법적인지 알려면 나는 경찰을 불러 당신에게 해석할 수 있다. 젊은이는 경찰을 부르지 말라고 했다.”

장융샹은 이 젊은이가 후회하는 태도가 있자 그에게 말했다. “똑똑히 알지 못하는 것이 있으면 수시로 우리 파룬궁 수련생을 찾아 물을 수 있다. 사람들은 흔쾌히 당신에게 진상을 알려 줄 것이다. 만일 당신이 이후에 더는 우리의 현수막을 찢지 않을 것을 약속하면 나는 더는 캐묻지 않을 것이다. 만일 다시 찢으면 나는 꼭 경찰을 불러 처리할 것이다.” 젊은이는 그러겠다고 대답하면서 이후 파룬궁 현수막을 찢지 않겠다고 했다. 장융샹은 이 일을 처리하는 과정에 오직 성심으로 그 젊은이가 냉정한 사고를 거쳐 파룬궁 진상을 알고 더 이상 속지 않고 이용당하지 말기를 희망했다.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뒤따르며 그 시기가 멀지 않다

진리는 영원한 것이다. 1999년 중공이 전면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해서 지금까지 11년 세월이 흘렀다. 세계 각지 많은 사람은 장융샹과 마찬가지로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인식하고 수련에 들어섰다. 전세계에는 1억에 달하는 사람이 파룬궁 수련으로 득을 보았다. 그러나 잔혹한 박해가 지금까지도 매일 중국대륙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다. 이번 박해는 파룬궁 수련생의 ‘쩐싼런’ 신앙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의 도덕원칙과 정신가치를 무너뜨리고 있다.

101빌딩 관광지 파룬궁 수련생과 마찬가지로 전세계 파룬궁 수련생은 세계각지 유명한 관광지, 역전, 지하철입구, 중국영사관, 비행장 등 장소에서 보드판을 펼치고 현수막을 걸고 진상자료를 배부하고 있다.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있으며 중국인이 하루빨리 중공의 공산당원, 공청단원, 소선대원에서 탈출해 악행을 하는 자와 경계선을 긋기를 권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상 사람들이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잔혹한 박해에 대해 관심을 돌릴 것을 호소하며 세상 사람들의 양심을 불러일으켜 박해를 제지하려 하고 있다. 선악에 보응이 있음은 천리이며 파룬궁 수련생과 정의와 양심이 있는 뜻있는 자는 보응이 나타날 시간이 그리 멀지 않음을 확고히 믿고 있다.

문장발표: 2010년 4월 25일

문장분류: 해외종합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4/25/2221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