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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사악 폭로, 정의양지 호소

10월 13일 미국 『Los Angeles Times』에 한 독자가 보내 온 편지가 실렸다. 편지를 쓴 이는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 로스앤젤레스 분교인 치과의과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는 장일연(張軼淵)선생이다. 그는 편지에서 그의 어머니와 홍콩 국적 파룬궁 수련생 이요화(李耀華) 와 그의 누나 장일박은이 중공에 의해 불법으로 감금됐다고 했다. 그는 미국이 중공에 압력을 넣어 그의 친인들을 석방시킬 것과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제지할 것을 호소했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1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16/210509.html

미국 국무원은 일전에 다음과 같이 밝혔다. 북경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감금된 61세 파룬궁 수련생 주려진(朱麗津)여사에 대하여 관심을 가질 것을 촉구했다. 61세의 주려진 여사는 2005년부터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2009년 2월 1일 그녀는 거리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 경찰에게 납치되어 불법으로 노동교양 1년 3개월을 판결 받았다. 주려진의 딸 왕욱(王昱)은 작년에 뉴질랜드에서 미국 뉴욕으로 정착한 후 시의원 Tony Avella에게 도움을 청했다. 9월 25일 Tony Avella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국무원을 지정하여 회답편지를 썼다. 편지에서 “우리는 이미 북경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주려진 여사 안건을 조사할 것을 요구했고 지금 그들의 조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동시에 우리는 계속적으로 그녀의 안건과 자신의 신앙자유를 위해 소란을 받고 있거나 감금된 중국국민에 대하여 관심을 가질 것이다”라고 했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21/210839.html

10월 17일 토요일 일부 잉글랜드 북부의 대법제자들은 맨체스터 시 중심에 있는 Sainte Anne광장에서 맨체스터 시민을 향하여 파룬궁을 소개하는 한편 파룬궁이 중국대륙에서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받고 있는 사실진상을 알렸다.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사람들은 서명으로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하여 지지를 하였으며 충심으로 수련생들이 잘 될 것을 축원했고 이 박해가 하루속히 결속될 것을 희망했다. 어떤 사람은 수련생들에게 따뜻한 차를 사다 주는 것으로 지지했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1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19/2106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