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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으로 인념을 대체하여 구세력의 배치를 해체하다

글 / 대련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0월 19일】대련 지역은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가 비교적 심하다. 최근에 또 대법제자 풍강(馮剛)이 박해로 사망했다. 이 일체에 대하여 사부님과 대법은 모두 승인하지 않는다. 사악이 이미 아주 적어졌고 정법은 최후에 이른 오늘 왜 대련 지역에서 아직도 이런 심한 박해가 발생할 수 있는가? 이는 우리 매 동수들이 깊이 생각해야 할 바이다.

‘10·1’전에 나의 주변에 이런 한 가지 일이 발생했다. 동수 갑은 경찰로부터 파출소에 오라는 전화를 받았다. 갑은 박해를 받을까 봐 두려웠고 심태가 안정되지 않아 전화를 받으면서 감정이 격해져 어투에 쟁투하는 마음이 실렸다. 경찰은 여러 차례 동수 갑 집에 가서 문을 두드렸으나 동수 갑은 발정념하고 문을 열지 않았다. 동수 갑의 친척 중에 경찰이 있었는데 정황을 알고(사람의 방법으로 해결하려 했다) 말하기를 이번은 사람마다 모두 보증하는 서명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것은 행할 수 없는 것으로 동수 갑은 몇몇 동수와 교류했다. 동수들은 모두 그에게 일정한 기간 집을 떠나 있으라고 했다. 심지어 어떤 수련생은 동수 갑에게 어서 떠나라고 하는 동시에 자신들도 집을 떠날 준비를 했다. 그리하여 동수 갑은 집을 떠났다.

가족은 “언제까지 숨어 다닐 것인가? 어찌 살아가겠는가?” 라고 했다. 동수 갑도 이렇게 함이 맞지 않다고 생각되어 동수 을을 찾아 교류했다. 동수 을은 며칠 전 자기가 속해있는 파출소에 가서 그를 찾는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효과가 아주 좋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동수 갑에게 이는 진상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동수 갑에게 이러한 일에 견주어 사부님께서 법에서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잘 생각해보라고 했다. 동수 갑은 크게 깨달아지는 바가 있어 말했다. “나쁜 사람이 좋은 사람을 무서워하는 것이고 사악이 대법제자를 무서워해야 하는 것이다. 대법제자가 주역인데 이는 위치가 바뀐 것이 아닌가?” 동수 갑은 동수 을에게 어찌 해야 좋을지 물었다. 동수 을은 웃으면서 말했다. “어찌 나한테 묻는가, 자신에게 물어보라, 마음으로 대법에 물어보라. 당신이 대법에서 어찌 인식되면 당신은 곧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법에서 오는 정념이야말로 심신을 평화롭고 착실하게 한다.”

며칠 지나 동수 갑은 동수 을을 찾아 기쁘게 말하기를 일이 해결되었다고 했다. 동수 갑이 그날 교류한 후 집에 돌아갔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했다. 법공부 할수록 정념은 더욱 족해졌고 법공부 할수록 더욱 자비로워졌다. 동시에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와 대법제자의 신성한 사명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샘처럼 흘러나왔다. 그 후 동수 갑은 경찰에게 전화하여 자기 집에 오라고 했다. 동수 갑은 경찰을 만나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자신이 전화에서 목소리가 컸는데 예의가 없었으니 경찰에게 이해해 달라고 했다. 경찰은 바로 동수 갑의 진정한 마음에 감동됐다. 그런 후 동수 갑은 자비롭게 그한테 진상을 알렸다. 마치 평소에 기타의 사람들한테 진상을 알리듯이. 경찰도 아주 많은 문제를 물었고 동수 갑은 일일이 답변했다. 두 사람의 분위기는 무르익었고 서명해야 하는 일은 소리 없이 해결됐다. 나중에 동수 갑은 그때 교류했던 동수들을 찾아 잘 교류하려 했으며 대법제자와 세인의 위치가 바뀌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 일에 관하여 동수들과 사람의 관념을 개변해야 할 문제를 교류하고 싶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말하는데, 실제로 속인사회에서, 오늘날에 발생된 일체의 일들은 모두 대법제자들의 마음에 의해서 촉성(促成)된 것이다.”(『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법회 설법』) 동수 갑이 이번의 박해를 사람이 사람에 대한 박해로 인식하고 있을 때 이미 자신을 박해당하는 위치에 놓았고 경찰은 한 차례 또 한 차례 그를 교란했다. 동수 갑이 법에서 인식하고 이번의 박해를 사악을 해체하는 것으로 여기고 중생구도의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였을 때 자신을 구도자의 위치에 놓을 수 있었다. 경찰은 진상을 알았고 교란은 자연히 없어졌다.

어떤 수련생은 표면의 박해를 아주 ‘절대적’으로 보고 있다.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게 되면 ‘당연히’ 박해에 놓이게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것이 박해를 구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마치 병을 구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사부님은 구세력의 배치를 인정하지 않으며 근본으로부터 구세력을 소훼하고 있다. 마치 병의 뿌리를 뽑아버리는 것과 같다. 단지 일부 표면의 사악한 요소만 남았을 뿐이며 동시에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우리에게 어떻게 그것을 제거하고 부정할지를 알려주었고 우리에게 강대한 법력을 주셨다. 법에서 인식하고 신념(神念)으로 대한다면 자신의 공간마당을 순정히 할 수 있으며 주변의 환경을 좋게 변하게 할 수 있다. 만일 인념(人念)으로 대하고 박해를 두려워하면 가능하게 정말로 박해를 구해올 수 있다.

물론 현실에서 그 ‘병’이 올 때 마치 산이 무너지는 것 같고 정말로 ‘생명위험’이 있을 것 같다. 일부 대법제자는 능히 법에서 인식할 수 있는데 ‘7·20’이후 사부님께서 대법제자가 정상적으로 세 가지 일을 하고 정상적으로 사업하고 학습하며 생활하는데 영향 주는 난을 배치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견정히 믿고 있다. 이로써 구세력과 그 요소가 강제로 교란하고 박해하는 것임을 청성하게 인식하였으며 절대로 승인하지 않고 정념으로 제거한다면 일체는 아주 빨리 정상으로 될 수 있는 것이다.

같은 이치로 현실에서 그 ‘박해’가 올 때면 기세가 등등하다. 이때는 바로 우리가 냉정하게 사부님의 법을 생각할 수 있는지, 자신은 대법제자이지 속인이 아님을 생각할 수 있는지, 이러한 것은 승인할 수 없는 것이며 사악이 강제로 교란하고 박해하는 것임을 똑똑히 인식할 수 있는지, 진정한 가상임을 인식할 수 있는지를 고험하고 있는 것이다. 한 수련생이 교류에서 하던 말이 떠오른다. “이와 유사한 정황에 부딪혔을 때 나는 우선 사부님을 생각하며 사부님의 법은 즉시 나의 두뇌에 나타난다. 대법으로부터 오는 정념이 나올 때 대법제자는 정말로 주연이며 일체는 마치 여래불의 손아귀에 든 것처럼 통제할 수 있으며 마음이 든든해지고 신성해진다.” “평소에 법공부가 잘되지 못하면 늘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나 관건적인 시각에 사부님을 생각하고 법을 생각하게 되면 대법은 즉시 나의 두뇌에 나타난다. 바로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제자를 보호하고 계시는 것이다.”

또 한 수련생이 말하기를 “박해뿐만 아니라 교란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 어떤 방면에서 인식하지 못했더라도 혹은 잘하지 못했더라도 구세력의 교란과 박해를 승인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부님과 대법에서 인정될 수 없는 것이며 우리도 인정해서는 안 된다. 그것들은 자격이 없다. 물론 이것은 구호처럼 외쳐서 되는 일이 아니며 법에서 청성하고 이지적으로 억지로 가해진 교란과 박해임을 인식해야 하며 정념으로 그것을 부정하고 제거해야 하는 것이다. 동시에 안을 향해 찾아야 하며 자신을 착실히 수련해야 하고 그것을 승인하고 있는 그러한 사람의 관념과 집착을 제거해야 한다. 또 수련생이 말하기를 평소에 염(念)을 이러한 것에 고정해야 한다고 했다. ‘만일 연분이 있어 진상을 알려는 경찰을 가히 만날 수 있는데, 사악의 요소가 나쁜 사람을 이용하여 대법제자를 교란하고 박해하려 한다면 즉시 이러한 사악한 요소를 소멸해야 하며 근본적으로 교란할 수 없게 해야 한다.’ 수련생은 사부님이 승인하시지 않는 것이면 대법제자도 승인하지 말아야 하며 사부님의 법신과 바른 신도 반드시 그것을 청리할 것임을 견정히 믿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현실 속에서도 정말로 이렇게 체현해 냈다.

우리의 일사일념이 모두 대법에서 오는 정념이며 이전의 사람의 관념과 습관을 대체할 수 있다면 우리의 환경은 열릴 수 있으며 강대한 정체를 형성하여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

부당한 곳은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 이성인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19/2106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