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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박해에 항의하는 파룬궁수련생, G-20 정상회담 중 지지 (사진들)

[명혜망] 지난 2009년 9월 25일, 파룬궁수련생들이 G-20 정상회담장 근처에서 일련의 활동을 거행했다. 그들은 오전에 단체연공을 하고 오후에는 평화 행진을 하면서 시민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설명하고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폭로했다.

 

행진하는 파룬궁수련생

파룬궁 수련생의 행렬

파룬궁수련생 행진

파룬궁수련생 평화 항의

파룬궁수련생의 연공시범

진상

행인들에게 진상

중공의 잔혹성을 폭로

경찰관 존과 동료들은 평화활동에 감동해 전시판을 보러 왔다. 그들은 노동수용소 감시원의 전기봉 충격으로 얼굴이 끔찍하게 변형된 가오룽룽의 사진을 본 존이 섬뜩해하며 말했다. “이는 인류의 치욕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

3시간가량 진행된 퍼레이드 대오에 파룬궁수련생들은 “파룬따파(法輪大法)”, “眞-善-忍”, 그리고 “파룬따파는 위대하다”고 쓴 현수막과 중공의 혹형을 폭로하는 사진, 그리고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중지하라”,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체포를 중지하라”, “장쩌민, 뤄간, 저우융캉, 그리고 류징을 심판하라”라고 쓴 현수막을 들었다.

파룬궁수련생들의 평화활동은 다른 시위활동과는 대조적이다. 일부 경찰관은 수련생들에게 “우리는 당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곳에 있다. 우리에게는 당신들 같은 평화단체가 필요하다.”

행진이 끝난 후 지역주민인 존은 파룬궁수련생들에게 다가와 물었다, “파룬궁이 이렇게 평화로운데, 왜 중공이 공격하는가?” 중국국민을 박해하고 중화문화를 훼손하는 중공의 실체를 알게 된 존은 “이제 이해하겠다. 미국이 박해에 대해 좀 더 행동을 취하지 않는 것은 미안하다.”

행진대오를 구경하던 미즈 후는 “예전에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들어왔지만 오늘에서야 비로소 파룬궁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되었다. 당신들의 아주 평화로운 모습에 남편과 함께 행진 시작부터 끝까지 당신들과 함께 걸었다.”

발표일자: 2009년 9월 2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09/9/27/111124.html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9/26/2090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