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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법제자들, 파리 인권광장에서 반박해 행사 진행 (사진)

글 / 프랑스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7월 23일】 2008년 7월 20일, 프랑스 대법제자들이 파리 인권광장에서 행사를 하였다. 그들은 혹행을 모방한 퍼포먼스로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9년 간의 잔혹한 박해를 폭로하였다. 그리고 조용히 앉아 박해 받아 사망한 수련생을 추모하였다.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가 고도의 중시를 기울여, 정의와 양지를 가지고 중공의 죄악의 행위를 제지하고 박해를 중지하도록 촉구할 것을 호소하였다.


7.20 활동이 대량의 민중들의 관심을 이끌어, 행사가 민중들로 둘러 싸였다


민중들은 전시판을 보고 파룬궁 박해진상을 이해하였다


민중들이 반박해 지지 서명으로 성원하였다


민중들이 반박해 지지 서명으로 성원하였다


민중들이 반박해 지지 서명으로 성원하였다


췽민중들이 반박해 지지 서명으로 성원하였다

* 파룬궁의 9년에 이르는 불요불굴의 평화적 반박해 활동

파리 파룬궁수련생들은 파리 인권광장에서의 반박해 활동 행사를 9년간 지속해오고 있다. 9년 동안 대법제자들은 평화와 이성을 계승하여 왔으며, 세계의 모든 각 계층의 사회인사들에게 파룬궁 수련생의 풍모를 목격하게 하였다.
파룬궁 대표는 발언 중에, “9년간의 엄혹한 탄압을 겪고도 파룬궁은 소멸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런 잔혹한 박해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고 폭력을 앉아서 보고만 있지 않았으며, 중국에서 계속해서 영향력을 발휘하였다. 대법은 이미 전 세계 80여 개 나라에 확산되었다. 파룬궁수련생의 곤란에 굴하지 않는 행동은 중화전통문화의 가치를 다시 수립하였다. 이런 정신적 힘은 중국공산악당의 정권으로 하여금, 무서워 간담이 서늘하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악당의 거짓과 폭력과 공포로 유지해오던 생존환경이 해체되는 중에 처하게 하였다.” 라고 하였다.

이 대법제자 대표는 국제사회에 이 박해를 함께 제지시킬 것을 호소하였다. “우리는 여기에서 ‘진(眞), 선(善), 인(忍)’의 원칙을 견지하다가 중공에게 박해받아 사망한 파룬궁수련생을 추모한다. 그들의 정신은 우리들을 고무하여 그들이 못다 완성한 사명을 완성하게 하고 있다. – 우리는 계속하여 평화적이고 이성적으로 세인들에게 진상을 밝혀야 한다. 박해가 중지될 때까지, 중공이 체되는 그날까지 진상을 알려야 한다. 동시에 우리는 국제사회에 공동으로 이 큰 재난을 제지시킬 것을 호소하며, 4천 만 중국인민이 중공악당 조직에서 탈퇴해 나온 것을 지지하며, 9년 간의 박해가 즉각 결속될 것을 호소한다.”

* 5명의 동서양 대법제자가 직접 박해사실을 견증

60여 세의 프랑스대법제자 진축매 여사는, 2000년에 중국 대륙에 돌아와서 중국정부에 진상을 말하려 하다가 얻어 맞고 갇혀 잠도 못자게 하는 시달림을 받고 긴 시간 동안 꿇어앉게 되어 정신상의 고통을 받았다. 그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가 즉각 중지할 것을 호소하였다. “공산당은 참으로 사악한 당이며 이는 공포조직이다. 이렇게 선량한 사람들이 공산당에 의해 9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박해를 받았다. 희망하건대 우리 전 세계의 모든 선량한 사람들은 다 일어나서 공정한 말을 한마디씩 해주기 바란다. 우리는 공산악당으로 하여금 즉각 박해를 중지하도록 하자!”

프랑스 대법제자 진영 여사는 2000년 중국대륙에 돌아와서 진상을 말하다가 세 번이나 불법적으로 갇혔다. 노동교양 1년을 당했고 하마터면 집중영에 끌려가서 강제적으로 생체장기적출을 당할 위험에 처하기도 하였다. 그는 노동교양소에서 친히 체험하였다. 중공은 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하여 국제사회의 시찰원을 기만하고 죄악의 행위를 덮어 감추었다. 그는 말하기를, “중공은 이런 기만하는 수법으로 국제사회의 매체를 대하고 있다. 이것은 중공 자체가 매우 허약하다는 것을 표현한다. 동시에 경제발전의 기치를 내걸고 올림픽을 유치하였는데, 그의 죄악은 아직도 진행되고 있다.”

진영 여사는 동시에 중국 민중들이 빨리 중공이라는 사악한 당[惡黨]에서 탈퇴할 것을 호소하였다. “중국인이 중공의 통치하에 받은 고난의 근원은 중국 공산당이다. 현재 4천만 명이 이미 탈퇴하였다. 중국민들은 탈퇴하여 자신을 구해야 한다. 오직 중공을 탈퇴 해야만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게 된다. 그래서 하늘은 중화를 보호해준다고 말하고 빨리 중공 이 악당조직에서 탈퇴하라고 말한다. 이는 우리 자신의 생명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기존에 갇히고 박해받아 도보로 중국 대륙을 도망다닌 중국대륙 대법제자 풍아군 여사는 말하기를, “오늘 이날, 나의 심정은 특별히 복잡하다. 중공은 인권을 개선하기는 커녕 올림픽을 이용하여 이 기간에 인권에 대한 엄중한 박해를 가중하였다. 올해 초부터 수천 명의 대법제자가 불법적으로 잡혀 들어갔는데, 거의 백명이 되는 대법제자가 박해받아 사망하였다. 오직 박해가 중지되지 않았다면, 나는 최선을 다하여 전력으로 모든 선량한 사람들과 함께 이 박해를 제지할 것이다.” 라고 하였다.

2001년 11월, 36명의 서양 대법제자가 북경 천안문 광장에 가서 ‘진(眞), 선(善), 인(忍)’ 현수막을 걸고 중국인들에게 파룬궁이 좋다는것을 알려주었으며 박해를 중지할 것을 호소하였다. 헬레나(Hélène)와 올리비에(Olivier)는 그중 한 명이었다. 외국인으로서 그들은 자신들이 친히 겪은 경험으로 중공의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실증하였을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 박해를 제지시킬 것을 호소하였다.

헬레나는 말하기를, “당시에 우리는 천안문광장에 가서 ‘진(眞), 선(善), 인(忍)’이 적힌 현수막을 간단히 걸었을 뿐이지만, 우리는 즉시 잡혀가서 얻어맞았다. 희망컨대, 매 개인은 중국에 있든지 외국에 있든지 이런 상황을 알기 바란다. 바로 공산당은 파룬궁 박해를 아주 악하게 진행하고 있다. 반드시 정지시켜야지 이렇게 지속되어서는 안 된다. 누구도 접수할 방법이 없다. 반드시 정지 시켜야 한다.” 라고 하였다.

올리비에는 말하기를, “우리 36명은 세계 각곳에서 온 파룬따파 제자이다. 외국인으로서 중국에 와서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사실을 증명하고 이 박해를 중지할 것을 호소하였다. 우리는 천안문광장 앞에서 ‘진(眞), 선(善), 인(忍)’ 현수막을 걸었다. 우리는 중국인민들에게 우리 외국인들도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알려주려는 것이었다. 중국 정부의 파룬궁에 대한 조작은 일체가 다 거짓임도 알려주려고 하였다. 그러나 나중에 우리는 다 잡혀서 갇히게 되었다. 때문에 우리는 사람들에게, 중공은 외국인이 가서 해도 똑같은 혹형과 박해를 가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 정의적인 민중이 반박해를 성원하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사람들로는, 프랑스 각지방에서 온 대법제자와 벨기에 그리고 스위스에서 온 대법제자도 있었다. 대법제자의 공법 시연은 많은 행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람들은 의의하여 물었다. “이처럼 상화로운 공법이 왜 궁국에서는 금지를 받는지?” 대법제자들이 나누어준 진상자료와 중공의 죄행을 폭로한 전시판은 사람들로 하여금 박해진상을 알게 하였다. 파룬궁수련생들이 마음속에 ‘진(眞), 선(善), 인(忍)’을 품고 이성적으로 진행한 반박해는 중공의 “가(거짓,假), 악(사악,惡), 투(투쟁,鬪)”의 잔혹한 본질과 현저한 대비가 이루어진다. 광장의 다른 한편에서는 생체장기적출 혹형 시연이 연출되어 행인들로 하여금 중공사악의 잔혹한 폭행에 크게 놀라게 하였다. 이에 놀라지 않은 사람이 없고 모두들 분개하였다. 진상을 알게된 사람들은 분분히 지원의 손길을 내밀어 서명을 해주면서 박해가 중지될 것을 성원하였다.

캐롤라인(Caroline) 여사는 혹형전을 보고 말하기를, “사람들이 이렇게 혹형속에서 시달리고 생체장기적출을 당하고 있는 것은 너무나도 무서운 일이다. 반드시 서둘러야 한다. 여러 각국 정부에 청원하여 중국정부가 이런 행위를 중지하도록 힘써야 한다.”

전직 간호사인 도미니크(Dominique) 여사가 말하기를, “말해야 한다. 많이 말할수록 유익하다. 사람들이 모두 이 일을 알도록 해야 한다. 21세기의 오늘날 아직도 이런 우매한 혹형으로 사람을 시달리게하는 행위가 존재하고 있다. 희망컨대 당신들, 그리고 수난당한 사람들 및 기타 친척들은 모두 용기를 내야 한다. 그들의 고통은 그냥 지불되지만은 않을 것이다.”

예전에 중국에 있던 프랑스인 친구를 통해 프랑스 정부의 구원을 받아 중공의 마귀굴을 탈출하여 현재는 프랑스 중국민주당 부주석 일을 하고 있는 강우륙 씨가 현장에서 파룬따파 반박해 활동을 성원하였다. 그는 말하기를, “프랑스에서 나는 많은 대법제자를 보았다. 그들은 모두 아주 성실하였으며, ‘진(眞), 선(善), 인(忍)’에 따라 행동하였다. 반면에 진정으로 가면을 쓴 것은 공산당이다. 듣건데 강xx는 당시에 석달 만에 파룬따파를 소멸시키겠다고 하였다. 지금 보았을때 공산당은 돌을 들어 제 발등을 내리친 셈이다. 그들은 파룬따파를 소멸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파룬따파는 갈수록 더욱더 강대해졌고 갈수록 용감해졌다. 이점으로 볼때 우리는 민주운동 인사로써 모두 탄복한다. ‘구평공산당’ 발표 후에 또 대탈당의 조류가 발생되었는데, 오늘까지 이르러 4천만 명이 넘는 기존 공산당 인원들이 각성하였기에 그들은 공산당을 탈퇴하였다.” 라고 하였다.

* 중국 관광객을 향하여 탈당 소식을 전하다

파리 인권광장에는 자주 중국대륙 여행단체가 지나간다. 대륙 유람객들은 발길을 멈추고 귀를 기울여 확성기로 하는 진상방송을 귀담아 듣는다. 어떤 사람들은 사진도 찍어갔다. 대법제자들은 기회를 타서 그들에게 진상자료를 준다. “구평공산당” 책자를 나눠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4천만 인구가 용감하게 중국공산당을 탈퇴한 소식을 전하면서 그들도 빨리 중공을 이탈하여 자신을 구할 것을 권고했다.

저녁무렵 대법제자들은 광장에 조용히 앉아서 중공의 박해에 의해 사망한 동수들을 추모하였다.

파리 인권광장과 에펠탑은 서로 멀리서 마주 보고 있다. 이는 파리 파룬따파 제자들이 늘 활동을 진행하는 곳이다. “세계인권선언”이 바로 광장옆의 샬로트궁(Palais de Chaillot)에서 이루어졌다. 인권광장이라는 이름도 바로 여기에서 온 것이다. 9년 동안 매번 주말 혹은 중요한 날이면 대법제자들은 여기에 모여서 연공하고 진상을 알린다. 이곳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유람객들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서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게 되었고, 어떤 사람들은 여기에서 파룬따파 수련의 길에 들어온 것이다.

문장발표 : 2008년 7월 23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7/23/1825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