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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융캉(周永康), 해외에서 폭력 사주

[명혜망 2008년5월21일] (뉴욕 소식)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탈당센타와 인권성화 봉송을 공격하도록 직접 지휘하고 있는 배후로 중공 정법위서기 저우융캉임이 드러났다. 저우융캉은 화인화교단체와 학생, 학자연합회 등에 중공의 사주를 받은 특무를 파견하여 증오를 선동하고, 깡패를 동원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뉴욕, 홍콩 등에서 탈당센타를 공격하도록 지시했다.

저우융캉은 중공 전 공안부장으로 파룬궁을 탄압한 원흉미녀 반인류죄와 혹형죄로 현재 여러 나라에서 고소당한 상태다.

2008년 5월 17일 (토요일)오후 전세계 탈당센타 자원 봉사자들이 플러싱(法拉盛缅街)도서관 앞에서 “3600만 화인들의 중공 탈퇴 성원 대회” 를 하던 중 봉변을 당했다. 이들 특무들은 시위대를 조직하여 자원봉사자들을 공격했고, 토직(70) 화인 엔지니어를 폭행했다. 괴한들은 현장을 공격하면서도 “한 사람당 90원(위안) 이다! 더 많은 사람을 불러 오라”하여 중국인들을 끌어 모았다.

소식에 따르면 중공 대사관에거 특무를 파견해 이번 사건을 지시한 것이라고 한다. 더구나 친공 매체와 중공 매체를 동원해 “즉각 보도 하라”고 지침을 내렸다고 한다. 최근 몇 년 동안 탈당행사 보도를 일체 하지 않았던 이들 매체 중 뉴욕 세계일보에서 온 세 기자는 마치 사건을 기다리고 있었다.

특히 중공 중앙 방송국과 친중공 매체들은 탈당센터 봉사자들을 두고 “지진 피해자들에게 관심이 없고, 애국하지 않는다.”고 이번 사건을 즉각 왜곡날조 보도했다. 중공정권은 지진 피해로 민감해진 중국국민을 선동해 파룬궁을 모함하려는 의도를 드러낸 것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했던 자원봉사자들은 “탈당 행사를 항의하는 시민”의 배후에는 “군중”을 동원하여 북치고 괴성을 지르는 사람, 선동자들, 물 공급자, 중공기 발급자들을 조직적으로 배치하여 친중공 매체에서 촬영할 수 있도록 편의제공을 하고 있음을 보았다.

성문 :2008년 5월20일
발고 :2008년 5월21일
갱신 :2008년 5월21일 04:48:16
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8/5/21/1789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