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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사람들, 2천5백만 중공탈당 성원하는 집회 열어 (사진들)

글 / 이스라엘 대법수련생

[명혜망] 지난 8월 28일 중공을 탈퇴한 2천5백만 중국인을 성원하는 집회가 텔아비브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이스라엘 각계에서 참여한 이 날 행사에는 중공의 본질과 말로를 예견한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한다”, “중공탈퇴로 자신을 구하자”, “중공은 중국이 아니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든 사람들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이스라엘 주재 중국대사관 건너편에서 중공 탈퇴 성원위한 집회 열려


중국대사관 내 중국인에게 중공의 사악한 본성을 인식하여 서둘러 탈퇴하도록 권유


중공탈퇴에 대해 자세히 묻고 있는 행인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중국 파룬궁수련생들이 사악한 중공의 반-인류적 본질을 밝히기 위해 자유와 생명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면서,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니 안전 보장을 위해 중공조직에서 탈퇴할 것을 촉구했다. 파룬궁수련생들과 정의로운 사람들의 노력으로, 그동안 중국인 2천5백여만 명이 대기원시보 웹사이트에 중공탈퇴를 공고했다. 이는 중국인들과 전 세계인을 독해한 중공을 약화시켰다.

국제 웹사이트에 집계된 정보에 의하면, 중국의 빈곤 지역에서는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어 중공을 탈퇴한 실제 중국인이 2천5백만을 훨씬 넘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하는 탈당 희망자들의 경우 공원에 공고하기도 하는데, 이를 미루어 보더라도 중공이 제거될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

발표일자: 2007년 9월 14일
원문일자: 2007년 9월 1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9/6/162202.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9/14/895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