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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서면교류회 원고모집 공고

【명혜망2007년 9월7일】여러분의 참여로 제 3기 법회는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제 4기 중국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서면교류회 원고는 2007년 9월 9일부터 10월 18일까지 접수하며, 입선된 원고는 11월 초 명혜망에 발표합니다.

이 기회를 통해 정법수련 중의 심득체험을 많은 동수들과 함께 교류하시기 희망합니다. 법에서 어떻게 인식했는지, 수련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어떻게 요구했는지, 진정한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법을 어떻게 실증했는지, 어떻게 시간을 다그쳐 사부님의 요구대로 중생을 구도했는지, 사부님께서는 “지금은 여러분이 곧 어떻게 더욱 잘하고 효율이 더욱 높으며 영향이 더욱 크고 더욱 많은 사람을 구도할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세 가지 일을 하는 과정에서 위사위아한 마음과 자신을 실증하려는 마음을 어떻게 제거했는지, 그리하여 어떻게 법을 실증하는데 마음을 두고, 주동적으로 정법대국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원용했는지 하는 내용 모두 가능합니다.

사부님과 같이 세간에 있으면서 조사정법 할 수 있음은 대법제자의 크나큰 행운입니다. 법을 실증하고 세인들을 구도하고 있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고 있지만 너무나 진귀한 시간들 입니다. 광대한 중국대륙의 대법제자들은 이번 대형 법회형식을 법을 실증하는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수련인의 청정한 내경(内境)으로 쓰는 문장에 대해 사부님께서는 “실재(實在)적이고 준확(準確)하며 깨끗하고 사람의 정(情)을 갖지 않는 문장은 속인이 능히 써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경문〈성숙〉라고 하셨는데, 이 한 단락 역사시기에 정면 기록을 더욱 많이 남겨야 할 것입니다.

원고를 쓴 뒤 정리하여 보내실 때는 철저하게 안전문제를 고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 곳에서 집중하여 원고를 보내서는 안 되며, 온 천지에서 꽃을 피우듯 투고하시기 바랍니다. 안전문제는 일하는 마음과 과시심 등, 속인의 마음에서 산생되므로 이로 인한 손실을 피하기 위한 것입니다.

1, 투고 시 유의사랑

1), 명혜 편집부의 효율성을 위해 보내는 원고에는 반드시 성, 자치구의 혹은 직할시 등 지명을 기재해 주십시오.
2),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는 교류문장이지 박해를 폭로하는 문장이 아니므로 상세한 지명과 인명, 그리고 구체적인 박해내용을 기재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륙 대법제자의 안전을 위해 가명을 사용할 수 있는데 ‘가명’이라 표기하면 됩니다.

2, 투고방식

편집부의 효율적인 검토를 위해 원고를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는 동수는 주의(注明) “법회투고”라고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전자우편 투고는 법회 전용 편지함:fahui@minghui.org
2), 주의사항으로 명혜망 ‘인터넷 투고’는 이름을 숨기고 투고해야 하므로 만약 편집부의 답장을 원하시면 우편내용에 연락할 수 있는 주소를 기재해야 합니다.
3), 안전주의를 전제로 한 뒤 만약 팩스로 투고하시는 분은, 국제 장거리 번호를 입력한 뒤 이하의 팩스 번호를 누르기 바랍니다.
1(미국)-208-979-6696,혹은 1(미국)-208-979-6711。

팩스 원고의 글자는 깨끗하고 선명해야 하며, 편집부에서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글자의 크기를 알맞게 조정하시기 바랍니다

3, 투고 마지막 날짜는 2007년 10월 18일로 접수된 것에 한합니다

명혜 편집부, 2007년 9월 6일
문장위치: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7/9/7/16229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