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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도: 우크라이나 법회 기간 일련의 진상 행사

【명혜망 2006년 5월 31일】2006년 5월 28일, 29일 양일간 우크라이나 파룬궁 수련생들은 수도 키예프에서 ‘法輪大法[파룬따파]수련 심득 교류회’와 행진, 그리고 촛불 추모행사를 거행했다. 독일·폴란드·러시아 등 지역의 대도시 일부분 수련생들도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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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腰鼓)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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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 대오가 키예프 시 중심을 지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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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 대오가 키예프 시 중심을 지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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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에 의한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의 생체 장기 적출 죄행을 폭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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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들이 파룬궁을 지지하고 박해를 반대하는 서명을 하다

수련생들은 이 날 법회에서 사부님의 신경문 >를 함께 낭송했는데 정법시기대법제자로서의 중대한 책임과 개인수련의 부족한 점을 진일보 인식하게 되었다. 10여 명의 수련생들이 자신의 수련 심득을 함께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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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의 촛불 추모 행사

번역시간: 2006년 3월 3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5/31/12924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