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중국대사관 밖에서의 항의가 매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들)

글 / 타이 대법수련생

[명혜망] 2006년 1월 6일, 타이 파룬따파 수련생들은 방콕 주재 중국대사관에 가서, 중공정권이, 지난 12월 15일 타이 땅에서 타이 정부에 압력을 넣어 경찰로 하여금 다섯 명의 난민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생들을 체포하게 한 것을 질책했다. 체포사건 이후 수련생들은 매 주 한 번 또는 두 번씩 대사관에 가서 항의해왔다.

멕쑹똑暠튬
타이 파룬궁 수련생들이 중국대사관 앞에서 항의하다

멕쑹똑暠튬
기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멕쑹똑暠튬

멕쑹똑暠튬

수련생들이 도착했을 때, 그곳에는 이미 약 열 명의 기자들과 사진기자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수련생들이 발정념을 하고 현수막을 펼치자마자 기자들이 활발하게 접근하여 와서 많은 사진들을 찍고 거의 한 시간 동안 인터뷰를 행했다. 연합프레스 (Associated Press)와 대기원시보 (The Epoch Times)가 그곳에 있었고, 마티천(Matichon), 포스트 투데이 (Post Today), 방콕 투데이 (Bangkok Today)를 포함한 여러 타이 매체는 물론, 영자 신문 방콕 포스트 (Bangkok Post)와 더 네이션 (The Nation)도 있었다.

또한 여러 경찰들도 수련생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항의가 시작되자마자, 더욱 많은 경찰이 도착했는데 대략 30명이나 되었다. 많은 다른 경찰서에서는 물론, 수상의 사무실에서도 대표자 한 명이 나왔다. 수련생들은 확실하게 이 기회를 잡고 경찰관들과 행인들에게 깊이 있는 진상을 했다.

갇혀있는 수련생들은 그들이 체포된 것과 비자 취소에 대해 청원했다. 두 가지 행동은 타이 헌법의 제38조와 44조는 물론, 타이가 서명한 >과 > 모두에 위배된다.

타이 수련생들은 타이 정부가 조속히 청성해져서, 갇혀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을 즉시 석방하고 사악한 중공과 연합하지 말 것과, 국가와 국민들의 미래를 파괴하지 말 것을 타이정부에 진지하게 촉구했다.

발표일자: 2006년 1월 10일
원문일자: 2006년 1월 1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1/9/118325.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1/10/688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