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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I: 파룬궁 뉴스 회보 – 2005년 10월 06일

중국과 세계의 파룬궁 주간 뉴스 – www.faluninfo.net

* 미국이 파룬궁 난민에게 문을 열다
* 파룬궁에 대한 고문과 살인이 중국에서 계속되고 있다
* 세계 속에 펼쳐지는 고아 어린이들의 구출을 위한 음악회, 캠페인
* 코네티컷 법원이 파룬궁 고문 진술을 듣다

미국이 파룬궁 난민에게 문을 열다

워싱턴 DC (FDI) – 미국무성, 국회의원들, 그리고 여러 비정부단체들의 후원과 지지를 받고, 리웨이쉰이 지난주 유엔 난민으로 미국에 도착했다. 리는 고문을 받고 죽음 직전에 중국을 도망했다. 리의 사례는 미국에 가족이나 아무런 연계가 없는 유엔 난민으로 그곳에 정착하도록 허락된 첫 번째 파룬궁 수련생이 된다. 이 결정으로, 중국에서 그들의 믿음 때문에 폭력적인 박해를 받고 갈 데가 없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문이 열리게 되기를 희망한다. “우리는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만으로 잔혹한 박해를 마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통로를 열어준 미국정부에 감사한다,”고 워싱턴 DC 파룬따파 협회 대표, 레리 류 박사가 말했다.
전체 이야기: http://faluninfo.net/displayAnArticle.asp?ID=9254

파룬궁에 대한 고문과 살인이 중국에서 계속되고 있다

뉴욕 (FDI) – 중국 국영방송이 파룬궁에 대한 비방공격을 누그러뜨렸지만, 고문과 박해의 사례는 중국으로부터 계속 쏟아져 나온다 … 중국에서의 파룬궁 곤경이 국제사회에서 더욱더 관심을 갖고, 해외 정부지도자들과 인권 감시자들로부터 중공 지도자층은 끊임없이 어려운 질문들을 당면해왔다. 그에 대한 반응으로, 중국 내에서 일반국민들의 비난을 피하고 국제적 비판을 꺾기 위해, 매체에서는 한 때 중국의 국영 방송전파를 휩쓸던 파룬궁에 대한 맹공격을 많이 가라앉혔다. 그러나 관련된 침묵은 파룬궁을 향한 정책이 부드러워졌다는 것을 대표하지 않는다. 지난 여러 달 동안 매달 100명 이상의 파룬궁 수련생들 사망자가 나왔다는 보도이다. 지난 5년 동안, 그리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국 내에서 고문이나 잔혹한 박해사례가 매일 몇십 건씩 보도되고 있다. 오늘까지, 2,700 명 이상이 구금 중 고문이나 박해로 사망한 것이 확인되었고, 실제 사망자 수는 7,000 또는 더 이상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44,000명 이상의 고문과 혹독한 학대 사례가 문서화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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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분류: [해외뉴스]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0/7/656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