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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말레시아 말라카 용선 선수권대회에 대법제자들이 참가(포토)

글 / 말레시아 파룬궁수련생

【명혜망 2005년 6월 13일】일년에 한 차례씩 거행되는 말레시아 말라카 용선 선수권대회는 2005년 6월12일 말라카 강에서 순조롭게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말레시아 파룬궁수련생이 네 번째로 참석하는 대회였다. 이번 활동의 목적은 전통 중화 문화를 널리 알리고 또 싱가폴, 말레시아의 16개의 참가 인원들의 주목을 끌기 위해서였다. 말레시아 파룬따파 제자들은 남자대 여자대로 팀을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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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을 치고 홍법자료를 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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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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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정부 관원과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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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수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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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수련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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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대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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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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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대오 수련생에게 저신상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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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시합이 시작되기 전 파룬궁수련생들은 천막 두 개를 펼쳤고, 주위에 많은 홍법 자료와 전시판을 진열하여 일부 여행객과 현지인들이 읽도록 하였다. 일부 수련생들은 곁에서 간단하게 소개를 하고 그들의 물음에 대답해 주면서 진상을 알렸다. 그외 수련생들은 또 “파룬따파는 좋다”란 글이 새겨진 풍선을 만들어 어린이에게 주었다.

수련생들은 이번 활동이 예전과 다름을 발견하였다. 예전에는 정부에서 파견된 관원들이 모두 수련생의 파룬궁진상 자료 진열과 현장에서의 배포를 제한하였다. 그러나 수련생들과의 여러 차례 접촉과 진상 알림을 통하여 이번에는 이 관원들과 대화할 때는 그들의 태도가 적극적이고 정면적임을 발견하였다. 그들은 더 이상 수련생들이 자료진열과 전단지, VCD등 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제지하지 않았다.

문장완성:2005년 06월 12일

문장발표:2005년 06월 13일
문장갱신:2005년 06월 13일 00:20:11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6/13/10393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