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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원역앞에서의 진상활동 (사진)

글/한국대법제자

【명혜망2005년4월15일】 한국 경기도 수원역은 기차와 전차의 중심지로서 언제나 사람들로 붐빈다. 2005년 4월 5일, 파룬궁 수련생들은 여기에서 수원의 시민들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그 날, 수도권뿐만 아니라 부산, 창원, 진주, 울산, 김해, 영주, 포항, 대구, 광주, 대전, 청주 등 크고 작은 도시의 일부 파룬궁 수련생들도 먼 곳에서 찾아와 약 500여명의 수련생들이 수원역에서의 진상 알리기 활동에 참가하였다. 그 날 활동에는 성명서 낭독, 신문 발포회, 반 혹형전, 박해사진전, 단체 연공, 고성녀 구명 사인활동등 항목들이 포함되었다. 시민들은 진상 자료들을 받아 가지고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를 받는 진상들을 상세하게 들었다.


파룬궁 수련생들의 대형 단체연공


파룬궁 수련생들의 대형 단체연공


수련생들은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진상들을 폭로하였다

한국의 중국 대사관이 파룬궁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교란에 대하여 수련생들은 중국 대사에게 보내는 성명서를 낭독하였다. 그리고 나서 신문 팔포회의를 열고 중공이 파룬궁을 탄압한 진상들을 폭로하였다.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수련생들은 또 소형의 음악회를 거행하고 파룬궁 수련생들이 창작한 악곡을 연주하여 많은 지나가는 시민들의 주의를 끌어 걸음을 멈추고 흔상하게 하였다.

반 혹형전과 박해 사진을 보고 난 시민들은 모두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이런 참혹한 박해가 현재 중국에서 아직도 지속되고 있는가고 부단히 물어왔는데 상세한 설명을 듣고 나서 모두 믿기 어렵다고 표시하였다. 21세기의 정보시대에 아직도 이 처럼 비 인도적인 박해가 제멋대로 횡행되고 있고 또 이로 인해 이미 수 천명이나 되는 사람들의 사망을 조성하였다.


현장해설


진상을 말하다


중국에 수감되어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을 위한 구원 서명

파룬궁 수련생들이 대형으로 집단 연공하는 모습은 수원의 수련생들에게는 보기 드문 일이었다. 그리하여 많은 시민들은 처음부터 마감까지 전부의 공법시연을 모두 보았으며 수련하려는 시민들은 또 수련하는 방법들을 상세하게 물어 보기도 하였다.

활동에 참가한 전체 수련생들은 마지막에 수원역 앞에서 “용기장성”을 만드는 것으로 그날의 활동을 마쳤다.

이전에 수원 역전 앞에서 이처럼 큰 전국성적인 활동들을 진행한 적이 없었으므로 현지의 경찰서는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아주 긴장해 하였다. 그리하여 경찰서의 대부분의 책임자들이 모두 현장에 와서 처음부터 마감까지 활동 정황들을 관찰하였으나 모든 활동은 그들의 예상밖으로 평화적이였었다. 활동이 상서로운 분위기 속에서 순리롭게 끝나자 마자 경찰서의 책임자는 감사의 표시를 전해왔다. 본래 시민들에 대한 진상 알리기 활동이 경찰들에도 진상 알리기가 되었다.

문장완성:2005년 04월 14일

문장발표:2005년 04월 15일
문장갱신:2005년 04월 14일 21:10:33

문장분류:[해외종합]

문장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4/15/9965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