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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수련생, 파룬따파 수련심득 교류회 열어(사진)

글/싱가폴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월 25일]1월 23일, 싱가폴 수련생들은 2005파룬따파 수련심득 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평탄하지 않은 한해를 보낸 싱가폴 수련생들은 법공부하고 진상을 알리며 세인들을 구도하는 정법노정에 대한 교류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엄숙하면서도 활기 있는 회의장에는 생화가 넘쳤으며 연꽃 등불이 환하게 밝혀져 있었다. 싱가폴 수련생 말고도 멀리 말레이시아와 인니에서 온 수련생들도 이번 활동에 참가했다.


경문을 외우고 있는 명혜학교 어린이들

법회는 전체 수련생들이 사부님의 경문 《2005유럽법회에 즈음하여》와 《매(梅)》를 읽으면서 시작되었으며 모두 18명 수련생들이 대법 수련의 신기함과 위대함을 보여주는 수련심득을 발표하여 듣는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퇴직한 한 노부부는 대법을 수련하여 도박과 술을 끊고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되찾게 된 과정을 이야기했다. 지금 그들 부부는 정법수련의 길에 올라 싱가폴의 거리에서 사람들에게 대법을 홍보하고 진상을 알리고 있으며 전화 진상 및 팩스진상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그뿐이 아니라 작년에는 또 뉴욕 맨해튼 진상 활동에도 참여했다고 한다.

법을 얻은 지 8년이 되는 한 수련생은 부인과 함께 법을 얻은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대법을 얻고 그는 악화되었던 아들과의 관계를 개선하였으며 가족이 화목하게 되었다고 했다. 법을 얻고 지금까지 부인과 함께 홍법 및 진상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노점을 차리고 있는 유리한 조건을 이용하여 대법을 홍보했는데 아주 효과가 좋았다고 했으며 그들을 몰래 감시하던 경찰도 나중에 그들과 친구가 되었다고 한다.

또 한 수련생은 뉴욕에서 진상하는 한 달 동안, 바뀐 수련 환경에서 자신의 집착심을 발견하게 된 과정과 동수들과 함께 법공부하고 대법을 실증한 과정을 이야기했으며 다른 한 할머니 수련생은 베이징에 지속적으로 팩스 진상을 한 경험을 소개했다. 한 9살 어린이 제자는 심성을 제고하고 진상을 알린 체험을 이야기했는데 순진하고 꾸밈없는 말과 대법에 대한 확고한 마음으로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 밖에, 몇 년 동안 시가(詩歌) 창작으로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려온 교사, 문예팀의 동수 및 매스컴에 참여한 수련생이 각자의 수련심득을 발표했다.

말레이시아와 인니에서 온 네 명의 수련생도 강단에 올라 발언했다. 그들은 관광지에서 홍법하고 변호사들에게 진상을 알린 방면의 체험을 이야기했다. 명혜학교의 8명 어린이 제자는 중국 전통 복장을 입고 사부님의 경문을 외우는 것으로 수련 성과에 대한 보고를 대신했다.

수련생들이 앞으로 진상을 하는데 도움이 되게 하기 위해서 법회가 열리는 동안에 ‘견인불굴의 정신’ 이라는 제목으로 미술전시회의 일부 작품도 전시하였다.

법회 기간에 또 ‘방광명’ TV방송국에서 제작한 ‘영원한 이야기’를 방영했으며 백 여 명 싱가폴 파룬궁 수련생들이 선후로 맨해튼에 가서 대법을 실증한 과정을 담은 슬라이드 사진을 보여 주었다. 심득교류가 끝나고 수련생들은 대법 노래를 합창했으며 전체 수련생들이 강단에 올라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올렸다. 법회는 활기 있고 상화한 분위기 속에서 막을 내렸다. 지나 온 노정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바라보는 수련생들은 사부님의 보호에 감격할 뿐이었다.


단체발정념

문장완성: 2005년 1월 24일

문장발표: 2005년 1월 25일
문장갱신: 2005년 1월 25일 12:55:11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25/941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