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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굴의 정신’ 미술전 자카르타 차이나타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사진)

글/인도네시아 수련생

[명혜망 2004년 12월 8일]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견인불굴의 정신’ 미술전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차이나타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공법을 시연하고 있는 어린이 제자


/아이에게 그림을 설명해주고 있는 어머니


미술전시회가 열린 건물


전시판을 열심히 보고 있는 청년


미술전을 보러 온
연분이 있는 사람들

전시장 전체의 새하얀 벽에는 크기가 다른 서른 다섯 점의 작품이 걸려 있었는데 ‘천인합일(天人合一)’, ‘무명고난(無名苦難)’, ‘견인불굴(堅忍不屈)’, ‘정의필승(正義必勝)’ 네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생동적이고 현묘한 그림들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림을 보러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화교 주민이었다. 그들은 이런 미술전은 처음이기에 큰 관심을 보였다. 수련생들은 이 기회를 이용하여 그들에게 진상을 자세하게 이야기해 주었다.

‘무명고난’, ‘견인불굴’ 시리즈 그림들은 중국 대륙 파룬궁 수련생들이 악경들로부터 어떠한 잔혹한 박해를 받고 있는지 생생하게 재현하여 이를 보는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한 부녀자는 너무나 끔찍한 장면에 두 손으로 자신의 눈을 가렸고 또 한 사람은, 중국 공산당은 원래부터 그렇게 잔혹하여 전세계적으로 다 반대한다고 했다. 한 청년은 장쩌민이 천사의 법기에 찔린 채 밧줄에 매달려 지옥으로 떨어지는 그림을 보고 뭔가 깨달은 듯 “장쩌민은 죄가 크니 책임도 제일 크지, 지옥에 가서도 갈기갈기 찢기는 고통을 당해야 할 걸.”이라고 했다.

그러나 중공 장쩌민 집단의 거짓 선전에 미혹되어 파룬궁에 편견을 가지고 파룬궁 수련생들이 중국 정부를 반대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수련생들은 정념으로 인내심 있게, 상화하고 자비로운 심태로 얼굴에 미소를 띠운 채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다. 수련생들은 그들에게 선과 악에는 모두 보응이 있음은 천리이고, 파룬궁은 무고한 것이며 중국 대륙 말고는 전세계에서 모두 파룬궁을 환영한다, 중공 장쩌민 집단의 박해는 있지 말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박해 중지를 호소하고 장쩌민 및 그의 추종자들을 엄하게 처벌하여 그들의 법률적인 책임을 묻는 것이라고 설명해 주었다. 그들은 진상을 알고 나서 아주 기뻐하며 친구들과 가족들에게도 이 사실을 알려 주겠다고 했다.

미술전시회가 열리는 기간에 5장 공법시연도 끼워 넣었는데 두 명의 어린이 제자가 황금색 옷을 입고 아름다운 음악에 맞추어 연공하면서 관중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었다. 이를 본 많은 사람들은 즉석에서 연공장을 알아보고 공법을 배우겠다고 했다.

‘견인불굴의 정신’ 미술전시회는 지난 9월 29일 이미 자카르타 이곳에서 개최된 적이 있다. 인도네시아 수련생들은 기타 도시의 차이나타운에서도 개최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게 할 계획이다. 중공 장씨 집단의 유언비어와 중상모략에 사람들이 미혹되지 않게 하고, 동시에 더욱 광범위하게 사람들의 지혜를 일깨워주어 이번의 박해를 저지하며, 장쩌민 및 그 공범자들을 역사의 심판대로 보내야 한다.

문장완성; 2004년 12월 7일

문장발표: 2004년 12월 8일
문장갱신: 2004년 12월 8일 01:31:25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8/908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