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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프레이저大 기숙사 입소식에 참가한 수련생들(사진)

글/ 밴쿠버 수련생

[명혜망 2004년 9월 12일] 2004년 9월 9일, 사이먼프레이저대학 파룬궁 동아리 수련생들은 새로 지은 본교 학생기숙사 입소식에 참가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의 요고대와 춤은 맨 처음 공연하도록 배치되었는데 수련생들의 멋진 공연은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입소식 사회자는 현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마이크에 대고 큰 소리로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파룬궁 동아리에 참가하는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말했다.

공연을 마친 수련생들은 또 단체 연공을 하고 진상자료를 나누어 주었다. 많은 학생들이 박해중지 호소문에 서명을 했다. 중국 대륙에서 온 황(黃)선생은 파룬궁 수련생들의 단체 연공과 진상자료를 자세하게 보고 나서 “아주 평화롭고 정상적이군요. 우리들은 모두 속았습니다. 중국의 거짓 선전은 정말 무섭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당신들이 아주 정상적이고 선량하다는 것을 알리겠습니다.”라고 했다.

진상을 알게 된 황선생은 그 자리를 떠나기 아쉬워하면서 수련생들이 흩어져서야 돌아갔다.

문장발표: 2004년 9월 1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9/12/839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