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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존께서 맨해튼에 생수를 보내주셨고 수련생은 진상알림이 긴박함을 느끼다

글 / 해외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9월3일】9월1일(수요일)오전, 신경문 >가 명혜망에 발표되었다. 그날 점심 날씨가 유난히 무더웠지만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존께서는 몸소 맨해튼 거리에 오셔서 수련생들에게 생수를 보내주셨다. 그 자리에 있었던 제자들은 눈물을 흘렸고 소식을 들은 제자들도 눈물을 흘렸다. 수련생들은 이는 우리 정체에 대한 사부님의 격려이자 우리가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하는 중에 더욱 잘하도록 격려하신 것이라고 여겼다. 우리는 마땅히 맨해튼의 골목골목 거리거리마다 모두 자료를 배포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에는 더욱 그렇다.

북 캘리포니아주 수련생이 회억한 데 의하면, 당시 그들이 브로드웨이 거리에서 현수막을 들고 자료를 배포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때 승용차 한대가 길가에 멈춰섰고 그중 한 수련생이 다가가서 자료를 배포하려고 하였다. 차의 뒤 창문이 내려가자 수련생은 놀랍고 기쁘게도 사부님께서 차 안에 앉으신 채 자비롭게 미소 짓고 계시는 것을 발견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이 곳에 수련생이 몇명이나 있는가 하고 물으셨고 수련생은 7명이 있다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사부님께서는 생수 7병을 수련생에게 건네 주셨다.수련생은 격동되어 사부님께 허스하며 감사를 표시하였다. 수련생들은 사부님께서 보내주신 물을 아주 소중히 여겼고, 다른 수련생을 만날 때마다 그들과 자신이 겪은 경험과 사부님께서 보내주신 물을 같이 나누었다.

브로드웨이 거리의 다른 한 켠에 있었던 콜로라도 주에서 온 한 수련생이 다음과 같이 말했다. 9월 2일 점심, 그 당시 두 명이 자료를 배포하고 있었고 한 사람은 발정념하고 있었는데, 이때 승용차 한대가 왔고 차를 운전하던 수련생이 그에게 손을 흔들며 물이 필요한가를 물었다고 한다. 그는 차의 뒷좌석으로 걸어가서 물을 받고 나서야 비로소 자신에게 물을 건네준 분이 사부님임을 발견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수고가 많습니다.”라고 말씀하셨다고 한다. 이 수련생은, “저는 당시 아주 격동되었습니다. 평소에 법회에서만 사부님을 뵐 기회가 있었으니까요. 그 당시 저는 사부님께 문안 인사를 드리는 것도 잊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주신 물을 마시기가 아까웠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몸소 수련생들에게 물을 보내주신 것은 수련생들을 격려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다.

미국 공화당 전당 대회 기간에 파룬궁 수련생들은 맨해튼 거리에서 연속 며칠동안 반혹형전시를 거행하고 길목에서 전단지를 배포하였다. 길옆에서는 용기장성을 조성하여 맨해튼의 거리마다 특별한 볼거리를 연출하였다. 매 수련생마다 모두 사람을 감동시키는 이야기가 있었다. 맨해튼은 깨어나고 있었고 그동안 줄곧 움직이지 않던 매스컴도 우리를 주목하기 시작하였다. 최소한 텔레비전 방송사 두 곳과 신문사 세 곳에서 우리의 혹형전시를 인터뷰하고 촬영하였다. 대법제자의 자비는 이 지구 중심 도시를 선화(善化)하고 있었다.

동시에 뉴욕에는 아직도 크고 작은 거리가 아주 많아 우리 수련생들이 아직 가본 적이 없으며,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볼 기회가 없었거나 혹은 우리와 어깨를 스치며 지나가면서 진상을 똑바로 보지 못하였다.

사존께서는>중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는 정법이 당신들에게 부여한 위대한 책임을 저버리지 말아야 하며, 더욱이 이 부분 중생들로 하여금 실망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들은 이미 그들이 능히 미래에로 진입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유일한 희망이다. 그러므로 모든 대법제자들, 신노수련생들은 모두 행동하여 전면적인 진상알리기를 시작하여야 한다. ”

문장완성:2004년 09월02일

문장발표:2004년 09월03일
문장갱신:2004년 09월03일 03:37:02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9/3/8328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