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삼언양어: 대륙 중앙간부계층에 대한 진상을 중시하자

글 / 신밍(昕铭)

[명혜망 2004년 2월27일] 오랫동안 해외의 대법제자들은 각 국 정부와 의회를 향하여 진상알림을 대량으로 하였다. 그러나 중국 대륙의 중앙간부계층에 대한 진상알림은 거의 공백구역이다. 오늘 >을 읽고 나서 사부님께서 진상알림에 대해 방향을 명확히 지적하셨음을 깨달았다.

“사악은 두려워하고 있으며, 감히 떠들어대지 못하고 남몰래 탄압하고 있으며 더욱 많은 세인들로 하여금 그것들이 한 이러한 남을 볼 낯이 없는 사악한 일들을 알게 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그것들은 중앙의 그러한 간부들, 심지어 고급 간부들조차 알지 못하게 하며 그들 내부에 대해서도 모두 거짓말을 하고 있고 모두 이번의 박해를 덮어 감추고 있다. 단지 그 몇의 사악, 그 몇의 가장 나쁜 인간쓰레기들이 아래의 악인들을 통제하면서 사악한 박해를 진행하고 있다. 그것들은 박해 중의 비열한 수단을 있는 힘을 다해서 덮어 감추고 있으며 중앙의 간부들에 대하여 그것들은 모두 가짜 보고를 하면서 가짜를 조작하는 것을 통하여 사악한 박해를 유지하고 있다.”

전국인대대표(全國人大代表) 등을 포함한 중앙간부, 그들의 각성(覺醒)은 그들의 특수한 사회지위 때문에 낡은 세력의 계통적인 배치를 타파함에 있어서 유력한 작용을 일으키게 된다. 만약 이러한 사람들 속에서 사부님의 말씀대로 진상이 “사람이 사람에게 전하고 마음이 마음으로 전하여 확충되어” 간다면 사악은 반드시 두려워할 것이다.

어떤 수련생은 가능하게 그러한 부급간부(部級幹部)등은 그렇게 군중들과 벗어나 있기 때문에 그들과 접촉하려면 쉽지 않다고 생각할 것이다. 마침 이 사람들의 특수한 지위 때문에 사악한 세력은 그들에 대하여 아주 엄밀하게 통제하고 있다. 그러나 수련인의 정념은 무궁하고 위력이 있다. 그럼 우리는 중앙정부인원의 연락방식을 광범하게 수집하여 전화, 팩스, 우편, 전자메일 등 각종방식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자. 낡은 세력이 유지하고 있는 이 사악의 마당을 직접 충격주고 억제하는 동시에 또 이 고귀한 중국인들을 구도하자.

문장완성: 2004년 2월26일

문장발표: 2004년 2월27일
문장갱신: 2004년 2월27일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출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2/27/6860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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