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받는 문제를 이번 회의의 주요한 연구토론 의제로 삼다
【명혜망2004년1일28월】2004년 1월 26일,“새로운 군체전멸”국제연구토론회가 스웨덴 수도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회의는“파룬궁의 벗”과“국제사법공정협회”가 합동으로 주최 한 것이다. 그 주요 의제의 하나는 중국에서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박해에 대하여 연구토론하고, 이런 유형의 은폐적이고 더욱 위험한 군체전멸을 폭로하는 것이다. 이와 동시에, 같은 거리의 다른 한 쪽에서는 스웨덴 정부가 주최한 “군체전멸 방지”라는 의제의 국제논단대회가 전 세계 58개 국가로부터 파견된 각 국 정부 대표단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새로운 군체전멸”국제연구토론회가 스톡홀름에서 열렸다 法輪功(파룬궁)수련생 따이쯔쩐은 회의에서 남편이 박해를 받아 죽은 과정을 진술하다 박해를 받는 파룬궁 수련생을 전 세계적으로 구원하는 위원회 대표자 발언
두 회의는 동시에 같은 곳에서 열렸는데, 세계 각 국 정부, 비정부 조직 및 세계 각계인사의 주의를 인류 사회중의 아주 중요한 의제 — 군체전멸죄, 그의 역사교훈, 현 단계에서의 변천, 그에 대한 폭로와 제지하는 조치에 바로 집중시켰다.
군체전멸죄는 하나의 종족, 하나의 신앙집단(군체, 무리, 단체), 하나의 문화집단, 혹은 한 정치집단에 대한 음모적이고 계통적인 정체적 훼멸행위를 가리킨다. 그러나 회의에서 토론하는 중국에서 발생하는 이런 새로운 군체전멸은 보통 말하는 군체전멸과 다르다. 다른 점은 사악하게 박해하는 사실을 덮어 감추고 속이며, 또 군체에 대한 전멸이 단순한 육체에 대한 소멸로부터 더욱 나아가 즉 정신 및 양지에 대한 훼멸과 전멸로 방향을 바꾼 것이다.
“새로운 군체전멸”국제연구토론회는 지금 스웨덴 수도에서 열리고 있는데 사람들의 주목을 끄는 긴급한 정보를 전달하였다. 사람의 생명, 권리, 정신에 대한 대규모적인 학살이 여전히 중국에서 계속되고 있다! 이런 죄행을 폭로하고 제지 하는 것은 한시도 미룰 수 없다!
장쩌민은 현재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기소되었는데, 죄명 중 하나는 바로 그가 파룬궁을 진압할 때 저지른 군체전멸죄이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 벨기에, 독일, 대만과 스페인 등 나라에서 장쩌민을 기소한 변호사 및 기타 나라에서 파룬궁을 박해한 중국 고위관리를 기소하는데 참여한 변호사들이 한데 모였다. 그들에게 어떤 법률을 적용하여 한창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숨겨 진 형태의 군체전멸을 제지 할 것인가와 어떻게 이런 대규모 도살을 일으 킨 장쩌민을 심판대에 올려놓을 것인가를 공동으로 토의할 것이다.
회의 참가자 중의 한 사람인 벨기에 인권 변호사 버티아이가 소식을 전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어떠한 경제이익과 정치이익도 그들(박해자)로 하여금 법률의 제재를 벗어나게 할 수 없다. 우리는 시종 장쩌민, 리란칭과 뤄깐이 무죄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 역사는 이미 그들에 대하여 판결을 내렸다.”
외교관과 중국이외 매스컴을 포함한 백 여명의 사람이 이 국제연구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스웨덴 국가 텔레비전 방송국은 저녁 뉴스에서 여러 차례 이 회의에 대하여 보도하였다.
문장발표시간:2004-1-28
문장분류시간 : 진상을 명확히 알리기
원문위치: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4/1/28/6602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