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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구 강(江-쟝쩌민)심판 대연맹은 헤이그 법정에서 쟝쩌민의 죄상을 제출하다(사진)

[명혜망 2003년 11월 27일] 11월 26일 오후 1시 전지구 쟝(江)심판대연맹은 헤이그 법정 앞에서 강(江)심판 공중청문회[听证会]를 열었다. 아울러 그날 오후 3시에 헤이그 국제법정의 수석법관에게 세계각지에서 쟝쩌민을 기소한 서면자료를 제출하였고 쟝쩌민에 대한 심판을 요구하였다. 회의참석자들은 네덜란드, 스위스, 독일 그리고 이스라엘에서 왔다. 이는 전지구 쟝(江)심판대연맹이 유럽에서 파리, 뮌헨, 브뤼셀, 쾰른, 베를린에 이어 거행한 제6차 공중집회였다.

네덜란드에 거주하고 있는 왕향허(王湘鶴)는 청문회에서 그녀의 일가족이 법륜공을 수련함으로 인해 중국에서 박해당한 경력으로 쟝쩌민의 집단학살죄와 반인류죄, 고문형벌 그리고 기본인간성을 짓밟은 죄를 고발하였다. 그녀의 가족 5명은 법륜공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불법구류를 당했는데, 그녀의 80세 되는 노모와 십여세된 조카딸마저 역시 벗어나지 못하였다.

헤이그 법정의 직원들은 오가면서 청문회에서 공포한 쟝쩌민의 각종 죄행을 들었고 아울러 고문형벌사진을 보았다.

중국관광단은 수시로 현장을 지나가면서 쟝(江)씨가 중국대륙에서 극력으로 죄행을 뒤덮고 있음에 대하여 아주 놀라워 하였으며 또한 현장에서 사진을 찍어 국내로 가져가려 하였다.

청문회 기간에 네덜란드 매스컴의 기자가 인터뷰를 하였다.

(영문판: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3/11/28/42677.html)&

발표시간 : 2003-11-27
문장분류 :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11/27/6136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