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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에서 발생한 사기 사건

[명혜망 9월 29일] 국내소식에 의하면 최근 운남 모시에서 한건의 사기사건이 발생했다. >책을 읽어본 한 사람이 수련생으로 가장해서 본지의 수련생들에게 편지를 써서 말하기를 “사부님께서 국외에서 생활이 곤난하니 수련생들이 돈을 바치기를 희망한다.”라고 하면서 은행 계좌번호도 같이 부쳤다(자기가 은행에 계좌를 만들었다).

후에 이 사기꾼이 붙잡힌 후 편지를 발신한 수련생들의 명단을 자백하여 여기에 관련된 수련생들이 집 수색을 당하거나 체포되었다.

그러나 당지의 수련생들은 이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았고 돈도 내지 않았다.

*** 아래에 명혜망 편집부의 2003년 4월 8일문장을 첨부하니 참고하여 안전에 주의하는 전제하에 서로 알려주기 바란다.

•대법제자 가운데서 모금하는 일체 파괴 행위를 근절하자

【명혜망】최근 대륙의 가목사 등 여러 곳에서 일부분 대법제자들이 대법제자들에게 모금을 한다는 쪽지를 받았는데 이 소식을 전하는 사람의 말에 의하면 “여러분들은 어느 한 지정된 은행 구좌에 돈을 부치면 미국에 보내어 사부님에게 무엇 무엇을 하는 것이다” 라고 한다.

이미 개별적으로 법공부가 깊지 못한 수련생들이 속고 있기 때문에 이 성명를 발표한다: 이것은 대법을 엄중히 파괴하는 행위이며, 사부님은 종래로 대법제자들에게 돈을 달라고 한적이 없으며 또한 그러시지도 않을 것이다; 그 어떠한 대법제자 중에서의 모금은 모두 대법에 의해 엄격히 금지된 것이며; 누가 대법제자 혹은 대법학회의 명의를 사용하여 모금을 발기하거나 방조한다면 누가 바로 마를 대신하여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 제자의 일을 교란하는 것이다.

정법시기의 대법제자, 특히는 광대한 대륙의 대법제자들은 모두 가급적으로 단 돈 한푼도 모두 진상을 똑바로 알리고 세상사람들을 구도하는 일에 쓰며; 매우 많은 수련생들이 박해를 반대하는 가운데서 기본생활 마저도 커다란 곤란에 봉착하였지만 아직도 아껴먹고 아껴 쓰면서 가급적이면 세상 사람들을 구도하는 일을 많이 하고 있다. 매개 수련생들이 어떻게 자신의 재산을 배치하면 그것은 수련생 개인의 선택이며, 개별적으로 상호 이해하는 몇 사람이 합작하는 것도 역시 당사자 본인의 선택이지만 어떠한 시기에서나 어떠한 지역에서나 대법 제자들 가운데서 모금하는 것은 절대로 윤허할 수 없다.

이외에도 대법이 규정한 수련자 단체는 느슨한 관리, 무기명(无记名), 명부를 작성하지 않는 것도 매개 정법 시기 대법 제자라면 역시 모두 자신을 엄격히 파악하여야 하며, 마에게 이용당하지 말고, 그것 때문에 자신이나 다른 수련생에게 정법의 손실을 가져 오는 것을 엄숙히 근절해야 한다.

대법의 원칙은 금강 불변이므로, 대법제자라면 모두 반드시 자각적으로 복종하고 수호해야 한다. 매 한 대법 제자는 법공부를 잘하고, 자각적으로 대법을 견지하고 수호하는 기초상에서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을 잘 하기를 희망한다.

                      명혜 편집부
                      2003년4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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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고 : 2003-9-29

문장 분류: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9/29/581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