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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대법제자: 진리는 바로 진리다

글 / 대법꼬마제자

[명혜망] 나는 법륜대법의 한 꼬마제자입니다, 현재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나는 정진하지 못하는데 대하여 매우 자책감을 느꼈지만, 이 몇 년간에도 대법의 이익을 적지 않게 받았습니다. 대법은 사람으로 하여금 신체를 정화하게 되고, 마음도 승화하게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좋은 공법이, 1999년 7월에 강xx일당에 의해 박해를 받는 자체가 정말로 불가사이 하였습니다. “공리는 어디에 있습니까?” 또한, 지속적으로 전국의 많은 대법제자가 무고하게 박해를 받은 소식을 듣고, 많은 대법제자들과 마찬가지로 제 마음도 매우 아팠습니다.

2000년 9월, 대법과 사부님의 공평함을 받기 위하여, 나는 북경으로 청원하러 갔습니다. 그러나 중도에서 경찰들에게 잡혀, 강제적으로 마약중독자 보호소로 보내졌습니다. 거기에서, 그들은 나를 때리고, 서 있게 하는 벌과, 강제적으로 대법을 비방하는 비디오를 보게 하여, 나로 하여금 바른 믿음을 포기하게 하려고 시도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는, “네가 전화되지 않으면, 너를 평생토록 감금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그때 내가 두 손을 결인 상태를 취하자, 연공하는 줄로 알고, 얼굴을 사정없이 때리면서,달려들어 강제로 내 손을 풀려고 하였지만,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그들은 수갑으로 나의 손을 스팀(暖氣)에 채워놓았습니다. 비록 환경은 악랄하였지만, 나는 여전히 견정 하였습니다. 그곳에서 보름동안 감금되어 있다가, 파출소에서는 나를 구치소로 보내 형사 구류를 보름동안 살게 한 다음에야 집으로 돌려 보내주었습니다. 구류소로 가기 전 그들은 “지금이라도 연공하지 않겠다고 말한다면, 보름동안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지만, 저에게는 너무나 가소로운 제의였습니다.

구치소에서, 사악한 경찰들의 위협과 공포 하에서도, 나는 여전히 믿음을 견지하였으며, 포기할 생각은 조금도 해 본적이 없었지만, 그곳의 박해와 잔혹함은 사람으로선 도저히 상상도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그러나 진리는 바로 진리이기 때문에, 악인의 어떤 미혹과 탄압으로도, 나의 바른 믿음과, 진리의 빛을 가리지 못하였습니다! 이번 마난의 고험을 통하여, 나의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는 결심은 더욱 견정 하여 졌습니다!

성문 : 2003/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