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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邪惡)의 파괴(破壞)가 원만제고(圓滿提高)의 기회(機會)가 아니다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모든 大法弟子에게 발정념하여 인간의 사악한 우두머리를 제거하자는 제안을 하여 될 수 있는 한 法正人間이 시작되기 전에 사악이 없는 평화적인 환경으로 중생을 救度하자 고 한 후 어떤 수련생들은 제출하기를 만약 지금 사악이 모두 제거 되였다면 표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제자들은 원만의 기회가 없게 되는것이 아닌가고 하는데, 이것이 곧 구세력의 변이된 관념의 배치(安排)다. 그 목적은 대법으로 하여금 소위 ‘고험(考驗)’의 박해를 접수하고 인정하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중생을 훼멸 시키려는 악독한 마음을 쓰고 험악한 목적에 도달 하려는 것이다.

1.정법의 기점 :
만약 사악의 박해가 없었다면 모든 것은 선(善)하게 해결 되는 것이다

우리들은 응당 개인수련의 기점을 초월하여 정법의 기점에서 문제를 보아야 한다. 대법제자는 지난 과거의 그 어떤 수련과도 같지 않다. 대법제자가 당초에 내려(下來) 온 처음의 뜻(初志)와 맡은 직책은 근본적으로 개인수련의 원만을 위해서가 아니다. “그러므로 대법제자의 책임은 자신 원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법을 증실(證實)하는 과정 중에서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대법제자의 역사적 사명인 것이고 그것이 바로 대법제자의 진정한 위대함이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수련중에 있으며 아직 최후의 속인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문제가 나타날 경우 반드시 먼저 자신의 옳고그름을 판단하여야 한다.

다른 공간의 사악의 교란에 대하여서는 반드시 엄숙하게 정념으로 제거하여야 한다. ≪정법과 수련≫ “그러므로 역사상의 그런 개인수련처럼 고험을 접수 하여야하는 그런 요소가 근본 존재하지 않으며 박해를 받아야 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짓이다. 하지만 이런 사악의 박해는 정법 과정 중에서 반드시 철저히 제거해야 하는 것이다. “사악한 것들에 대하여서는 두 말없이 제거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우주를 파괴하고 중생들을 파괴하기 때문이다.다시 말해서 만약 이런 사악이 없었다면 정법이란 할 필요성도 존재 하지않는 것이다. (《 2001년 캐나다 법회에서의 설법》)사악들의 그 표현이 바로 대법제자가 사부님을 도와 정법을 하는 과정 중에서 제거해야 할 대상 들인데 어찌하여 그와 반면 사악의 박해를 받아야 한단 말인가? 그렇다면 만약 이러한 박해가 없었다면 대법제자는 원만 할 수 있을까. 사부님은 벌써 이렇게 말씀하셨다. “만약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모든 생명들을 선하게 해결하여 모두다 원만의 표준에 도달하게 했을 것이다.”사부님은 99년 7월 20일에 7월20일 이전의 수련생들을 모두 다 자기가 도달해야 할 그 위치에까지 밀어 주지 않던가? 오직 사악이 대법을 박해할 경우 대법제자로서 자신의 맡은 바의 역사적 사명은 완성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본인은 사악의 박해가 없어도 대법제자는 당연히 모두다 원만 할 수 있다고 이해한다. 사부님의 洪大한 자비와 法의 위대함이 모든 중생들을 모두 다 기존의 최고의 위치에로 구도(救度) 할 것이다. 그러나 미친듯한 사악의 박해 하에 어떤 수련생들은 몰래 자기의 집에서 법공부를 하고 있는가 하면, 어떤 수련생들은 겁을 먹고 수련하지 않으며 어떤자는 심지어 사악의 操縱을 당하여 대법을 박해하고 나쁜 사람을 도와 나쁜 일을 하거나 혹은 사악이 수련생들의 내려놓지 못한 집착과 관념들을 이용하여 그로 하여금 천만년 만나기 어려운 그 기회나 연분을 살아지게 혹은 차단해 버리고 있다. 생각해 보건대 만약 이번 박해가 없었다면 이 수련생들은 그토록 험악한 처지와 직면 했어야만 했겠는가? 절대로 그런 것이 아니다. 모두 다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와 대법의 용해(熔解)와 연마(煉)하에 원만하게 귀환 할 수 있는 것이다.

2. 위덕(威德)의 체현이란 박해에 얼마만큼 견디어 낼 수 있느냐가 아니라
어떠한 한도로 대법을 수호하고 중생을 구도 하는데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 할 것이다. 우리들이 물론 구세력의 배치(安排)를 승인 하지 않고 있지만 그러나 사악의 박해 속에서 걸어 나온 대법 제자들은 필경 지워버릴 수 없는 위덕을 창립하였다. 만약 사악이 지금 모두 제거 되였다면 지금까지 걸어 나오지 못한 제자들은 위덕을 수립할 기회가 물 건너가지 않았는가? 좋은 환경하에서는 어떻게 위덕을 세울 수 있을까? 그런것도 아니다. 사악의 박해에 대해서 우리들은 철저히 부정하는 것이다.사악의 존재하에 소위 사악한 고험을 접수 하여야만 대법제자에게 위덕을 수립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와 반면(反面)인 대법제자의 위덕은 구세력의 박해를 타파하고 제거하는 과정중에서, 법을 증실 하는 과정 중에서,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 중에서 수립되는 것이다. 위덕이란 얼마의 박해를 받아 들일 수 있느냐에서 체현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한도로 대법을 수호하고 중생을 구도하느냐에 있는 것이다. 만약 지금 그 사악들을 모두 제거하였다고 해보자 그렇다면 평화적 환경 속에서는 집에 숨어서 몰래 연공하던 사람들도 정정당당하게 걸어 나올 것이며 두려운 마음으로 수련을 중단했던 사람들도 다시 수련 속으로 걸어 들어올 것이다. 반면으로 나가던 사람들도 환경의 좋은 변화하에 다시 깨달을 것이다. 그이들 모두다 法正人間이 닥치기 전의 시간 내에 구도 중생 과정 중에서 자신들의 모든 부족한 점과 과실들에 대해서 보완 할 것이다.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는 반드시 그들로 하여금 원만하여 회귀하게 할 것이다. 반대로 우리들은 사악을 法正人間의 그 시각까지 그대로 놓아 둔다면 이 부분의 제자들은 사악의 조종하에 천만년 만나기 어려운 만고의 기회와 연분을 영원히 잃어버리게 되는데 이것이야말로 사람들로 하여금 제일 마음 아프고 머리 아픈 일이 아니고 무엇이 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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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러 할 경우 우리들은 무엇 때문에 제일 순정하고 제일 강대한 정념으로 사악을 즉시 철저히 깨끗이 제거 해버리지 않고 있는가. 法正人間이 도착하기 전에 최대 한도로 평화적 구도중생의 긴 시간을 창조해야 한다. 이 본신(本身)이 바로 위대한 위덕을 수립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 대법제자들에게 기회를 창조하여 모든 대법제자들로 하여금 사악이 없는 환경속에서 무아무사(無我無私)로 구도중생 하는 과정 속에서 최고의 경계로 승화 되게 하여야 한다, 모든 구도 되여야 할 중생들은 모두 구도 되여야 우리들은 사부님을 도와 정법의 신성한 사명을 원만히 완성하여야만 이것이 바로 최상의 위대한 위덕인 것이다!

개인 자신의 깨달음 이오니 부당한 점에 대해서는 자비로운 지적을 부탁 합니다.

성문:2002-4-22
발고:2002-5-26
경신:2002-5-26 12:58: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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