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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관계자는 법륜공의 해명을 위해 자료를 준비하고 상사는 대법제자에게 “보증”을 써주다

[명혜망] 목전, 대법제자들이 지속적으로 꾸준히 세인에게 진상을 밝힌 노력에 세인은 이미 날이 가면 갈수록 분명해 지고 있다. 소식에 의하면 화동 모 지역에 이미 진상을 알고 정의감이 있는 지역 관계자들은 법륜공 제자들이 박해를 받는 정황에 대해 통계 조사를 시작하여 법륜공의 해명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대법과 대법제자들의 들인 것은 사심이 없으며 어떠한 보수도 바라지 않는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대법에 대한 태도와 행위는 인류의 미래를 결정하며 사부님의 “법륜대법은 좋아 세인도(世人道)에 점차 진입하네.” 이 한 마디는 바로 현재 인류 사회가 바야흐로 발생하고 있는 변화의 진실한 모습이다. 동시에 동수들에게 일깨우니, 최선의 노력과 지출로 세인을 제도하여야 하며 사악이 하루라도 멸망하지 않으면 절대로 정법의 발걸음을 늦추어서는 안되며 최후의 시각이 올수록 더욱 엄격히 자기를 요구하여야 하며 어떠한 경솔함과 늦춤으로 마땅히 없어야 할 손실을 가져와서는 아니 된다.

모 공안분국 경찰은 법륜대법의 진상을 요해하고 깨우치고 있으며 경찰들은 내부에서 문제를 제기하여, 그들(대법제자)이 도대체 어디에 틀렸는가? 또한 >을 연구하기 시작하며 서로지간에 체험을 이야기하고 있다. 상사가 진압을 요구하면 그들은 “우리들은 돌볼 수 없으므로 돌보려면 당신들이 돌보세요”라고 말한다.

5월초 모 회사 상사는 외지로 떠돌아다니는 대법제자들이 돌아와 회사에 출근할 것을 요구하였으며 상사는 대법제자들에 대해 보증을 썼다. 대법제자의 안전을 보증하며 절대 노동 교도소에 보내지 않겠습니다. 목전 그 회사에서 외지로 떠돌아다니던 세 명의 대법제자가 이미 회사로 돌아왔다.

성문시간:2002, 5, 11
투고시간:2002, 5, 11

문장분류:綜合消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