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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 하늘(天空)에 기이한 풍경이 나타나고, 산동에 다시 신기루가 나타났다

중경 하늘에 기이한 풍경이 나타나,천태만상을 이루어 다채롭고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명혜망] 5월 12일 소식에 의하면 어제 오전 11시, 중경의 맑은 하늘에 갑자기 한 갈래의 눈부신 밝은 빛의 고리가 나타났었다. “아주 둥글고 아름다워요” 이런 사람들의 깜짝놀라 소리치는 소리에서 밝은 빛의 고리가 30분이나 계속 되었다.

소식에 의하면 전문가들은 몇 십년, 몇 백년 심지어 천년에 한번 볼까 말까한 천상의 기이한 현상(天上奇觀)이 한 달도 안되는 사이에 대륙 북경과 여러 도시에 연이어 나타났다고 한다.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묻기를 “이런 보기드문 天象奇現은 도대체 사람들에게 무엇을 예시(預示)하는가?”

산동의 태양이 내리쬐는(日照) 해안에서 또다시 신기루의 기이한 풍경이 나타났다.
2002년 5월 9일, 산동 태양이 내리쬐는(日照) 해안에 신기루의 기이한 풍경이 나타났는데 오전 8시부터 일조부둣가의 동쪽에서 남쪽까지 몇 십해리의 수면에 두터운 한 층의 군산(群山)이 길게 이어져 기복(起伏)이 되었으면 어떤 것은 태산의 구름바다처럼 규모가 대단히 웅장하였으며 층과 층사이가 분명하여, 그 사이에 구름과 안개가 맴돌면서 변화가 다양했다. 전후 2시간 동안이나 지속되었으며 수만명이 이 기이한 풍경을 지켜보았다. 이것은 2000년 10월 에 이어 또 한 차례 나타난 기이한 풍경이며 예전에 일조(日照)시에는 이런 유형( 形)을 기록한 적이 없었다. 한 사람의 이야기에 의하면 이번의 도형은 먼저 번 것과 비교해 보면 매우 비슷하며 하늘이 또 다시 세인에게 경고한다” 고 하였다.

성문 : 2002. 5. 13

문장분류 : 天人之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