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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지간의 조화는 佛法의 자비와 너그러운 체현이다.

문/대법제자

[명혜망] 우리 매개 정법제자는 모두 대법 중의 한 입자이며 매개 입자는 하나로 融合하여 하나의 견고하여 파괴될 수 없는 완전한 전체이다. 하늘을 뒤덮을 듯한 사악이 대법에 대한 박해에 직면하여 우리는 사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밝히고, 중생을 제도하며 사부님을 도와 正法하는 역사사명을 공동이 짊어졌다. 동시에 우리 한 명의 대법제자는 또 하나의 작은 개체이며 우리들이 대법수련에서 부동한 단계, 부동한 경계의 法理를 깨달았으며 우리 매개 생명은 또 선천적으로 부동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 이 정법 최후의 결정적인 순간에 우리는 어떻게 개체와 整體의 관계를 정상화하겠는가? 우리는 어떻게 整體입자의 작용을 발휘할 수 있는가? 이것이 바로 우리들이 수련에서 더욱 넓은 마음, 더욱 큰 자비가 있고 우리 신변의 매 한 명의 수련생을 너그럽고 착하게 대해야 한다는 것이 수요된다.
우리는 수련 중의 사람이므로 계속 마음을 수련하고 승화하는 동시에 또 집착을 버려야 한다. 정법의 사업에서 같은 사항에 대해 여러분은 늘 부동한 생각과 견해가 있다. 그러므로 만약 우리들이 모두 이미 본 것을 고집하며 자기의 관념을 감싸고 놓지 않으면 모순이 있게 되며 분쟁이 있게 된다. 만약 우리들이 진정으로 완전히 自我를 포기할 수 있고 진정으로 정법국면의 각도에서 문제를 고려하며 다른 사람의 각도에서 문제를 보고 매사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하나의 조화로운 整體가 될 수 있으며 서로 너그럽고, 양해하며, 서로 도와줄 수 있다. 이때 우리는 상대방의 의견이 합리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부족한 면이 있으나 여러분은 함께 노력하여 공동이 법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기실 모순 속에서 만약 우리 모두 우선 무조건 안을 향해 찾고 하나의 불만적인 마음을 감싸고 다른 사람을 원망하고 다른 사람의 집착을 찾지 않는다면 자기 집착의 존재를 보아낼 수 있다.
우리들이 닦는(修) 것은 우주의 근본 대법이며 우리들은 비할 바 없이 아름답고 성결한 경계로 돌아간다. 수련에서 우리 생명 속의 모든 순결하지 못한 것을 버려야한다. 대법사업에서 나타난 어떠한 모순은 기실 우연한 것이 아니라 사부님이 우리에게 준 개척한 수련기회이며 우리로 하여금 모순 속에서 자기의 집착을 보아내고 그를 버리라는 것이다. 그러나 모순이 나타날 때 우리는 흔히 자기를 찾아보려 하지 않으며 도리어 다른 사람을 책망하기 좋아하며 심지어 상대방을 용납 못한다.
사부님은 >”재인식”에서 제기하기를 “佛性과 魔性의 문제를 나는 이미 더없이 명백하게 이야기하였다. 사실 당신들이 넘긴 고비는 바로 당신들의 魔性을 제거한 것이다! 그러나 당신들은 한 차례 한 차례씩 각종 구실 또는 대법으로 덮어 감추어 지나갔으며 心性이 제고되지 못하였고 기회를 한 차례, 한 차례씩 놓쳐 버렸다.
당신들은 아는가? 오로지 당신이 하나의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어떠한 환경, 어떠한 상황 하에서를 막론하고 부딪치게 되는 그 어떤 시끄러움과 좋지 않은 일, 심지어 대법의 사업을 위한 것이고 당신들이 더없이 좋고 더없이 신성한 일이라고 인정하든지를 물론하고, 나는 모두 당신들의 집착심을 제거해 버리고 당신들의 魔性을 폭로하며 그것을 제거하는데 이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들이 제고하는 것만이 제일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정말로 이렇듯 제고하여 올라와서 당신들이 순결하고 깨끗한 심태(心態)하에서 한 일이야말로 가장 좋은 일이고 가장 신성한 것이다.”
우리는 사부님의 제자인 동시에 미래에 같이 우주의 모든 바른 요소를 위해 책임져야 한다. 우리는 동수지간에 함께 지내는 기연을 소중히 여겨야 하며 사부님이 우리에게 개척하여 준 매 한 차례의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 하며 우리 생명 속의 완고한 私를 위하고 我를 위하는 집착을 버리고 여러분은 손을 잡고 같이 나가야 하며 공동이 사부님을 도와 법을 바로 잡는 역사사명을 완성합시다.

성문시간 : 2002, 5, 5.
투고시간 : 2002,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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