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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민의 복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봄 날의 3월, 행운스럽게도 한국에 가서 유람하게 되었다. 수려한 풍경의 수반 아래 나는 한국의 법륜대법 제자들을 만나게 되었으며 동시에 영광스럽게도 그들의 한차례 홍법활동에 참석하게 되었다. 짧은 접촉과 교류과정 중에서 나는 한국의 대법 형세가 아주 좋은 것을 발견하였고 그들이 일하는 많은 방식이 아주 특징이 있었다.

일부 특수한 원인으로 대법이 한국에서 널리 전해지는 것이 서양 나라에 비해서는 시작이 좀 늦었다. 첫 번째 법을 얻은 한국인 이(李) 선생은 1995년 12월에 중국 동북에 가서 친척을 방문하고 귀국할 때 비행기표를 사지 못해서 북경을 돌아서 귀국하는 과정 중에 우연한 기회에 북경에서 법을 얻었다. 1999년 7·20 때에도 한국의 수련생은 얼마 많지 않았는데 이 때에야 비로소 전국적으로 대법이 널리 전해지는 것이 비로소 정식으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현재의 대법제자는 이미 자신의 간행물, 사이트, 출판사가 있다. 현재 정부 부서의 말에 따르면 한국의 전체 수련생은 이미 만 명에 이르렀으며 아울러 여전히 지속적인 발전 중에 있다고 한다. 현재 한국의 주요 신문, 간행물, 잡지, 라디오, TV에서 자주 법륜대법에 대한 정면 선전 보도를 볼 수 있다. 나는 최근의 > 월간지를 보았는데 법륜대법이 한국에서의 수련상황을 고려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사부님의 5조 공법을 가르치는 그림도 실려 있었다.

대구는 한국의 중형 도시로 거기에는 이미 20여 개의 연공장이 있으며 전문적으로 법공부하고 교류에 사용하는 수련장소도 있다. 나는 현지의 몇 명의 동수들을 만났는데 성실하고 의지가 굳은 외모며, 비록 언어는 통하지 않았지만 그러나 수련인이 함께 있으면 에너지 마당이 쉽게 소통되어 그들의 상화함과 활달함, 그리고 대법에 대한 견정과 정진을 느낄 수 있었다. 불학회의 한 책임자는 기업가로서 온 가족 5식구 모두 대법제자이며 몸과 마음을 모두 정법 홍류(洪流)에 투입하고 있다.

한국 동수들은 줄곧 정부 및 사회각계에 진상을 알리고 홍법하는데 노력하고 있고, 동시에 지혜를 운용하여 어떤 일부 사악 선전의 영향을 제거하는데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대법의 아름다움을 중생들에게 펼쳐 보여 주었다. 일부 종교 조직은 유언비어를 듣고 믿은 적이 있어 신문에 글을 발표하여 법륜공을 공격하였다. 동수들은 직접 그들을 찾아가지 않고 기자회견을 열어 뭇 매스컴에 진실한 상황을 설명하였으며 여러 사람들에게 법륜대법은 어떻게 좋다고 알려주어 오해를 해소시킴으로써 종교계와의 대립적인 분위기를 감소시켰다. 한 차례 홍법 행진은 비록 합법적인 허락문서가 있었지만 그러나 여러 사람들은 모두 인도에서 행진을 하였다. 사람들은 모두 이해가 되지 않아서 물었다. “왜 도로에서 행진하지 않는가?” 사람들은 그들이 되도록 교통에 영향주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모두 존경하는 눈빛을 보내주었다. 질서를 유지하는 경찰마저도 “이 사람들은 정말로 좋습니다”고 하였다.

한국 대법제자들도 중국 대사관에 가서 청원하고 항의하였으며 동시에 자주 역전, 번화가 등 사람들이 밀집한 곳에 가서 홍법을 하였다. 매번 국제, 국내의 일부 중대한 행사가 있으면 그들은 모두 방법을 다하여 진상을 알리고 대법을 널리 전한다.

사실, 한국 정부는 동남아 기타 나라의 정부와 마찬가지로 강택민 집단의 압력을 받았다. 사악의 교란과 파괴에 봉착했을 때 한국 대법제자들은 지혜를 충분히 운용하여 대법의 원칙을 견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또한 그것들과 직접적인 충돌을 하지 않았으며 허허실실(虛虛實實) 지혜롭게 처리하여 가장 좋은 홍법과 진상을 알리는 효과에 도달하였다. 예를 들어, 나는 다행히도 중국과 한국 축구 경기의 홍법 활동에 참여하였다. 경찰이 우리의 큰 현수막을 펼치지 못하게 하자 대법제자들은 양국의 좋은 성적을 기원하는 축하 현수막으로 바꿨다. 여러 사람들은 여전히 아주 눈에 잘 띄는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우선 단체로 발정념 한 후 대문 밖에서 환영형식으로 길게 한 줄로 쭉 섰다. 사람들 중에서는 많은 대법제자들이 진상자료를 나누어주었다. 우리들의 대열은 줄곧 지하철 출구까지 늘어섰는데 아주 장관이었고 거의 경찰을 도와 질서를 지키는 것 같이 되었다. 후에 경찰들은 차라리 줄을 서서 우리와 몇 미터나 떨어진 뒤에서 서 있어서 마치 우리를 보호하는 것과 같았다. 관중들이 다 입장한 후 “노란 티셔츠”들은 또 질서 있게 경기장 안의 사람들 속에 분포되었다. 경기가 끝났을 때 여러 사람들은 또 밖의 출구에서 경기 시합 성적을 축하하는 현수막을 펼치고 또 진상자료를 나누어주었다. 축구경기를 관람한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법륜대법을 알게 하였다. 이 때 경찰대열은 우리 맞은 편에 섰고 중간에는 축구경기를 마친 사람들이어서 우리와 경찰들이 이번 국제 축구경기를 유지하는 것으로 되었다. 너무나 묘하였다.

중국 정부의 세상을 속이는 거짓말의 영향을 받아 한국 정부의 부문에서도 한 때에는 그들에게 엄밀한 감시와 통제를 한 적도 있었다. 그들의 광명정대하고 정정당당하며 곳곳마다 대법제자의 표준으로 잘 하였기 때문에 정부부문으로 하여금 대법의 진실함과 아름다움을 알게 하였다. 드디어 그들로 하여금 저촉, 비방으로부터 점차적으로 걸어나와 대법에 대한 의심에서 신임으로 변하기 시작하였다.

사실, 한국 국민들은 대법에 대하여 아주 큰 연분이 있다. 한 부의 >은 400여 년 전의 선인(先人)이 금강산 신선에게 전해 받은 것으로 후대에 남겨둔 한 권의 기이한 보서이다. 그것은 법륜대법이 널리 전해지는 것을 예언한 동시에 후세 사람들에게 말겁 시기에 오직 법륜대법을 수련해야만 능히 구도받을 수 있다고 알려 주었다. 지금 대법은 이 선인의 고향에서 널리 전해지고 있다. 이것은 한국 국민들의 복분이다.

글완성시간 : 2002년 5월 8일
글발표시간 : 2002년 5월 8일
문장 분류 / 講淸眞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