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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세력에게 죄를 묻는다 (1) – 질투심이 지나치게 크다

글 : 대법제자

[명혜망] 대궁(大穹)이 정법(正法)되고 있는 바, 당신들은 대궁 속에서 수많은 천국세계의 주(主)와 왕(王), 아주 높은 층차의 생명들로서 무량무계한 중생을 위하여 치욕을 참고 삼계로 내려왔으며 새로운 우주로 진입하기 위한 것임을 명백히 알고 있다. 정법 중에서 당신들은 감히 내려와 법을 얻지 못하였다. 당신들도 비록 내려와도 자신 역시 이렇게 큰 고험을 감당할 수 없음을 알고 있다. 아울러 당신들은 질투 때문에 일부 수련생의 아직도 있는 집착과 없애지 못한 업력을 구실로 혹독하게 수련생들을 때렸다. “그들은, 어떤 수련생들이 원만하여 정법제자로 되는 것이 그들 마음 속에는 걸리는 것으로서 그들은 자신들마저도 정법제자가 죄지 못하였는데 이런 수련생들이 얻는 것이 너무나 공짜라 하여 이로써 사악을 조종하고 악인을 이용하여 수련생을 때리며 기어코 수련생을 때려서 ‘연마하지 않겠다’ 라고 말하게 한다. 이것이 사악한 것이 아닌가? 일개 신(神)으로 말한다면 능히 이럴 수 있는가?”(>)

당신들이 한 모든 짓은 이미 신의 자격이 없다. 우주가 법에서 이탈되는 과정 중 당신들은 너무 심하게 변이되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줄곧 당신들은 아직도 당신들의 변이에 집착하고 오직 눈으로 땅에 있는 수련인의 어디가 당신들의 표준에 부합되지 않는가 하는 것에만 주목하면서 자신이 무슨 문제가 있는가는 보지 않는다. “정법 태도의 표현정도가 새롭게 그들 위치의 바로 놓음을 가늠하고 있다.”(>)

현재는 당신들의 최후의 기회이다. 당신들의 중생이 정법 중에 새로운 대궁에 진입되기 위하여 대법에 동화되며, 계속 집착스럽게 대법과 대법제자를 고험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들은 대법제자의 정법에 의하여 제거되거나 혹은 법정인간(法正人間) 때에 도태될 것이다.

轉載 : 정견망 (2002년 4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