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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고슬러 시민이 “법륜대법은 좋습니다”라고 외치다 – 전세계 대법제자들은 지속적으로 정각마다 동시에 발정념하자

[명혜망]오늘 강택민이 고슬라(Goslar) 시를 방문하기 때문에 이 시는 1급 경계상태에 돌입하여 모든 경찰력을 투입하였다. 모든 상점들은 핍박으로 인하여 16:00에 문을 닫아야 했고, 주민들은 16:00시 이후에는 문을 나서지 못하도록 강요를 받았으며, 중국인은 전혀 거리에 나가지 못하도록 하였다. 거의 전체 도시가 하나의 텅빈 도시로 변하였다. 이것은 주민으로 하여금 아주 노하게 하였는데, 그들은 여태껏 이런 일이 있어본 적이 없으며 전형적인 독재자의 작법이라고 하였다. 여기에서는 90%의 주민들이 모두 강(江)씨에 대하여 혐오감을 표시하였으며, 그들이 대법제자가 건네준 진상자료를 받았을 때에는 아주 기쁨을 느꼈다. 강택민의 차량 행렬이 지나갈 때 일부 독일 주민들은 대법제자를 따라 함께 “법륜대법은 좋다!(法輪大法好)”라고 높이 외쳤다.

현지의 경찰들은 대법제자에게 말했다. “우리 여기에서의 매 한 사람은 모두, 강택민이 죄인이고 하나의 테러 인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을 아주 동경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위의 압력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해외 대법제자들, 특히 독일에 모인 각국 대법제자들은 강택민이 북경 소굴에 돌아가기 전까지는 계속 온종일 정각에 발정념(發正念)을 하여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자. 부디 소식을 본 모든 대법제자들은 서로 전하고 알리는 동시에, 즉시 이번에 전세계 대법제자들은 지속적으로 정각마다 발정념 활동에 참여하기 바란다.

발표시간 : 2002년 4월 13일

문장분류 / 해외호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