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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택민이 독일 방문전야에 광범한 독일 시민에게 전면에서 진상을 요해하게 하자

문/독일제자

[명혜망] 독일 시민에게 강씨 유망집단이 법륜공에 대한 미친 듯한 박해를 요해하도록 하기 위하여 사람들의 정의 양지(良知)를 불러일으키자. 오늘은 독일 몇 개 도시(베를린(Berlin), Wolfsburg, Goslar) 등지에서 동시에 홍법(洪法)을 거행하는 정보의 날이다. 미국, 대만, 스웨덴, 스위스, 캐나다, 영국과 독일 각지에서 온 대법제자들은 공동으로 이러한 도시와 지역(地區)의 시민에게 진상을 밝히었다. 베를린에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요해하도록 하기 위하여 행인이 끊임없이 오가는 Marlene-Dietrich 광장에 정보거점을 설립한외 수련생들은 네거리로 나누어 sos 보행의 형식으로 큰길과 작은 골목으로 다니었다. 한 기자가 대법 싸이트 내용을 읽어보고는 주동적으로 전화하여 관리자를 찾아 이번 활동에 대해 취재를 할 것을 요구하였다. 취재과정에 그와 수련생은 세시간 동안이나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줄곧 활동이 종결할 때까지 있었으며 수련생들과 헤어질 때에 그는 몇 번이나 감사의 말을 하면서 우리들이 거대한 성공을 얻기를 축원하였다.

전체활동에서 모두 현재 사람들은 가면 갈수록 깨어나며, 정념은 가면 갈수록 강해진다고 느끼었다. 대법제자들이 진상자료를 나누어주는 것을 보고 잇달아 앞서 독촉하여 받아 가지었으며 많은 사람들은 진일보로 진상을 요해하기에 희망하였다. 진상을 요해한 사람은 대법에 대해 갈수록 지지하고 있으며 강씨 유망집단의 모든 행위에 대해 몹시 놀라하고 분개하는 것을 잇달아 느끼었다. 한 대법제자가 말하기를 “지금의 사람은 이전과 현저하게 같지 않으며 우리를 만나면 親人을 만난 것과 같아하였으며 매우 열정적이었습니다.” 때론 사람들이 한 세트 진상자료를 받을 때 내용도 보지 않고 연이어 감사를 드리고 있었다. 한 슈퍼의 여주인은 수련생의 연설을 듣고는 즉시에 수련생이 준 전단지를 슈퍼의 큰 유리창문에 붙이어 길손들로 하여금 모두 볼 수 있게 하였다. 한 행인은 수련생하고 나누어주는 것이 무슨 자료인가 물으니 수련생은 “강택민 사악 집단이 법륜공을 박해한데 대한 것입니다.”라고 알려주니 이 행인은 말하기를 “이 사람을 나는 알고있어요. 그는 64운동을 거쳐 권리가 제일 높은 데로 기어올라 왔어요.”이러한 예는 헤아릴 수 없습니다.

성문시간 : 2002, 4, 6,
투고시간 : 2002, 4, 7,

문장분류 : 講淸眞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