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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텔레비젼은 엉터리극을 만들어 법륜공에 먹칠을 함에, 동립(蕫立)은 훈련을 받고 대사를 힘들게 읽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장쩌민(江澤民) 집단이 연합국 인권회의에서 억지를 부림에 배합하기 위하여 2002년 3월 19일 중앙텔레비젼 >에서 또 요녕의 동립(董立)이 “처자를 살해했다”는 엉터리극을 만들어냈다.

동립은 전부 미친 소리와 잠꼬대를 해댔는데, 법륜공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그가 말한 것이 전혀 법륜공의 법리에 다가서지 못하는 것임을 알고 있다. 수련하지 않는 속인마저도 중앙텔레비젼에서 연극을 하고 있음을 보아낼 수 있다. 아울러 주요 배우인 동립의 대사가 익숙하게 읽혀지지 않아 드러난 헛점들이 아주 많았다.

수련하지 않는 사람이 >을 본 후 이렇게 말했다. 그 성이 동( )가라는 사람은 한 글자 읽고 한번 멈추는데 모두 문인들의 단어들을 써서 전혀 문화가 없는 농민이 문제를 해답하고, 말하고 있는 것 같지 않았다. 동립은 말할 때 눈이 시종 카메라를 감히 보지 못하고 아래의 어느 한 곳을 뚫어지게 보고 있었으며 눈에 잘 보이지 않고 똑똑히 보지 못하였을 때 말하다가 끊어졌다. 이는 대사를 읽고 있는 것이 확연하지 않는가?

가짜는 바로 가짜인 것이고 오직 사고하려고 하지 않는 가련한 사람만이 속을 수 있다. 모택동이 >를 비판할 때 또 감히 사람들로 하여금 >를 보게 하였으며 보면서 비판하게 하였다. 장쩌민은 함부로 > 책을 모함하고 비판하면서 왜 광대한 국민들로 하여금 >에서 도대체 무엇을 말하였는지를 보지 못하게 하는가? 그것은 사람들이 한번 보게 되면 장쩌민 집단이 말한 것이 전부 거짓말이고 날조하고 모함한 것임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발표시간 : 2002년 3월 22일

문장분류 / 澄淸事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