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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열린 법회에서 시장이 축사(대독)를 하다

[명혜망] 인도네시아 역사상 제1회 법륜대법 수련심득교류회는 오늘 수도 자카르타에서 성공적으로 열렸고, 많은 국가에서 온 700여명의 수련생들이 참가하였다.

자카르타시장은 대표를 보내여 대회에서 연설을 하기를, 인도네시아는 인권을 존중하고, 신앙자유를 지지하며, 신앙이 서로 다른 사람들이 화목하게 지내는 것을 주장한다고 하였다. 법륜대법은 “진선인”을 제창하고, 수련자의 정신과 신체소질을 승화시켰으며, 사람들로 하여금 폭력과 마약, 알콜중독등 불량한 습관을 멀리하게 하였다. 시장은 법회가 순리롭게 진행되를 축하한다고 하였다.



중간에 있는 남자분은 인도네시아 중부 성장의 대표가 정식으로 20분동안 연설을 하였으며, 양쪽에는 통역이다.

이번 법회에 참가한 수련생들은 인도네시아, 대만, 싱가폴, 말레이시아, 태국, 홍콩, 한국, 미국, 스웨덴등 국가와 지역에서 왔다. 법회는 장엄하고 상서로운 분위기에서 열렸으며, 인도네시아를 위주로 많은 국가의 수련생들이 강단에 올라가서 수련심득을 발표했다. 중국대륙에서 박해를 수없이 받고, 갖은 고난을 이겨내고 해외로 나온 많은 수련생들은 대회장에서 사악한 세력이 자행하는 대법에 대한 박해를 폭로했으며, 또 대륙수련생들의 견정하게 정법의 과정을 참여하는 결심을 전달함으로, 관중석의 몇 차례의 박수를 받았다.

전 날밤, 주최자는 기자 회견을 갖고 현지 15개 매스컴을 초청하여 회견을 했다. 회의에서 매스컴은 법륜대법을 소개했고 또 “분신”사건 진상비디오를 방영했다. 일부 수련생들은 대륙에서 받은 박해상황을 말했다.

문장분류[학원보도]
2002년 3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