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인이 독일 시민을 감동시키다: 정의가 모인 작은 마을

—메세데 시민들, 박해 진상 이해하고 박해 반대 서명으로 지지

[명혜망](베를린 지국) “정말 잘하셨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왜 이 모든 일을 하는지 이해가 됩니다.” 이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동부의 작은 마을 메세데 시민들이 파룬궁 진상을 이해한 후 전한 진심이다. 한 92세 노인은 파룬궁수련자가 겪고 있는 박해를 나치 시절 유대인이 겪은 박해와 비교하기도 했다.

2026년 8월 4일과 7일, 명혜 여름캠프에 참가한 일부 아이들의 부모들이 메세데의 번화한 시장 옆에 부스를 마련하고 단체 연공을 하며 사람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 부드러운 연공 음악과 평화로운 공법 시연은 많은 사람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고, 진상을 안 후 적지 않은 사람들이 박해 반대 청원서에 서명하며 지지했으며, 어떻게 파룬궁을 배울 수 있는지 묻는 사람도 있었다.

'图1~5:二零二六年八月四日和七日,法轮功学员在德国梅舍德集市旁举办活动,向民众传播法轮功真相。(明慧网)'

2026년 8월 4일과 7일, 독일 메세데 시장 옆에서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파룬궁수련자

'图6~8:民众了解法轮功在中国遭受迫害的真相后,纷纷在反迫害请愿书上签名支持。(明慧网)'

파룬궁이 중국에서 겪고 있는 박해 진상을 안 후 박해 반대 청원서에 서명하며 지지하는 시민들

“정말 잘하셨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걷던 한 여성이 파룬궁 부스 앞에서 걸음을 늦췄다. 그녀의 시선은 부스 뒤에 걸린 ‘세계는 진선인(眞·善·忍)이 필요하다’라고 적힌 현수막에 머물렀고 얼굴에는 놀라움과 기쁨이 교차했다.

파룬궁수련자가 전단을 건네며 파룬궁은 ‘진선인’을 기준으로 삼는 성명쌍수(性命雙修) 공법이라는 점과 박해 이전 중국에서 널리 전해진 성황을 알려주었고, 유감스럽게도 독재 중국공산당(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이에 대해 놀랍지 않다고 말했다. 그녀는 어머니를 이끌고 부스 앞으로 가 박해 반대 청원서에 서명했다.

서명을 마친 후, 그녀의 시선은 다시 한번 ‘세계는 진선인이 필요하다’ 현수막에 머물렀고 “정말 잘하셨습니다”라고 말했다.

파룬궁수련자가 메세데에 머무는 이유가 아이들을 위한 여름캠프 활동을 조직해 부모와 아이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게 하려는 것이라는 설명을 듣자, 그녀의 얼굴에는 다시 한번 놀라움과 기쁨이 나타나며 끊임없이 말했다. “너무 좋네요, 정말 잘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은 정상적인 삶을 누릴 기회가 있어야 합니다.”

파룬궁수련자가 중국에서 겪고 있는 가혹한 박해에 대해 알게 된 후 시민 리아나는 충격을 받은 기색이었다. 그녀는 부스 앞으로 다가가 서명으로 박해 반대를 지지하며 말했다. “저는 소수 집단을 박해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사람이 장애가 있든 없든, 어느 국가나 인종에서 왔든, 혹은 어떤 배경을 가졌든 간에 원칙적으로 모든 사람은 평등하며 누구나 정상적인 삶을 누릴 기회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파룬궁 수련 원칙인 ‘진선인’에 대한 견해를 묻자, 리아나는 선(善)을 고수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며 감탄했다. “저는 항상 다른 사람을 돕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이런 행동 때문에 벅차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녀는 인(忍)과 관용이 다른 사람이 자신과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다. “실수한 사람에게 좀 더 관대하다면, 당신이 실수했으니 다른 방식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곧바로 말하지는 않게 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왜 이 모든 일을 하는지 잘 알겠습니다”

자전거를 끌고 부스 앞을 지나가던 한 여성의 얼굴에 의구심이 떠올랐다. 파룬궁수련자가 친절하게 조금 설명해 드려도 되는지 묻자, 그녀는 거절하며 말했다. “알고 있어요, 장기기증에 관한 거잖아요.”

수련자가 말했다. “아닙니다, 강제 장기적출에 관한 것입니다.”

놀란 그녀는 발걸음을 멈추고 수련자의 설명에 귀를 기울였다. 알고 보니 그녀는 언론 보도를 보고 파룬궁이 장기기증을 반대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파룬궁수련자가 중국에서 가혹한 박해와 생체 장기적출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한 후 그녀는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다. 그녀는 부스로 다가가 박해 반대 청원서에 서명하며 말했다. “이제 여러분이 왜 이 모든 일을 하는지 잘 알겠습니다.”

92세 노인 “이런 끔찍한 행위가 하루빨리 끝나길 바랍니다”

92세의 고령인 한 노신사가 휠체어를 타고 부스 앞에 멈춰 섰다. 그는 말을 유창하게 했고 정신도 매우 맑았다.

파룬궁수련자가 중국에서 노동수용소에 감금돼 고문을 당하는 등 박해를 받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노신사는 수련자가 하는 말은 모두 진실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자신도 독일의 나치 시대를 겪었기 때문에 파룬궁수련자가 겪는 일이 나치 시절 유대인이 겪은 박해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이었다.

그는 자신이 기독교인이라며 중공이 사악하고 엄청난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매우 잘 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에서 벌어지는 이런 끔찍한 행위가 하루빨리 종식되길 희망했고, 박해를 폭로하기 위해 파룬궁수련자가 기울이는 노력에 찬사를 보내며 파룬궁 행사가 모두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기원했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1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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