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미국 샌디에이고 통신원) 2026년 7월 4일,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주변의 여러 도시와 커뮤니티에서 퍼레이드, 거리 파티 등 행사를 개최해 미국 독립기념일을 축하했다. 샌디에이고 파룬궁수련자는 현지 최대 규모의 퍼레이드와 기타 거리 축하 파티에 참가해 커뮤니티와 함께 미국 250주년 국경일을 축하하고 사람들에게 ‘진선인(眞·善·忍)’의 메시지를 전했다.
샌디에이고 사우스카운티 코로나도섬의 독립기념일 퍼레이드는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 가장 큰 퍼레이드로, 올해 77회를 맞이했다. 샌디에이고 파룬궁수련자가 다시 참가해 꽃차 2등상을 수상했다. 파룬궁수련자 대열은 꽃차, 현수막팀, 요고(腰鼓)팀으로 구성됐으며, 선두에는 미국 국기와 보라색 벨벳에 황금색 큰 글씨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라고 수놓은 현수막이 섰다.
파룬궁수련자가 손에 든 현수막에는 ‘자유를 누리게 해준 미국에 감사합니다’, ‘세계는 진선인이 필요합니다’ 등의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 길을 따라 일부 관중은 “파룬궁을 지지합니다!”라고 큰 소리로 외쳤고, 어떤 어머니는 현수막에 있는 진선인을 아이에게 읽어주기도 했다.





퍼레이드 사회자 “그들의 헌신에 감사”
퍼레이드 경로를 따라 여러 소개소가 있어 관중에게 퍼레이드 대열을 소개했다. 퍼레이드 해설가 마이크 호건은 퍼레이드가 끝난 후 말했다. “저는 그들(파룬궁수련자)의 대열을 아주 좋아하는데, 매년 제가 가장 좋아하는 대열 중 하나입니다. 저는 그들의 복장과 미소를 좋아합니다.”
호건과 함께 해설을 맡은 파트너 킴벌리 킹이 말을 이었다. “우리는 또한 그들이 퍼레이드 대열 중 가장 평화로운 사람들이라는 것을 보았으며, 그들은 미국 250주년을 함께 축하하며 그토록 즐거워했습니다. 저는 그들이 모두 자원봉사자이고 매년 참가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우리는 그들의 헌신에 정말 감사합니다.”
또 다른 해설가 토드 실베스터도 파룬궁이 전하는 메시지가 커뮤니티에 유익하다고 밝혔다. “그들의 대열은 인상적이며, 특히 그들이 매우 집중하고 몰입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우리 커뮤니티에 유익한 아주 좋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퇴역 군인 “내 삶에 이토록 긍정적인 영향을 준 공법에 감사”
미국 국기를 든 파룬궁수련자 마이크 터크는 퇴역 해군으로, 코로나도섬의 해군 기지에서 20여 년간 복무했다. 오늘 코로나도섬의 거리를 걸으며 그는 깊은 감회를 전했다. “퍼레이드에서 파룬따파 대열의 맨 앞에서 국기 기수를 맡은 것은 저에게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며, 또한 저를 겸손하게 만듭니다.”
그는 이어 말했다. “퇴역 군인으로서 저는 국기를 들고 국가에 보답하겠다는 약속을 표현했습니다. 여러 해가 지난 오늘, 저는 퍼레이드에서 우리 파룬따파 대열을 이끌고 있는데 마치 이 여정의 연장선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우리는 진선인의 보편적 원칙을 따르고 있습니다.”
터크는 마지막으로 밝혔다. “대열의 맨 앞에 서서 저는 감사로 가득 찼습니다. 저는 제 삶에 이토록 긍정적인 영향을 준 이 공법을 커뮤니티에 보여줄 기회가 생겨 감사하고, 커뮤니티 전체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군 생활은 저에게 책임감, 끈기, 희생을 가르쳐주었고, 파룬따파는 제가 진선인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해주었습니다.”
거리 축하 행사에 참가한 파룬궁수련자
퍼레이드 외에도 파룬궁수련자는 샌디에이고 카운티 남북 두 곳의 거리 축하 행사에 참가해 파룬따파의 훌륭함을 전하고, 미국 상원이 추진 중인 S.4009법안 ‘파룬궁 및 장기적출 피해자 보호법’을 위한 서명을 받았다.
네이선은 아내, 아이와 함께 남부 유니버시티시티 커뮤니티의 축하 행사에 참가했다. 그는 파룬궁 진상과 보호법의 취지를 이해한 후 서명지에 서명하며 말했다. “저는 사람들이 자신의 신앙 때문에 박해받아서는 안 된다고 믿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나서서 목소리를 내어 이 불공정한 박해를 저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지 주민 데이비드는 한 부스에서 도서관의 책 판매를 도왔다. 그는 파룬궁수련자 부스를 지나가다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 박해 진상을 이해하고 즉시 서명지에 서명했다. “저는 정부가 국민을 탄압하고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박탈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자유와 권리는 바로 오늘 우리가 축하하는 주제이며, 저는 그런 비인도적인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길 원하지 않습니다.”
그는 서명지를 자신의 부스로 가져가 아내에게 서명하게 한 후 돌려주었다. 잠시 후 한 여성이 파룬궁 부스에 와서 서명하겠다고 했는데, 데이비드가 그녀에게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잠시 후, 데이비드의 교회 친구 맥스도 파룬궁 부스에 와서 서명하고 더 많은 진상을 알아갔다.
노스카운티 랜초버나도의 축하 행사에서도 많은 시민이 파룬궁 진상을 이해하고 서명하며 캘리포니아 상원의원들에게 ‘파룬궁 보호법’을 지지할 것을 촉구했다. 현지 주민 필립은 파룬궁수련자와 깊은 대화를 나눴는데, 그는 자신의 아버지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하마터면 탈출하지 못할 뻔했기 때문에 파룬궁이 중공의 박해를 받는 것에 매우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필립은 서명 후, 집에 돌아가 두 아들에게도 인터넷으로 캘리포니아 상원의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S.4009 ‘파룬궁 및 장기적출 피해자 보호법’을 지지하도록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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