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네덜란드 통신원) 2026년 6월 13일, 네덜란드 순회 진상 알리기 팀은 노르트홀란트주 힐베르쉼에 와서 정보의 날 행사를 열고 진상 전시판, 전단지 배포, 공법 시연 등의 형식을 통해 사람들에게 파룬궁(法輪功)의 건강 효과 및 발원지인 중국에서 장기간 잔혹한 박해를 받고 있는 진상을 알렸다.
시민들은 파룬궁수련자의 방문에 큰 열정을 보였다. 어떤 이는 수련자에게 물을 건넸고, 어떤 이는 기부하려고 했으며, 어떤 시민은 몇 번이나 눈물을 흘렸다.
힐베르쉼의 인구는 9만 4600여 명이고 면적은 46.19km²다. 네덜란드 방송협회 및 여러 대형 라디오, TV, 신문 회사가 이곳에 위치해 있어 힐베르쉼은 네덜란드의 ‘미디어 도시’로 불린다.
순회 진상 알리기 팀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네 차례 이곳에 와서 정보의 날 행사를 열었기에 많은 시민이 이미 파룬궁 진상을 이해했다.


박해 사실 듣고 눈물 흘리며 지지한 시민
한 노부인은 파룬궁수련자가 들려주는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다 듣고 나서, 눈물 흘리는 눈을 가리키며 말했다. “저는 울었어요, 울었다고요!”
지팡이를 짚은 한 남성은 서명을 마친 후 수련자에게 진지하게 말했다. “힘내세요, 성공을 빕니다!”

페루 이민자 “명상하는 사람들을 왜 탄압하는지 이해 불가”
피터는 유모차를 밀고 진상알리기 장소를 지나다가, 수련자가 건네는 진상 전단지를 받고 걸음을 멈추고 읽기 시작했다. 수련자가 서명지를 들고 그에게 지지를 부탁하자 그는 의아해하며 물었다. “서명이 소용이 있습니까?” 수련자가 모든 서명은 중공의 잔혹함에 반대하는 것이며 모든 서명이 하나하나의 힘이라고 알려주자 그는 진지하게 자신의 이름을 서명했다.
그는 중공의 파룬궁 탄압을 이해하기 어려워했다. “저는 이해할 수가 없군요, 그저 명상을 할 뿐인데 왜 국가 권력을 동원해 탄압하는 것입니까?” 중공이 왜 ‘진선인(眞·善·忍)’을 믿는 사람들을 박해하는지 이야기할 때, 그는 자신이 남미의 페루 출신이며 그곳 국민들의 처지도 좋지 않다며 공산주의 제도가 사람들에게 좋은 삶을 가져다주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파룬궁수련자가 그에게 신앙 포기를 강요하기 위해 가하는 중공의 고문을 소개하자 피터는 갑자기 물었다. “서명에 나이 제한이 있습니까?” 그는 아이도 서명해 지지를 표할 수 있는지 물었다.
일가족 4명의 서명 성원
메이허오프 부부는 두 딸을 데리고 진지하게 서명했고, 큰딸 로미는 말했다. “장기적출은 너무 끔찍합니다, 반드시 저지해야 합니다!”
많은 시민은 2년 전에 이미 파룬궁이 박해받는 진상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힐베르쉼에 찾아온 파룬궁수련자를 다시 만나자, 적지 않은 사람들이 먼저 다가와 포옹하며 그들이 지속적으로 사회에 진상을 전하는 것에 감사해했고, 격려와 축복을 보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1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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